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으로 반도체 기업 수출 적신호 반도체 시장에서 특허 소송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다. 반도체는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칩을 만들고, 라이센스 수익으로 매출을 올리는 산업이기 때문에 수익은 특허 보유에 따라 좌지우지 된다. 특히 최근 AI(인공지능), 클라우드,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등 4차 산업혁명은 반도체로 인해 기술 진보가 이뤄지기 때문에 반도체가 가지는 산업적 가치는 매우 높다. 올해 반도체 업체간의 기술 특허 전쟁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으로 고조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국 마이크론 VS 중국 푸젠진화·대만 UMC 2017년 12월 초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대만 반도체 기업 UMC와 중국 반도체 기업 푸젠진화반도체(JHICC)가 D램(DRAM) 반도체 특허와 영업 비밀을 복제해 지적재산권을 침해했다고 미국 노스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마이크론은 전직 직원 두 명이 영업비밀인 D램 기술을 USB 드라이브에 무단 복제해 대만 UMC 측 관계자에 건넨 것으로 주장했다. UMC는 협업이 예정된 중국 JHICC와 관련 기술을 공유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UM
[첨단 헬로티] 2018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의 시설 투자액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는 올해 연간 반도체 업계 시설투자액 전망치를 1026억 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900억 달러) 금액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최근 4차 산업 혁명으로 반도체의 활용도가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진 가운데 반도체 업체들은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입장이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서버, 데이터센터, 스마트폰 등에서 3D 낸드 플래시(NAND Flash) 메모리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도시바 등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공장 증설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일어났다, 또 반도체 미세공정 기술이 요구되면서 파운드리 업체간의 시설 경쟁이 강화되고 있고, 시스템 업체간의 최신 웨이퍼 시설 확보 경쟁도 일어나고 있다. 4차 산업 시장 성장세는 향후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반도체 업계에서는 시장 선점을 목적으로 공장 증설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메모리·파운드리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만 67억2000만 달러를 반도체 시설투자에 썼다
[첨단 헬로티] LS산전이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18’에 참가해 자사만의 전력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LS산전은 스마트 배전반 솔루션,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전력송변전 솔루션 등 다양한 솔루션을 공개했다. 스마트그리드가 설치된 캠퍼스 모형을 전시회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고, 스마트 배전반 솔루션 등은 직접 관람객과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 LS산전 관계자가 ‘인터배터리 2018’에 참가해 자사만의 전력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력기술에 ICT를 접목시킨 LS산전의 솔루션 기술 LS산전은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18에 참가해 스마트 배전반 솔루션과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전력송변전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LS산전의 전시는 인터배터리 2018이 속한 복합에너지전문전시회 ‘에너지 플러스 2018’의 연장선이라고 느껴졌다. 실제로 LS산전은 에너지 플러스 2018의 전시회 중 하나인 ‘한국스마트그리드위크 2018’(KSGE)에서는 참가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
