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기술적인 요소와 기타 요소 모두 고려해야” 사물인터넷(IoT)과 5G 네트워크가 확산되어 많은 디바이스가 연결되면 빠르고 효율적이며 더욱 다양한 디지털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겠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기존보다 많은 디바이스의 액세스를 통해 보안의 허점도 그만큼 많아지게 된다. 최근 개최된 ‘미래 융합 환경에서의 ICT 법제 이슈와 대응 세미나’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박영우 연구위원은 ‘5G 시대 해외 사이버보안 법제 현안과 시사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며, 5G 네크워크 도입을 통한 보안에 대한 현안과 시사점에 대해 지적했다. 이하는 박 연구위원의 발제 내용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임을 밝힌다.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박영우 연구위원 박영우 연구위원은 "미래 5G 네크워크의 주요 특성과 기능은 이미 잘 알려져 있고 특히 3세대 파트너십 프로그램(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3GPP) 규범에 기술되어 있지만 기술과 그 정확한 아키텍처는 여전히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더욱이 5G 네트워크는 아직 EU 회원 국에서 완전히
[첨단 헬로티] 승차공유 넘어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등장 할 것 얼마 전 삼성전자에서는 앞으로 50년 후인 2069년의 모습이 어떨지에 대해 전문가들의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의 내용 중 미래 교통에 대한 부분이 흥미롭다. 하늘길로 다니는 택시와 버스가 보편화되고 로켓을 이용해 해외 이동도 3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미래 교통에 대한 그림이 허황된 것만은 아닌 것이 우리 정부에서도 ‘플라잉카(Flying Car)’ 서비스를 ’25년 실용화한다는 계획을 얼마 전 발표했기 때문이다. 교통시스템을 혁신할 스마트 모빌리티는 무엇이며 우리나라 에서는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얼마 전 서울 상암동에서 개최된 2019 스마트모빌리티 엑스포에서는 미래 교통에 대한 예측에 신빙성을 더해주었 다. 이 전시회에 출품된 제품들을 보면 기술의 발전을 통해 자율주행 무인 탑승기의 전시장에 출품됐으며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버스 시범 운행, 공유형 전동 퀵보드와 자전거 등 승차 공유를 넘어 관제시스템을 통한 통합 모빌 리티 플랫폼으로 향하고 있음을 가늠할 수 있었다. 그럼, 스마트 모빌리티는
[첨단 헬로티] 韓 AI 역량…美·中에 비해 상당히 열위 인공지능(AI)기술은 특정영역에서는 사람을 능가하고 있지만 언어지능, 상황 및 맥락이해, 추론과 지식표현 등 다양한 부분에서 인간수준까지 도달하는 데는 2030년 정도가 되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불과 10년 뒤면 인간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다.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인간의 개인화가 미래로 갈수록 더욱 심화되면서 개인의 민감 정보, 예를 들면, 의료기록 등 개인프라이버시와 관련된 정보의 수집에 대한 부분에 대한 현재의 방식에서 연합학습(FL : Federated Learning)이 이슈화되면서 구글, 페이스북, 엔비디아 등이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AI 발전, ICT와의 융합이 필수적 AI에 대한 우리의 관심처럼 주요 국가들은 미래 산업과 사회 발전을 위해 국가 차원의 혁신 전략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AI와 ICT를 통해 자국 산업경쟁력을 강화, 신산업 육성, 사회현안 해결에 자원과 역량을 투자하고 있다. 박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원장은 11월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0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
[첨단 헬로티] 네트워크 망의 효율적 진화로 선순환구조 마련돼야 IITP 문형돈 단장은 11월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0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에서 ‘2020 ICT 10대 이슈’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문형돈 단장은 5G에 대해 “16개 국가가 2019년 8월에 5G 상용화서비스를 개시했으며 대부분 2020년에 상용화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B2B 서비스 시장 확보를 위한 5G 융합서비스 발굴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를 하면서 5G 네트워크 인프라 경쟁 기회를 확보했다.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980, 화웨이 기린 990, 퀄컴 스냅드래곤 8XX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은 5G 통합 칩을 공개하면서 5G 패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6년되면 5G 네트워크 산업전반 ‘확산’ ‘2020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 둘째날 에릭슨엘지 박병성 수석은 ‘5G 네트워크 기술현황 및 진화방향’이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에릭슨엘지는 올
