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국내 대표 비상조명등 기업인 유니온라이트가 울트라빔 전천후 LED 투광기를 선보였다. 이 조명은 이동식이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LED 수명감소를 방지하고 장시간 작업에도 선명하게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끔 설계됐다. 비상조명등으로 빛이 주는 안전한 세상을 이끄는 유니온라이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울트라빔 전천후 LED 투광기 Q. 신제품 울트라빔을 출시했다. 어떤 제품인가. 울트라빔 시리즈는 전천후 이동식 LED 투광기이다. 이 조명은 어떠한 조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특수 조명등이라 볼 수 있다. 울트라빔 시리즈는 ULTRA-5000부터 ULTRA-6000, ULTRA-7000, ULTRA-8000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이 모델들은 기존 모델에서 블루투스 기능이 추가됐고, LED 효율이 향상됐다. ULTRA-5000은 한 번 충전으로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고, ULTRA-6000은 12시간까지 가능하다. ULTRA-7000은 LED 헤드를 2개 장착한 모델이고, ULTRA-8000은 헤드 2개에 12시간 사용이 가능한 모델이다. 울트라빔 시리즈는 A/C 220V뿐만 아니라 D/C 48V에
[첨단 헬로티] 표면 연구 장비에 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KP Technology. 영인에이티는 2016년부터 이 기업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며 KP Technology의 한국 대리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렇다면 KP Technology가 가진 강점은 무엇일까? 영인에이티 관계자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Model. SKP5050 Q. 영인에이티란 어떤 회사인가. 영인에이티는 2016년부터 KP Technology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회사다. 우리는 지난 3년간 국내에서 반도체 표면, 에너지 분야 박막 연구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마케팅 활동과 판매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Kelvin probe 국내 판매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 국내 대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Q. Kevin probe는 무엇인가. Kelvin probe란 반도체나 절연 표면의 전도성 물질 또는 표면 전위(surface potenial, sp)의 일함수(work function,wf)를 측정하는데 사용하는 비접촉, 비파괴, 진동 커패시터이다. 표면의 일함수는 전형적으로 분자 또는 원자의 최상위 1~3층으로 정의된다. 따라서 kelv
[첨단 헬로티] 알파글로벌이 LED&OLED 엑스포 2019에 참가한다. 이 기업은 이번 엑스포에서 주력제품인 ‘LED&Package 제조용 친환경 LED 수세정 장비’와 ‘이온 오염도(세정정도) 측정 장비’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전시회 기간 동안 ‘친환경 LED 수세정 및 이온 오염도 측정장비의 기술과 적용’, ‘마이크로 Dispensing 장비의 적용과 기술’ 등 관련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에 앞서 알파글로벌이 선보일 내용은 무엇인지 먼저 알아보았다. Q. LED&OLED 엑스포 2019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엑스포에서 소개하는 주력제품은 무엇인가. ‘LED&Package 제조용 친환경 LED 수세정 장비’와 ‘이온 오염도(세정정도) 측정 장비’다. LED&Package 제조용 친환경 LED 수세정 장비는 LED 칩과 LED 모듈의 생산성과 높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친환경 세정장비다. 이 장비는 기존의 환경오염의 원인이자 작업자의 위해 물질인 세정용제를 사용하지 않고,
[첨단 헬로티] ICEPIPE 히트싱크를 이용하여 고효율·고출력·초경량 LED 램프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아이스파이프가 새로운 제품인 HB Series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전기료 절감에 효과적이고, 고천장등, 투광등, 벽부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스파이프의 신제품인 HB Series에 대해 알아보았다. Q. 최근 HB Serie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무엇인가. HB Series는 실내외 고천장등과 투광등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LED 램프다. 이 램프는 최대 160lm/W 고효율 제품이다. 따라서 최소한의 조명으로 더 밝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전기료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이 조명은 설치각도의 제한 없이 수직수평 모두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고천장등, 투광등, 벽부 등 다양한 용도로 실내, 실외의 다양한 장소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Q. 고효율 제품이기 때문에 장점이 많은 것 같다. 이외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궁금하다. HB Series는 FDP 기술을 적용한 공기역학적 설계와 클램프 강화 공법을 이용했다. 따라서 작고, 가벼우며 튼튼하다. 앞서 말했듯 전기료 절감에