[첨단 헬로티[ GS25-세븐일레븐-CU,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총망라한 스마트 편의점 경쟁 후끈 유통산업에 인공지능, IoT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이 활용되면서 유통 서비스가 고도화되는 유통 4.0 시대가 도래했다. 기업들의 기술혁신형 투자,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및 소비자의 리테일 테크 수용 등 경영환경 상의 다양한 변화도 이러한 유통 4.0으로의 발전을 촉진했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도 유통 4.0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 스마트 GS25, 총 13가지의 신기술로 무장한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키워드들이 총망라된 스마트 편의점이 오픈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마곡 사이언스 파크 LG CNS 본사 내 연구동 3층에 스마트 GS25를 테스트 점포로 오픈했다. 스마트 GS25에서는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한 출입문 개폐 ▲상품 이미지 인식 방식의 스마트 스캐너 ▲팔림새 분석을 통한 자동 발주 시스템 ▲상품 품절을 알려주는 적외선 카메라 시스템 등과 관련한 LG CNS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 기술 테스트가 이뤄진다. GS리테일은 이번에
[첨단 헬로티] 무인 편의점 시장 성장 전망…유망 기술을 계속적으로 개발하고 투자해야 무인 편의점이란, 슈퍼마켓, 유통업계에서 편의성 확보를 위해 도입한 셀프 체크아웃 시스템으로 바코드 스캔을 등을 통해 계산원 없이 구매자가 직접 물건을 구입하는 방식을 추구한다.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딥러닝(Deep Learning) 등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셀프 체크아웃 시스템에서 더 나아가 계산대 자체를 없앤 무인 편의점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운영 업체별 무인화의 정도에는 차이가 있다. 아마존(Amazon)의 경우 최초로 완전 무인화를 실현시킨 무인 편의점인 ‘아마존 고(Amazon go)’를 운영 중이다.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무인 편의점을 꾸준히 도입하고 있는 중이긴 하나, 시스템 오작동 등 기술적 결함 및 계산원이 없다는 점을 악용한 지능적 범죄가 늘어나면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 광둥 중산시에 위치한 빙고박스 1호점 세계 무인 편의점 현황은? 세계 무인 편의점 현황을 보면, 중국에서 무인 편의점이 굉장히 활성화 돼 있는 편이다. 중국의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Aliba
[첨단 헬로티] 지멘스가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18’에 참가해 디지털화(디지털리제이션 : Digitalization)를 기반으로 한 통합 배터리 생산 기술을 선보였다. 통합 배터리 생산 기술은 제품 설계부터 계획, 엔지니어링, 생산, 서비스를 포괄하는 전 공정을 의미한다. 지멘스는 전시회 첫날인 10월 10일 주요 귀빈과 기자들을 모아놓고 디지털리제이션 기반 통합 효과를 극대화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 지멘스가 ‘인터배터리 2018’에 참가해 배터리 제조에 결합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공개했다. 배터리 시장 앞서가려면 디지털리제이션 기반의 통합 기술 필요 10월 10일, 오전 10시 지멘스는 주요 귀빈 및 관계자, 기자들을 모아놓고 자사의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한 통합 배터리 생산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멘스는 배터리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선도 업체들은 지속적인 투자로 더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는 배터리를 만드는 한편, 생산 용량 확대 및 표준화를 통한 생산 효율 향상을
[첨단 헬로티] 삼성SDI가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18’에 참가해 차사가 갖춘 배터리 미래 기술을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회에서 ‘배터리로 움직이는 오늘과는 전혀 다른 미래’라는 뜻의 ‘투모로우 파크(Tommorow Park)’ 컨셉을 주제로 전시를 펼쳤다. 삼성SDI의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양산 중인 고성능 배터리들을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해를 높였다는 평가다. ▲ 삼성SDI는 인터배터리 2018에서 ‘투모로우 파크’ 컨셉을 주제로 전시를 펼쳤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 가격이 변수다 삼성SDI가 인터배터리 2018에 참가해 ‘투모로우 파크(Tommorow Park)’라는 컨셉으로 전시를 진행했다. 투모로우 파크의 랜드마크는 삼성SDI의 전기차용 배터리가 탑재된 BMW i3였다. 실제로 관람객들은 i3를 타보거나 자세히 살피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BMW는 2017년형 i3부터 삼성SDI가 개발한 94Ah 배터리 셀이 탑재했다. i3는 기존에 탑재
