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코그넥스코리아가 매뉴팩처링티비에서 ‘딥러닝으로 자동화하는 F&B 품질 검사’ 웨비나를 개최한다. 본 웨비나는 9월 30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식음료 제조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연 품질이다. 리콜을 예방하고 수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검사, 생산 공정의 자동화는 품질 유지를 위한 중요한 요소다. 코그넥스는 F&B 품질 보장을 위한 머신 비전과 딥러닝을 혼합한 솔루션을 국내외 유수의 업체에 제안하고 있다. 이번 30일에 개최되는 ‘딥러닝으로 자동화하는 F&B 품질 검사’ 웨비나에서는 F&B 업계 품질 검사의 트렌드와 사례를 소개한다. 코그넥스코리아의 박희진 프로가 발표자로 나선다. F&B 업계 품질 검사 관련 최신 트렌드, 딥러닝을 이용한 품질 검사 레퍼런스 소개, 일부인·OCR·실링·이물 검사 방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본 웨비나는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매뉴팩처링티비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스마트 퀄리티 컨퍼런스 2021’가 오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와 함께 9월 9일(목) 코엑스 전시장 C홀 세미나룸에서 개최된다. 산업이 발전할수록 소비자의 수요는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 자동차, 항공 우주, 전자, 에너지, 물류, 기계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소비자는 좀 더 정확하고 정교한 품질을 요구하고 있다. “복잡해지고 정교해지는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품질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스마트 퀄리티 컨퍼런스 2021은 이런 소비자의 요구 사항에 맞는 품질 전략에 주목한다.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품질 관리를 위한 방법, 정교한 결과값을 얻어낼 수 있는 3D스캐닝 기술 등을 다루며, 전 산업에서 요구되는 품질 솔루션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9월 9일 목요일 코엑스 전시장 C홀 세미나룸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오전 프로그램과 오후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한다.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크레아폼의 김건아 부장이 디지털 트윈을 통한 스마트 퀄리티 실현 방안 ▲헥사곤 PCMM팀 문장희 차장이 전하는 통합된 제조 프로세스 기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품
헬로티 이동재 기자 | ‘2021 K-스마트등대공장 컨퍼런스’가 9월 8일 코엑스 전시장 D홀 세미나룸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K-스마트등대공장 컨퍼런스’의 주제는 ‘중소·중견 제조기업 스마트 제조혁신의 길을 제시하다’이다. ‘등대공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해 세계제조업의 미래를 이끄는 공장으로서 세계경제포럼과 맥킨지가 선정하고 있다.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산업혁명기술, 자동화,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을 통해 기업이 더 효율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기업들이다. 국내에서도 정부가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첨단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K-스마트등대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이끄는 공장들을 키우고 있다. 정부는 K-스마트등대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제조업의 고도화 방향을 제시하고 스마트공장의 모범사례를 확산해 전 세계 제조업의 치열한 스마트화 경쟁 속에서 한국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선도국가로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K-스마트등대공장 컨퍼런스’는 국내외 등대공장의 사례,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이 선도형 스마트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제 3회 RFID/센서 기반 제조혁신 세미나’가 오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와 함께 9월 9일(목) 코엑스 전시장 D홀 세미나룸에서 개최된다. 산업혁신에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 데이터 수집이다. RFID/센서는 패션산업과 건설, 유통, 제조현장에서 현장의 업무혁신을 위한 도구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현장의 설비에 부착된 바코드, RFID, 센서 등을 통해 양질의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야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준비가 마련되는 것이다. “스마트제조혁신을 위한 RFID/센서 활용 가이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현장에서 활용성이 두드러지고 있는 RFID와 센서의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사례를 살펴본다. 