[첨단 헬로티] 시스템LED조명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는 빛생활연구소. 이 기업은 시스템LED조명 기술 개발과 더불어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중소기업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 기업은 시스템LED조명 초기투자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이자 장기 할부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빛생활연구소 조명의 차별화된 점 등을 알기 위해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빛생활연구소 조명을 활용한 주차장 시공 모습 Q. 빛생활연구소에 대해 소개해 달라. 빛생활연구소는 2008년 설립된 이후 LED 조명 중에서도 ‘시스템LED조명’ 분야에서 가장 선도적인 기업이라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국내외에서 다수의 특허를 획득했고, 중소기업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증 받은 바 있다. 또, 해외 선진국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에 에너지 절약형 시스템 LED조명 기구 및 솔루션을 수출하고 있다. Q, 주력 제품은 무엇인가. 무선 연동이 가능한 시스템LED조명이다. 이 조명은 기존 형광등 대비 최대 85%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최고 수준의 광 효율과 저비용을 자랑하며 환경 친화적이다
[첨단 헬로티] LED의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가로등, 공원등, 보안등에도 LED 사용이 권장되고 있다. 하지만 가정용 LED보다 훨씬 밝아야 하는 공공조명용 등기구에 LED 기술을 접목하기 힘들었다. 비케이테크놀로지는 자체 개발 기술로 공공조명용 LED 조명이 가진 한계를 허문 기업이다. 이 기업은 LED패키지에서 발생된 열을 회로기판과 방열판을 통해 배출하는 원천기술을 개발, LED 조명의 활동 반경을 넓혔다. 비케이테크놀로지의 이동우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비케이테크놀로지 관계자가 관련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Q. 비케이테크놀로지가 하고 있는 사업 분야가 궁금하다. 비케이테크놀로지는 가로등과 공원등, 보안등과 같은 공공조명용 LED 조명을 중심으로 LED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다. 2010년 3월에 창업한 우리 회사는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원천기술개발에 매진해 신기술인증, 녹색기술인증 등 각종 특허등록을 통한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이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우리 회사의 LED조명 솔루션은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과 IR52 장영실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가 유공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우리 제품은 현재
[첨단 헬로티] 지난 5월, 제15회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KOFAS) 2019(이하 코파스)’가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간 열렸다. 코파스에서는 국내 디지털 제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 제조 산업은 대내외적인 변화를 맞으며 자동화와 첨단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 자동화에서 첨단 디지털 제조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 2019(이하 코파스)’가 나흘간의 일정을 뒤로 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파스는 디지털 기술과 제조업이 융합되는 기술혁신의 장으로서 참가업체와 바이어의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기술 도입 참가업체의 신규 시장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 행사다. 제조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생산 현장의 변화를 맞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는 기존에 적용되던 기술인 자동화를 넘어 자율화 및 지능화로 기술 혁신을 꿈꾼다. 특히 ICT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와 솔루션을 활용해 생산 제조가 하나로 연결되는 디지털화가 변화의 시작점에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진회)가 주관하고