LG화학이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18’에 참가해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화학은 전기자동차에 탑재되는 배터리부터 ESS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 가정용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원통형 배터리, 스마트폰 배터리 등을 전시하며 자사가 가진 배터리 기술력을 공개했다. ▲ LG화학은 현대자동차 코나에 탑재된 배터리 셀을 ‘인터배터리 2018’에서 선보였다. 국내 판매 상위권 전기차에 탑재되는 LG화학의 배터리는 어떤 모습일까? LG화학이 ‘인터배터리 2018’에 참가해 4차 산업혁명이 이뤄지는 지금, 배터리의 역할을 한눈에 보여주었다. LG화학은 이번 전시회의 부스를 모빌리티존, 홈존, 인더스트리존으로 구성했다. 모빌리티존에는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가 전시됐다. 부스 입구에는 LG화학이 생산한 배터리 셀이 탑재된 현대자동차 코나EV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코나EV에 탑재된 LG화학 배터리팩의 용량은 64kWh다. 한 번 충전으로 482km를 주행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한다. 코나 외에도
배터리의 모든 것! ‘인터배터리(InterBattery)’ 전시회 지난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18’ 전시회가 열렸다. 인터배터리 전시회는 배터리 재팬(Battery Japan), CIBF(China International Battery Fair)와 함께 세계 3대 전지산업전으로 꼽히는 전시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복합에너지전문전시회 ‘에너지 플러스 2018’ 중 하나인 인터배터리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보여주는 ‘인터배터리 픽(InterBattery’s PICK)’, 글로벌 완성차 업체 참여로 구성된 ‘이브이 나우(EV Now)’ 특별관, 배터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더 배터리 콘퍼런스 2018’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 인터배터리 2018 전시회가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렸다. 에너지 산업의 모든 것 알 수 있는 ‘에너지플러스 2018’ 개막 10월 10일, 코엑스에서는
[첨단 헬로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단지 설원과 빙상 위의 스포츠 축제만이 아니었다. 세계 최초로 5G 국제 모바일 통신 표준 무선 네트워크의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선보인 행사이기도 했다. 많은 경기들이 치러진 알펜시아 리조트 주변에서 관람객들을 태우고 운행했던 자율주행 버스는 내비게이션에 5G를 사용했다. 버스 내부에는 승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고대역폭 무선 링크를 통해 실시간 3D 텔레비전 화면이 스크린에 중계됐다. 크로스컨트리 코스에서는 스키 선수들이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수신기를 착용해 선수들이 레이스의 어느 지점에 있는지 서버가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컴퓨터는 코스 측량에서 얻은 데이터를 이용해 스키 선수들을 마치 눈앞에서 보는 듯한 라이브 뷰 장면을 생성하고, 이렇게 생성된 비디오는 시범용 5G 핸드셋을 갖고 있는 참석자들에게 전달됐다. KT의 시범 운영은 엔터테인먼트 목적의 5G 적용에 초점을 맞췄지만, 이 무선 네트워크 표준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결실을 맺는 기초가 될 전망이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5G 시연은 주로 4G에 비해 크게 향상된 대역폭을 강조하는 데 초점
[첨단 헬로티] 4차 산업혁명 뒷받침할 미래 기술로 떠오른 엣지 컴퓨팅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은 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주요 기술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는 2018년 10대 전략기술에 엣지 컴퓨팅 기술을 포함시키며 미래 디지털 비즈니스와 에코시스템을 뒷받침할 근간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도 2018년 10대 디지털 트렌드포메이션 중 하나로 엣지 컴퓨팅을 꼽으며 IoT(Intrnet of Things)가 생성하는 대량 정보, 즉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로 설명하기도 했다. 엣지 컴퓨팅이란, 어원 그대로 기기와 가까운 네트워크의 ‘가장자리’에서 컴퓨팅을 지원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데이터 센터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곳에서 중앙 집중형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과는 반대로 각각의 기기에서 개별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즉,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가 수집되는 끝단(엣지)에서 데이터를 즉시 분석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때문에 클라우드를 통해 데이터 분석결과를 가져오는 것보다 즉시성과 안정성이 높다. 또 데이터 처리
