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 최대 80%절감 특수 전력 제어장비 제작 업체인 모스콘은 스크류 에어콤프레서의 에너지 손실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이를 접목한 제어시스템 ‘알콘’을 최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 절감했으며 기존 스크류형 에어콤프레서의 모든 장비에 적용 가능하다. 특수 전력 제어장비 제작 업체인 모스콘에서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 절감시키는 제어시스템 ‘알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콤프레서의 공회전에따른 전력손실을 감소시키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접목으로 최대 80%까지 공회전 손실을 줄인다. 이는 소모되는 압력량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판단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해결이 어려웠던 공회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 문제가 해결되므로써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알콘의 에어 소모량 정밀예측 알고리즘은 기존 스크류 에어콤프레서의 (무부하)공회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까지 절감하도록 고안되었으며, 기술력의 독보적인 차별성을 인정받아 특허를 취득했다. 알콘은 기존 스크류형 에어콤프레서의 일
스크류 에어 컴프레서의 제어 시스템 ‘알콘’의 에어 소모량 정밀 예측 알고리즘은 공회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까지 줄여 준다. 알콘은 기존 스크류형 에어 컴프레서의 일반 제어 방식과 인버터(VSD) 제어 방식에 모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알콘을 인버터 제어 방식에 적용할 경우, 절전 효과가 높아지며 모터의 열화 누적 현상까지 해소돼 장비의 수명연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 최대 80% 절감 특수 전력 제어장비 제작 업체인 모스콘은 스크류 에어콤프레서의 에너지 손실을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이를 접목한 제어시스템 ‘알콘’을 최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 절감했으며 기존 스크류형 에어콤프레서의 모든 장비에 적용 가능하다. 특수 전력 제어장비 제작 업체인 모스콘에서 무부하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 절감시키는 제어시스템 ‘알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콤프레서의 공회전에따른 전력손실을 감소시키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접목으로 최대 80%까지 공회전 손실을 줄인다. 이는 소모되는 압력량을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판단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해결이 어려웠던 공회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 문제가 해결되므로써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알콘의 에어 소모량 정밀예측 알고리즘은 기존 스크류 에어콤프레서의 공회전(무부하)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최대 80%까지 절감하도록 고안되었으며, 기술력의 독보적인 차별성을 인정받아 특허를 취득했다. ▲ 제품 구성 알콘은 기존 스크류형 에어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