[첨단 헬로티] 인텔이 엣지(Edge) AI 솔루션 시장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엔드포인트부터 엣지, 데이터센터 각각에 최적화된 칩과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서 인텔은 국내외 파트너사와 협력을 확대해 인공지능 기반 IoT 사업에 보다 집중한다고 밝혔다. 인텔은 12월 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엣지 AI 포럼’을 개최해 인텔의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국내에서 인텔이 엣지 AI 주제로 개최하는 포럼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인텔이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서 파트너사와 협력해 엣지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보여준다. 인텔이 엣지 AI 솔루션 공급으로 주목하고 있는 사업은 ▲스마트시티 ▲금융서비스 ▲인더스트리얼 ▲게이밍 ▲교통 ▲홈/리테일 ▲로봇 ▲드론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엣지 솔루션은 딥러닝, 저전력 성능 등이 향상되면서 다양한 산업에서 다양한 목적 및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권명숙 인텔 코리아 사장 권명숙 인텔 코리아 사장은 “2019년에는 약 45%의 데이터가 엣지에서 저장되고 분석될 것으로 본다. 2023년이 되면 AI를 활용한 업무의 약 43%가 엣지단에서 구현되고, 디바이스 수는 약 15
[첨단 헬로티] 공구 수명 연장·AI 기반 기술·가스터빈 블레이드 국산화 등 선정 돼 ▲두산중공업의 가스터빈 블레이드(좌)와 두산인프라코어의 메인컨트롤밸브 DCV300(우) 올해 10대 기계 기술에는 절삭공구 가공 기술, 가스터빈 블레이드 제작 기술, 수술 로봇, 인공지능 기반 상태예측 진단 시스템 등이 선정되었다. 눈에 띄는 부분은 해외에 의존했던 기술들의 국산화였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11월 6일 ‘2019 기계의 날’을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발된 기계분야 우수제품과 기술을 선정하는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을 발표했다.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소속 개발품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196℃의 액체질소를 이용하여 공구 수명을 5배 이상 향상시키는 기술 진영TBX 가스터빈 터빈 블레이드 국산화 제작 기술 한국화이바 고강도 탄소 섬유로 제작된 복합재 격자 구조체 설계 및 제작 기술 LG전자 빅데이터 기반 AI 기술을 활용한 최적 라이프 사이클 확보 시스템 에어컨 한국과학기술원 이지엔도서지컬 유연 내시경 수술 로봇, K-FLEX 주식회사 원프레딕트 인공지능 기반 상태예측
[첨단 헬로티] “협동로봇은 더 미룰 수 없는 메가트렌드이다.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준 완화와 SI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 국내 협동로봇 산업이 당면한 과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나아가 산업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정책 제안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9 국제로봇컨퍼런스-협동로봇’ 행사가 지난 10월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나와 ‘협동로봇 활성화,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펼쳤다. 그 내용을 정리했다. ▲ 페널토론회에는 (왼쪽부터) 두산로보틱스 장준현 CTO, 광운대 김진오 교수, 한국기계연구원 경진호 박사, 좌장을 맡은 KAIST 박현섭 연구교수, 경희대 임성수 교수, 솔텍로보틱스시스템 이기주 대표가 참석했다. 선진국 수준에 맞는 합의와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 박현섭 KAIST 연구교수(이하 좌장) : 안녕하십니까. 오늘 패널 토론은 국내 협동로봇 산업이 당면한 과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나아가 산업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께서 함께 자리해 주셨는데, 먼저
[첨단 헬로티] 한국-캐나다 커넥티드 자율주행차(CAV) 네트워킹 포럼 개최 한국과 캐나다가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개발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됐다. 양국은 자동차 선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간의 기술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차 레벨 4의 상용화에 앞장선다는 목표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의 주관으로 11월 27일 롯데 호텔에서는 ‘한국-캐나다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네트워킹 포럼 및 B2B 매치메이킹’행사가 진행됐다. 마이클 대나허(Michael Danagher) 주한 캐나다 대사는 “지난해 캐나다의 자동차 시장 수출 규모는 약 510억 달러를 기록했다. 캐나다는 훌륭한 ICT 역량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산업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었다”라며 “한국도 자동차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큰 규모의 시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양국의 파트너쉽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캐나다 기업들은 현대기아 자동차와 파트너쉽으로 스마트카 개발을 하고 있으며, 올해 2월 LG전자와 블랙베리 QNX는 차세대 플랫폼을 만들기로 협력하기도 했다. 이처럼 훌륭한 기