이번 컨퍼런스는 9월 9일 목요일 코엑스 전시장 D홀 세미나룸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컨퍼런스 프로그램으로는 ▲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현 이사가 전하는 지브라의 RFID 시스템을 통한 주요 산업의 RFID 혁신사례 소개 ▲에일이언테크놀로지아시아 김낙현 과장의 기업 환경에 맞는 RFID 시스템과 RFID태그 활용 가이드 ▲버텍스아이디의 AI 딥러닝을 이용한 생산공정 관리시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2021’이 내달 8일, 9일 양일 간 코엑스 1층 전시장 B홀 내 세미나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의 제목은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핵심기술로 자리잡은 머신비전’이다. 4차 산업혁명에서 머신비전 기술은 제조 및 산업 부문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산업이 디지털 전환 시대로 접어들면서 머신비전 기술은 혁신기술들과 접목돼, 기업들에 훨씬 더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머신비전 세미나에서는 산업 일선의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머신비전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한다. 먼저 첫째 날에는 화인스텍의 오인택 부장이 머신비전 카메라의 트렌드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고 뉴로클&앤비젼가 오토 딥러닝 알고리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한다. 둘째 날에는 이오비스의 한영진 부장이 ‘쉽고 유용한 3D 및 광학 검사 솔루션’, 앤비젼이 ‘머신비전 솔루션의 신흥강자 IRAYOLE’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하고 아이코어의 박경석 이사가 머신비전 조명기술의 트렌드에 대한 내용을 나눈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 조치 시행에 따라 철저한 소독과 방역 하에 진행되며, 무료다. 아래 링크(http://asq.kr
헬로티 이동재 기자 | ‘4차 산업혁명과 로보틱스 컨퍼런스 2021’이 내달 8일 코엑스 3층 전시장 C홀 세미나룸에서 열린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봇이 인공지능과의 결합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 무인 방역, 의료 등의 로봇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로봇과 AI의 기술 붐이 불고 있다. 최근 AI를 접목해 간단한 인사나 서빙을 해주는 서빙로봇이 상용화되고 있으며, 공장에서 사람과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에 5G 통신망을 연결해 반응속도를 1ms로 줄이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공정 자동화 방식 또한 개인화와 맞춤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지능형 제조로봇의 적극적인 활용이 요구되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로보틱스 컨퍼런스에서는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R&D 투자, 기술 개발요소 등의 방안을 논의하고 AI 기반 협동로봇, 서비스로봇 등의 글로벌 트렌드와 적용사례 등을 살펴봄으로써 지능형 제조로봇의 발전을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길을 모색한다. 오전 순서로는 우아한형제들의 김요섭 이사와 온로봇코리아의 최민석 지사장, KT의 이상호 AI로봇사업단장이 AI로봇 활용 사례와 사업전략, 전망 등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마우저와 아나로그 디바이스(ADI)가 매뉴팩처링티비에서 ADI의 Intelligent Building 솔루션 웨비나를 개최한다. 본 웨비나는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마우저와 ADI가 준비한 이번 웨비나는 지능형 빌딩을 설계할 때 중요한 세 가지 영역을 소개한다. 지능형 빌딩을 구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IT와 OT사이를 디지털로 구축하는 것이다. 최근 스마트빌딩은 각종 센서에 의해 많은 데이터를 얻고 있다. 이런 데이터는 클라우드 등을 통해 관리하게 되는데, 안전하게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첫 번째 Building automation solution에서 이를 위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Intelligent building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분은 센서라고 할 수 있다. 사무실 조명제어시스템, 출입 비전 시스템, 스모크센서, 환경센서 등 많은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 ADI는 환경 모니터 및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Environmental sensing solution에서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정교한 알고리즘이 요구되는 보안 부문에 필요한 ADI의 비전 기반 솔루션을 Image