[첨단 헬로티] “유럽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또는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를 사용해가면서 제품이나 솔루션만을 파는 것이 아니라 컨설팅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경쟁사와도 협력하면서 차별화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과 관련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진단할 수 있는 컨설팅 조직과 스마트공장 모델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스마트공장 보급을 위한 프로세스에서 발생한 이슈의 점검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해결 방안을 검토 및 수집하여 DB화와 유형화를 해야 한다.” 하노버 메세 2019로 본 인더스트리4.0의 시사점과 우리의 대응 방안에 대해 지난 4월 26일 열린 한국ICT융합네트워크 & 스마트제조혁신포럼에서 이은창 산업연구원 시스템산업연구실 부연구위원이 발표한 내용을 정리했다. ▲ 이은창 산업연구원 시스템산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과 관련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서는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이슈의 점검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해결 방안을 검토 및 수집하여 DB화와 유형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4월 1일
[첨단 헬로티] “3만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서는 선결 과제가 많다. 성공 위해서는 기업 간 또는 정부부처 간 협력이 중요하다.” 독일 인더스트리4.0 현황과 우리 제조업의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국ICT융합네트워크에서 주최한 세미나가 지난 4월 26일, 카이스트 도곡동 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관련 기관에서 나와 하노버 메세 2019와 독일 인더스트리4.0을 참관하고 느낀 시사점과 우리의 대응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됐다. 그 내용을 정리했다. ▲ 패널 토론자로 왼쪽부터 제조혁신특별위원회 주영섭 위원장, 국가기술표준원 최동학 박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최철안 원장, 산업연구원 정은미 본부장, 과기부 손창용 팀장이 함께 자리했다. 제대로 된 모델 공장이 필요하다 ■ 주영섭 위원장 (한국공학한림원 제조혁신특별위원회) : 안녕하십니까. 오늘 패널 토의는 하노버 메세 2019와 독일 인더스트리4.0을 참관하고 그 과정에서 느낀 바를 토대로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각 기관에서 함께 자리해 주셨는데, 먼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최철안 원장님께서 스마트공장 보급을 위해
[첨단 헬로티] 5G 생태계 조성에 총력 5G가 PCB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국내 반도체 및 제조 경기가 침체되면서 설비투자가 축소된 것은 사실이지만 자동차 분야에 전자부품 채용 증가, 스마트폰의 5G 기술 적용, 스마트시티 분야의 5G 서비스 확산과 관련 인프라 확충 등은 PCB 기업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작용하고 있다. SK텔레콤, KT, LG U+ 등 이통 3사는 5G 확산과 신속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단말기 제조사들도 5G 기능을 탑재한 스마폰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HS마킷은 5G 스마트폰이 2023년까지 5억대 이상 보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에릭슨 모빌리티 보고서에 따르면 5G 시장은 2019년 상용화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전 세계 인구의 40% 이상이 가입하는 등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5G 생태계가 구축을 위해 이통사와 관련 수혜 기업들뿐만 아니라 정부 역시 5G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지난 5월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세대(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특별팀(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이통사들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24개 주요
[첨단 헬로티] ▲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A Show) 2019에 초청된 VIP들이 두산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1974년 설립된 두산전자는 동박적층판(CCL) 전문 기업으로, 단면 동박적층판(CCL)에서 패키징용 동박적층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박적층판 및 전자소재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PCB는 절연판에 동박을 붙인 동박적층판(CCL: Copper Clad Laminate)이 기반이 되는 소재이며 여기에 구리 회로를 형성하기 위해 20여 종류의 재료가 사용되고 있다. 5G 엔드유저 대응한 소재 공급 두산전자는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A Show) 2019에서 5G 및 전장 분야에 대응한 차세대 기판 소재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산전자는 전시회 VIP 투어를 통해 “5G와 전장용 분야에 전략적으로 포커스를 맞춰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모바일 분야에서는 더욱 기판이 얇아지면서 점점 더 미세 패턴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이에 대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5G를 준비하기 위해 통신장비, 기지국 레이더, 안테나, 서버보드 등에 들어가는 신호 손실 값이 적은