[첨단 헬로티] 2021년 1월, 국내 전기설비규정이 바뀐다. 정부는 전기설비기준의 국제화와 신기술 도입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21년부터 한국전기설비규정(KEC, Korea Electro-technical code)을 도입하기로 했다. KEC는 국제 표준화기구인 IEC가 제정한 표준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에 적합하게 응용한 전기설비 관련 표준기술이다. IEC 기준으로 한국시장에 적합하게 응용한 전기설비 표준기술 국내 전기설비규정이 변화를 앞두고 있다. 한국은 그동안 1962년에 도입한 일본의 전기설비기술을 기준으로 사용해왔다. 이 설비기준은 사용하는 데 딱히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세계 시장의 문이 열리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일본 체계와 국제 표준체계간의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건이 1995년에 발효된 WTO/TBT협정(무역상 기술 장벽에 관한 협정)이다. 이 협정으로 인해 약 60년 동안 적용됐던 일본 체계와 국제 표준체계가 부딪히면서 일선 현장에서는 혼란이 야기됐다. 실제로 전 세계 국가 82%는 IEC를 표준으로 하고 있어 한국 기업은 기술 수출 등에 제한을 받아왔다. 그렇다고 IEC를 그대로 따르기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접지방
[첨단 헬로티]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일본 전기설비기술 벗어나 국제표준으로! 정부는 전기설비기준의 국제화와 신기술 도입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21년부터 한국전기설비규정(KEC, Korea Electro-technical code)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 1962년에 도입한 일본의 전기설비기술을 약 60여 년 동안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1995년에 WTO/TBT협정(무역상 기술 장벽에 관한 협정)이 발효된 이후 일본 체계와 국제 표준체계가 부딪히면서 현장에서는 혼란이 야기됐습니다. 실제로 전 세계 국가 82%는 IEC를 표준으로 하고 있어 한국 기업은 기술 수출 등에 제한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IEC를 그대로 따르기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접지방식과 전선표준 등의 판단기준에 부분적으로 IEC를 적용하면서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등 현장 적용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한국 시장 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규정인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2011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KEC는 국제 표준화기구인 IEC가 제정한 표
[첨단 헬로티]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는 스마트 스피커를 지원하는 ADC(오디오-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음성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전세계 500억개 디바이스가 연결되는 시대가 오면 대부분의 디바이스는 음성명령으로 작동되면서 오디오는 지금보다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TI는 이런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홈 시장을 타겟으로 ADC TLV320ADC5140을 공개했다. TI는 고품질 하이파이(High-fidelity) 오디오를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버브라운(Burr-Brown) 제품군으로 공급하고 있다. TLV320ADC5140은 버브라운 오디오 ADC로 이루어진 새로운 제품군에 속하며, 업계 내 동일한 성능을 구현하는 제품군 중에서 크기가 가장 작은 4채널이다. 참고로 버브라운 제품군에는 고성능 Class-D 증폭기, 데이터 컨버터, 연산 증폭기 등도 포함된다 11월 19일 TI코리아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아비 무피리(Abhi Muppiri) TI 오디오 코덱&컨버터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TI는 자동차, 전문가용 오디오, 스마트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자동차의 에코