(주)첨단과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스마트공장 전문가 과정 10기 교육’을 오는 9월30일부터 3주간의 일정으로 첨단 서교동 교육장에서 개최한다. 스마트공장 전문가 과정 10기 교육은 MES, SCM/ERP, PLM, IoT, 빅데이터/클라우드, AI, 공장자동화, 설비보전, 구축 방법론에 이르기까지 핵심 기술에 대한 이론 및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기획에서부터 설계-구축-운영-고도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다룬다. 교육은 2021년 9월30일부터 10월15일까지 3주 동안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마다 대면교육으로 열리며, 코로나 방역이 4단계 이상으로 격상될 경우에는 강화 기간에 한정해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실시된다. 사전등록은 9월27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구축 방법론=▲스마트공장 도입 필요성과 추진 방향 ▲스마트공장 프레임워크 ▲수준 진단 및 성숙도 ▲마스터 플랜 및 로드맵. ◾구축 로드맵=▲투자 및 예산 산정 방법론 ▲예산 타당성 및 ROI 검토 ▲피드백 제시 방안. ◾구축 사례 연구=▲국내외 대표 스마트공장 구축 및 운영 사례. ◾SCM/ERP=▲ERP/SCM을 통한 스마트 제조 프로세스 혁
(주)첨단은 ‘금형기술 최고 전문가 과정’ 2021년 하반기 교육을 오는 10월2일부터 12주간의 일정으로 첨단 서교동 교육장에서 개최한다. 금형기술 최고 전문가 과정 교육은 금형 전공자, 산업 현장 실무 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금형기술 부문 직무 향상과 금형기술사 등 전문자격 취득 준비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2021년 10월2일부터 12월18일까지 총 12주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며, 코로나 방역이 4단계 이상 격상될 경우에는 강화 기간에 한정해 온라인 실시간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커리큘럼은 ▲금형전반(금형 주요 기술별 개요 및 이해 등) ▲사출금형(구조, 설계, 공정관리, 트러블 대책, 최신 동향 등) ▲프레스금형(구조, 설계, 공정관리, 트러블 대책, 최신 동향 등) ▲금형제작(금형가공 및 치공구) ▲금형제작(금형재료, 열처리 등) ▲정밀측정(정밀측정, CAD/CAM/CAE, 3D프린팅, 도면관리 등) ▲신기술(산업응용, 스마트공장, 인공지능, 제조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7개 핵심 부문으로 꾸며진다. 사무국 관계자에 따르면 강사진은 대한민국 금형명장을 비롯해 금형
헬로티 함수미 기자 | 국내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전시회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를 사전에 볼 수 있는 프리뷰 웨비나가 매뉴팩처링티비에서 8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 인터스트리4.0, 스마트제조,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제조데이터, 클라우드, 자동화가 산업의 이슈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전시회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SF+AW 2021)’ 전시회가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개최된다. ‘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건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로 구성된다.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 첨단이 주관하는 올해 전시회에는 약 500개 업체에서 1800개 전시부스가 마련되며, 45000여 명의 참관객이 예상된다. 이에 전시회 주관사들은 SF+AW 2021를 사전에 엿보는 프리뷰 웨
헬로티 이동재 기자 |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로 모든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머신비전(Machine Vision)’을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회장: 이진원, 이하 KMVIA)은 ‘2021 머신비전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9월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미래 제조경쟁력의 핵심, 머신비전 구축 전략’이다. 머신비전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기계에 이미징 기반 검사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재고를 개선하고 불량 제품을 식별하는 등, 산업 자동화 시스템에 도움을 주고 제조 품질을 향상시킨다. 산업이 디지털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머신비전 기술은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 글래스 등 첨단기술들과 접목돼 혁신적이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가고 있다. 글로벌 머신비전 산업의 주요 키워드는 임베디드 비전, 비전 유도 로봇(VGR), 3D 검사, SWIR 카메라, CoaXPress v2.0 통합, 리퀴드 렌즈의 부상, 열화상, AR/VR 기능 향상, 품질 분석, 향상된 공급망 가시성 등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머신비전 트렌드, 기술, 사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컨퍼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매뉴팩처링티비에서 ‘공장 장비 디지털화 3단계 방안’ 웨비나를 개최한다. 