[첨단 헬로티] 1999년 설립된 와이엠티(ymt)는 화학 약품 및 소재를 개발 및 판매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PCB, 반도체, 전기자동차, 웨어러블 디바이스, 바이오센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화학약품 및 소재 등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저조도 개선…밀착력 높여 5G 시대 개막은 준비된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와이엠티도 이러한 준비된 기업 중 하나이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A Show)2019에 참가한 와이엠티는 자체 기술력으로 5G 신기술 및 제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 와이엠티(ymt) 김상윤 차장 이 회사가 소개한 5G 관련 제품은 무에칭 저조도 형성 전처리제 나노투스(NanotusⓇ : Non-etching & Ultra-low profile pretreatment NanotusⓇ)와 무에칭 적층 전처리(Non-etching laminating Pretreatment), MSAP 저조도 이형 극동박(Ultra-low profile Detachable Thin Copper Foil for MSAP
[첨단 헬로티] ▲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A Show) 2019에 초청된 VIP들에게 LG이노텍 부스에서 5G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G이노텍은 5G용 기판을 비롯해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Tape Substrate),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Package Substrate) 등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A Show) 2019에 참가해 공개했다. 이 회사는 5G용 기판 분야에서 5G 기술 구현에 필요한 저손실, 초미세, 고밀도 기판 기술을 선보였다. 이 분야의 주요 기술로 신호 손실 저감, 미세패턴(Fine Pattern), 임베디드(Embedded) 등을 소개했다. 손실 신호량 최대 70%까지 낮춰 이 회사의 신호 손실 저감 기술은 5G 모바일용 기판의 핵심 이슈인 신호 손실을 최소화했다. 회사측은 이 기술로 기존 기판 대비 손실 신호량을 최대 70%까지 낮출 수 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전시장에서 만난 회사측 관계자는 “5G로 가면서 5G 모바일용 기판은 고주파(mmWAVE)를 송수신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유전율과 유전손실률을 낮춰야 하는데 이 부분에 초점을
[첨단 헬로티] ▲ 제4기한국 박남선 전무 1991년도부터 플라즈마 관련 솔루션을 개발·제조해 온 제4기한국은 국제전자회로산업전(KPCA Show) 2019에서 FoPLP 및 Interposer용 클러스터 스퍼터 디포지션 시스템(Cluster Sputter Deposition System)과 초미세 회로 플라즈마 디스미어(Plasma Desmear) 장비, 플라즈마 에칭(Plasma Etching) 장비, 미세 홀 가공(Plasma Micro Drill) 기술 등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반도체, PCB,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필수적인 플라즈마 표면처리(세정/코팅/에칭/개질) 시스템의 제조와 공정기술 개발에 집중해왔다. 5G·AI·데이터센터 대응 제4기한국의 연구소장 박남선 전무는 “최근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5G 고속통신, AI, 데이터센터 등 시장 환경이 변화되면서 그에 대응한 PCB 제조 공정 중에 필요한 장비를 집중해서 개발하고 있다”며 “기존에는 서브스트레이법이나 MSAP(Modified Semi-Additive Process) 공법 등으로 미세 회로를 제작해왔으나 그 제작 공
[첨단 헬로티] 빠르면 10년 뒤 그동안 내연기관차 시대가 저물고, 친환경차가 자동차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를 강화하고 있고, 주요 완성차 업체들도 이에 맞춰 발 빠르게 전기차 전환 목표를 제시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의견은 다르다. 실제로 미국 자동차협회(AAA)가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60%는 2029년까지 대부분 차량이 전기차로 바뀔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환경 걱정하는 국가들, 내연기관차 달릴 자리 점차 없앤다 내연기관차가 달릴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세계 각국이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연기관차의 종말은 예견된 일이었다. 2015년 9월, ‘디젤 게이트’가 발생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 우리나라를 포함한 195개국은 온실가스 감축을 약속하는 ‘파리기후변화협약’을 맺었다. 온실가스 감축에 동의한 각국은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 계획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가장 앞서가는 국가가 네덜란드와 노르웨이다. 양국은 2025년부터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차 판매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