[첨단 헬로티] 디지털 혁신 시대에 기업의 클라우드 기술 도입이 필수가 되고 있다. 이런 시장 변화에 발맞춰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 IBM은 단계별로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즉, 기존에 투자해서 만들어 놓았던 IT 자산들을 완전히 새롭게 바꿔서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개방형 하이브리드 방식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해 IBM은 11월 15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IBM 클라우드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해 클라우드로 전환 방안과 파트너사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IBM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현재 기업 워크로드의 80%는 아직 클라우드로 이전되지 못한 상태다. 이는 대한 규제, 데이터센터의 위치 등의 문제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신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기술의 숙련도 문제가 크기 때문이다. 케이티 킨 IBM 부사장은 “기존에 생성된 IT 환경은 거대해지고 서로가 복잡하게 연결된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을 현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수천에서 수만 개를 처음부터 다시 작성하는 것은 비용과 시간 측
[첨단 헬로티] 세계적인 3D프린팅 및 적층제조(AM) 전시회인 ‘TCT Korea 2019’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제조업의 메카’인 창원시의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 2·3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적층제조 기술의 미래를 조명하다 TCT는 3D프린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 전시회로서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순회 전시되는 3D프린팅·적층제조 전시회다. TCT Korea는 국내 유일 산업용 적층제조 전문전시회며, 지난해 1만 명에 달하는 참관객이 방문해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창원을 비롯한 경남 지역은 오늘날 조선, 기계 등 주력산업의 침체로 지역산업 고도화라는 숙제를 안게 됐다. 동시에 우주항공과 같은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이 시급한 때다. 이에 경남도는 제조업 혁신을 위한 적층제조 확산을 위해 도내 제조업 중심지인 창원시에서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영국의 VNU Rapid News와 함께 TCT 코리아를 개최하고 있다. TCT Korea는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산업전시회, 국제 컨퍼런스, 신제품·신기술 세미나로 구성된다. 국내 대
[첨단 헬로티] 매시브 MIMO(M-MIMO) 무선 기술은 종반으로 접어들고 있는 4G LTE 셀룰러 기지국용으로 인기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스몰 셀을 사용해서 셀룰러 커버리지의 빈곳을 효과적으로 메우고 서비스 속도를 높이고자 하는 밀 집된 도심 지역에서 특히 그렇다. 이아키텍처가 성공하는 이유는 그만한 장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태동하는 5G 네트워크용으로도 이 아키텍처가 널리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아키텍처는 스펙트럼 효율과 전송 신뢰성 면에서 유리하다. 5G를 위해서는 설계자가 다중 대역에서 동시적인 트랜시버 채널 수를 크게 늘리면서 모든 필요한 하드웨어를 이전 세대와 같거나 더 작은 크기로 집어넣 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 채널 수가 늘어나면 기지국과 그주변으로 더 많은 RF 전력이 집중 된다. 따라서 채널들 사이에 상호 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리, 즉절연하는 것이 중요하다. ◎ 고전력 신호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강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리시버 프런트 엔드 소자의 동적 범위 성능을 향상시켜야 한다. ◎ 솔루션 크기도 중요하다. ◎ 전자 기기들과 트랜스미터의 전력이 높아짐에 따라서 열 관리 문제도 해결해야
[첨단 헬로티]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 Union, ITU)이 5G의 핵심 목표를 언급했을 때 3GPP는 스펙트럼의 한계라는 제약하에서 현재의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확장해야 한다는 까다로운 문제에 직면했다. 스펙트럼은 대역폭을 나타내는 말인데, 통신 업계가 데이터 속도를 높이고 4G 이상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처리하려면 더 많은 스펙트럼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남아 있는 6GHz 이하의 스펙트럼은 거의 없다. 따라서 3GPP는 표준화 작업 과정 초기에 모바일 액세스 수단으로 밀리미터파(mmWave) 주파수를 사용한다는 개념을 도입했다. 5G와 밀리미터파 5G와 밀리미터파는 처음부터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었 다. 밀리미터파 스펙트럼은 기존 네트워크에 비해 10배 이상의 5G 데이터 전송 속도를 실현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대로 밀리미터파를 모바일 액세스에 사용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비용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나와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릴 수도 있다. 그러나 초기 5G 밀리미터파 배포는 실내 ‘핫스팟’과 고정 무선 액세스(FWA)의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