헬로티 서재창 기자 |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에서 일고 있는 혁신의 물결은 증가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디지털 인력에 달려 있다. 이는 변화의 속도를 감당하는 디지털 기술을 갖춘 강력한 디지털 인력과 전문가를 의미한다.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는 디지털 기술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AWS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APJ 전역에 250만 명 이상에게 클라우드 기술 교육을 제공해왔다. 이를 가속화하기 위해 AWS는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이용하는 디지털 교육 과정인 AWS 디지털 교육를 선보이고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에게 무료 기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터넷에 연결돼 있고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지난해에 추가된 약 60개의 최신 클라우드 컴퓨팅 수업을 포함해서 500개 이상의 무료 온디멘드 교육 과정을 들을 수 있다. 일부 AWS 디지털 교육 콘텐츠는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최대 16개 언어로 제공된다. 이는 다양한 학습 목표와 스타일에 맞도록 구성돼 있다. AWS 디지털 교육 출시는 아마존이 수억 달러를
헬로티 서재창 기자 | SAP 코리아은 9일 ‘고객 경험의 중요성(Heart Matters)’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SAP 자회사 퀄트릭스가 진행한 이번 조사는 고객이 기업에 갖는 기대치와 실제 경험 간 격차에 중점을 맞췄다. 아태지역 7개 국가, 5900명의 소비자들이 설문 조사에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976명의 소비자가 이번 설문 조사에 참여했다. 아태지역의 조사 결과, 고객 중심성, 개인 맞춤 경험, 개인정보보호 및 데이터 제어 관련 투명성, 기업 지속 가능성 및 윤리적 활동 등이 고객이 기대하는 부분과 실제로 기업 간 제공하는 서비스 간 격차가 가장 큰 항목 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태지역 소비자 4명 중 3명은 기업이 고객과의 관계를 단순 거래 관계로 인식하는 것을 넘어 신뢰도, 공감, 가치 공유, 사회에 대한 배려를 보여주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소비자의 경우, 환경 문제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국내 소비자는 기업이 재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제품 판매 및 외주 시 지속가능성과 도덕적인 부문에 초점을 맞출 것을 기대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 중 62%가 플라스틱 등 제품 포장 및 원재료의 재활용 방안을 제시
헬로티 서재창 기자 |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8일 온라인 컨퍼런스 ‘알리바바 클라우드 서밋 2021’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디지털 인재 및 스타트업 육성에 10억 달러(약 1조1000억 원) 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향후 3년간 디지털 인재 100만 명을 양성하고 개발자 10만 명과 기술 벤처 기업 10만 곳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새로 출범하는 아태 지역 디지털 인프라 강화 프로젝트 ‘아시아포워드(Project AsiaForward)’의 일환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디지털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10억 달러의 초기 자금으로 시작된 아시아포워드 프로젝트는 새로운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는 '디지털 인재 포워드', AI 분야의 개발자 역량 향상을 위한 AI 포워드와 예비 창업자에 사업 상용화 기회를 주는 '디지털 창업 포워드' 세 가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셀리나 위안(Selina Yuan)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글로벌 사업 부문 회장은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아태 지역 전략상 현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굉장히 중요하다. 알리바바 클라
[헬로티] 비즈니스 목표, 인재 및 파트너십을 중심으로 아태지역 내 성장 도모 SAP는 신임 아태지역(APJ) 회장으로 업계 베테랑 폴 매리엇(Paul Marriot) 회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폴 매리엇 SAP 신임 아태지역(APJ) 회장 폴 매리엇 신임 회장은 SAP가 지난 32년간 아태지역에서 이룬 성공에 기반해 한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인도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SAP의 성장을 주도하고, 아태지역이 글로벌 성장동력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콧 러셀(Scott Russell) SAP 이사회 임원 및 고객 성공 부문 총괄은 “SAP는 지난 30년 이상 아태지역 내 4만6천 개 이상의 기업이 성공하도록 지원해왔다”고 말했다. 스콧 러셀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폴 매리엇 회장의 노력에 힘입어 아태지역 기업들은 디지털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폴 매리엇 회장은 아태지역에서 25년간 기술 분야 베테랑 및 비즈니스 리더로 활동했다. 폴 회장은 앞서 아태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미래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클라우드의 성장과 고객 성공을 가속화하는 데
[첨단 헬로티] 5G 상용화 경험을 아태지역 국가와 공유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마트폰 기반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성공한 우리나라의 정책 경험을 아태지역 주요국가와 공유하기 위한 '아태지역 5G 최고경영자 회의'가 28일(화)인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이하 GSMA)가 개최하며, 5G 상용화를 준비 중인 8개국의 정부관계자, 이동통신사업자 등이 참석해 5G 상용화 전략과 5G용 콘텐츠(VR·AR 등),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등 5G 융합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논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상용화를 성공한 국내 정책 경험을 기반으로 '아태지역 5G 최고경영자 회의'를 개최한다. 첫째날에는 5G 상용화 정책, 5G+ 전략 등 전·후방 산업 활성화 방안, 5G 서비스를 위한 자원(네트워크·주파수 등) 확보 방안, 통신구 등 필수설비 공동활용과 같은 제도개선 등 관련 정책을 적극 알림으로써 '5G 선도국가(first mover)'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5G 상용서비스 현황을 소개하고, 초연결의 특성을 지닌 5G 시대의
[첨단 헬로티] 파푸아뉴기니 APEC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AMM) 결과 지난 15일,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에서 제30차 APEC 합동각료회의(AMM: APEC Ministerial Meeting)가 개최됐다. 파푸아뉴기니 림빈크 파토(Rimbink Pato) 외교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외교·통상 장관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김창규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수석 대표로 참석했다. 올해 합동각료회의에서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성과물을 최종 점검하고, ▲연계성 향상 및 아태 지역 경제통합 심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증진 ▲구조개혁을 통한 포용적 성장 제고를 위한 회원국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 각료성명은 다자무역체제 지지 등에 대한 미국과 중국간 입장 대립으로 인해 회의에서는 성명에 대해 원칙적으로만 합의하고, 회의 종료 이후 문안협의가 계속됐다. 또한, 2020년 이후 APEC이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을 지향하는 APEC 미래비전 마련에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여성 포용성 증진, 인적자본 증진, 중소기업의 국제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