본 웨비나는 7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원격 공장 장비가 필요하다. 그런 스마트한 공장 원격 장비 관리를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3가지 디지털 플랫폼을 소개한다. 공장 장비 원격 관리 1단계는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이 가능한 장비 관리 솔루션 ‘EcoStruxure Machine Advisor’이다. 클라우드 기반 원격 공장 장비 관리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의 활용 방안과 국내외 실제 적용 사례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박윤구, 이선철 매니저가 소개한다. 이어지는 2단계는 안전한 원격 연결을 위한 사이버 보안 솔루션 ‘EcoStruxure Secure Connect Advisor’이다. 클라우드 기반 원격 솔루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이다. 안전한 원격 접속과 장비 데이터 보호를 위한 필수 보안 기술에 대해 송연옥 매니저가 소개한다. 공장 장비 원격 관리 3단계에서는 언택트 시대 비접촉 공장 설비 유지보수를 위한 증강 현실 솔루션 ‘EcoStruxure Augmented Op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매뉴팩처링티비에서 ‘공장 장비 디지털화 3단계 방안’ 웨비나를 개최한다. 본 웨비나는 7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원격 공장 장비가 필요하다. 그런 스마트한 공장 원격 장비 관리를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3가지 디지털 플랫폼을 소개한다. 공장 장비 원격 관리 1단계는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이 가능한 장비 관리 솔루션 ‘EcoStruxure Machine Advisor’이다. 클라우드 기반 원격 공장 장비 관리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의 활용 방안과 국내외 실제 적용 사례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박윤구, 이선철 매니저가 소개한다. 이어지는 2단계는 안전한 원격 연결을 위한 사이버 보안 솔루션 ‘EcoStruxure Secure Connect Advisor’이다. 클라우드 기반 원격 솔루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이다. 안전한 원격 접속과 장비 데이터 보호를 위한 필수 보안 기술에 대해 송연옥 매니저가 소개한다. 공장 장비 원격 관리 3단계에서는 언택트 시대 비접촉 공장 설비 유지보수를 위한 증강 현실 솔루션 ‘EcoStruxure Augmented Op
헬로티 함수미 기자 | 3D시스템즈가 매뉴팩처링티비에서 ‘3D스캐너 및 3D프린터의 활용’ 세 번째 웨비나를 개최한다. 본 웨비나는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면서 제조업에서는 다양한 기술들을 융합할 수 있는 솔루션이 조명받고 있다. 3D시스템즈는 특히 3D스캔기반 역설계, 제품 설계, 3D스캐닝을 활용한 3D프린팅 관계자들을 위해 웨비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3D시스템즈는 3D프린터와 3D스캐너를 취급하는 회사로, 회사는 3D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각 산업분야에 3D프린터와 스캐너, 소프트웨어 등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27일에 개최되는 '3D스캐너 및 3D프린터의 활용' 세 번째 웨비나에서는 광대역 스캐너의 활용과 3D프린터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3D시스템즈코리아의 차승용 부장, 맹덕영 차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광대역 스캐너의 종류 및 원리, 광대역 스캐너의 활용, 3D Scan to Print 사례를 통한 3D프린터 소개 등을 통해 다양한 3D스캐너의 활용 및 3D프린터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본 웨비나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매뉴팩처
헬로티 함수미 기자 | 3D시스템즈가 매뉴팩처링티비에서 ‘3D스캐너 및 3D프린터의 활용’ 두 번째 웨비나가 개최된다. 본 웨비나는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면서 제조업에서는 다양한 기술들을 융합할 수 있는 솔루션이 조명받고 있다. 3D시스템즈는 특히 3D스캔기반 역설계, 제품 설계, 3D스캐닝을 활용한 3D프린팅 관계자들을 위해 웨비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3D시스템즈는 3D프린터와 3D스캐너를 취급하는 회사로, 회사는 3D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각 산업분야에 3D프린터와 스캐너, 소프트웨어 등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13일에 개최되는 ‘3D스캐너 및 3D프린터의 활용’ 두 번째 웨비나에서는 다양한 3D 스캐너의 활용을 소개한다. 3D시스템즈코리아의 조안기 팀장, 복현 과장, 여상헌 과장과 헬로3D의 진승우 과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발표자들은 다양한 3D 스캐너의 활용 중 ▲다관절암 3D 스캐너와 활용 사례 ▲핸드헬드 3D스캐너와 활용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 웨비나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매뉴팩처링티비(MTV)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