[첨단 헬로티] 제조운영 플랫폼은 PLM, ERP, MES 등을 따로 구축하고 인터페이스로 움직이는 형태여서 중소 중견기업이 도입하기에는 상당히 복잡한 구조를 띠고 있다. 여기에 APS까지 더하면 더욱 복잡하게 된다. 이러한 복잡한 부분들을 중소·중견기업들은 한 솔루션 내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나온 게 Smart-MOM이다. Smart-MOM은 국제표준 플랫폼 기반으로 계획과 실행을 일원화하여 구성하며 BOM 관리, 영업, 구매를 포함하는 ERP 기능 중 재무와 회계를 제외한 영역을 모두 제공한다.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제조 운영 플랫폼 도입 전략에 대해 지난 9월 20일 열린 ‘스마트제조 지능화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8’에서 티라유텍 박성식 이사가 강연한 내용을 정리했다. [편집자 주] ▲ 티라유텍 박성식 이사 유연한 생산시스템은 유연한 IT와 OT 기술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은 현장 개선과 시스템 도입이 기술과 자금의 부담으로 연결되어 일관되게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개선 활동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생산성 혁신 플롯 실행 단계에서 멈춘다. 앞으로 IT/OT화는 물론,
[첨단 헬로티] MBE((Model Based Engineering)는 설계가 되는 3D 모델을 해석이나 제조나 협업, 품질검사, 데이터 관리, 양산까지 공유한다는 개념으로, 소프트웨어 기반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스마트 제조를 구현할 수 있다. 여기서 핵심은 공유다. MBE는 각각의 팀들에 통합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성과를 높이는 게 목적이다. 본 콘텐츠는 지난 9월 20일 ‘스마트공장 지능화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8’에서 씨엘에스 박철 대표가 발표한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솔리드웍스 MBE &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정리한 것이다. [편집자 주] ▲ 씨엘에스 박철 대표 모든 산업이 수요의 흐름을 따라가듯 4차 산업혁명 시대 역시 소비자들이 좀더 스마트하고 맞춤화된 제품을 선호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양질의 제품을 빨리 그리고 많이 만들어 값싸게 제공할 수 있던 과거와는 다른 양상이다. 이 시대 제조업에서는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등 여러 가지 기술을 스마트팩토리 제조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그리고 사이버물리시스템(CPS, Cyber Phsical System)에 기반해 제품을 먼저
[첨단 헬로티] 빅데이터 활용의 대표적인 예가 예지보전이다. 예지보전이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이다. 어떤 큰 사고가 터진 다음에 해결하려면 큰 비용이 들지만, 그것을 미리 찾아서 해결한다면 적은 비용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래서 예지보전이 중요하다. 따라서 설비관리의 패러다임 역시 사후 정비에서 예방 정비, 그리고 다시 예측 정비로 변화하고 있다. 플랜트 운영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설비 예지보전의 국내외 구축 사례에 대해 지난 9월 20일 열린 ‘스마트제조 지능화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8’에서 BNF테크놀로지 김태경 차장이 강연한 내용을 정리했다.[편집자 주] ▲ BNF테크놀로지 김태경 차장 인터내셔널데이터그룹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에는 약 800억 개의 디바이스가 서로 연결되고 통신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800억 개의 디바이스에서 나오는 데이터는 180조 GB가 될 것이다. 엄청난 양이다. 그래서 빅데이터에 대해 얘기할 때 실제로 엄청난 수량인 180조 GB를 빅데이터라 부르기도 한다. 예지보전이 중요한 이유 빅데이터는 3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는 용량이다. 둘
[첨단 헬로티] 사람의 작업을 대체할 로봇이 등장하고, 자동화 기술이 발달하면서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현재 공장을 가동하는 사람들에게 스마트 팩토리는 꿈만 같은 일인 경우가 많다.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해선 상당한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이에 현재 공장 시스템을 크게 변화하지 않고, 스마트 팩토리의 기능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B&R Automation 사재훈 차장이 ‘OEM을 위한 Open Edge Architecture 개념의 Smart factory 구축’을 주제로 발표한 강연 내용을 정리했다.[편집자 주] ▲ B&R Automation 사재훈 차장 “스마트 팩토리를 구성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새 공장을 짓는 것입니다. 하지만 비용 문제가 만만치 않을 겁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공장을 자동화로 바꿔야 합니다. 자동화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수집된 이후에는 지능화된 플랫폼을 적용해야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공장은 아직 자동화가 되지 않았고, 데이터 수집도 안 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빅데이터나 솔루션으로 예측해서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