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A는 다른 솔루션보다 도입 편해 업무자동화, 업무 효율화로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어 ▲ 지승헌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이사 (사진 : 매뉴팩처링티비) [헬로티 = 김동원 기자] RPA는 사람이 PC에서 하는 일을 그대로 따라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이다. 시니어 직원은 신입 사원이 입사하면 자기 업무에 대해 어떤 절차로 하는 지 인수인계 한다. 이처럼 어떤 절차대로 일을 하는지 소프트웨어 로봇에게 알려주면 RPA가 그대로 따라 해서 알려준다. 가장 단순한 업무를 쉽게 따라하는 일, 사람이 하기에는 시간이 아깝고 만족도가 떨어지는 일을 RPA는 대신할 수 있다. 이러한 RPA는 직원들의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정부, AI 기반 지능형 경제 효과 기대 정부는 2030년까지 스마트공장 2천 개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제조업에서부터 전 산업으로 인공지능(AI) 활용을 확산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정부에서는 AI 기반의 지능형 경제 효과로 2022년 126조 원에서 2030년 455조 원의 수익이 창출할 것이라고 보았다. 전 산업의 지능화를 통해 우리 경제의 활력을 찾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
[헬로티] “스마트공장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왜 이 사업을 해야 하는지 목적이 명확해야 됩니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강원길 기술위원은 스마트공장 도입 시 준비사항으로 도입기업의 현재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설정해서 자기 업종의 특성에 맞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필요하면 정부의 지원제도를 활용해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현장 전문가인 강원길 기술위원을 만나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팁을 들어봤다. ▲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강원길 기술위원 Q. 2014년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 때부터 기술위원으로 활동하며 스마트공장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에 현장 평가 또는 컨설팅을 해오셨는데요, 여전히 궁금한 점은 왜 스마트공장을 해야 하는가 이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그동안 500여개 업체를 평가하고 중간 점검하면서 느낀 점은 스마트공장 사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요즈음 성공률이 훨씬 높아졌다는 거예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스마트공장에 대해서 이해하기 시작했고 노하우도 축적한 덕분이겠죠. 그런데 굳이 왜 스마트공장을 시작해야 할까요? 라는 물음을 던진다면, 저는 3가지를 말씀드
완전한 자동화의 시작, ‘하이퍼오토메이션’ [헬로티 = 김동원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기술로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이 꼽힌다. 하이퍼오토메이션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머신러닝, 프로세스마이닝, 의사결정 관리 및 자연어 처리(NLP) 등이 통합된 것을 지칭하며, 이른바 지능형 자동화가 주도하는 ‘초자동화’를 의미한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필요 기술로 하이퍼오토메이션이 꼽힌다. 2020년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로 꼽힌 하이퍼오토메이션 하이퍼오토메이션은 RPA와 AI 패키지 소프트웨어가 기술적으로 융합해 프로세스 분석, 설계, 구축, 모니터링 등 자동화의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 가트너(Gartner)는 하이퍼오토메이션을 ‘2020년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로 소개하기도 했다. 이봉선 유아이패스 전무는 “RPA를 중심으로 이뤄진 하이퍼오토메이션은 재택근무 중인 직원이 외부 망에서 접근이 불가능한 데이터를 로봇을 통해 처리하는
비욘드(beyond) RPA ‘하이퍼오토메이션’ 선두주자 자동화 과제 발굴부터 완료 후 측정까지 엔드 투 엔드로 제공 [헬로티 = 김동원 기자] 단순한 RPA를 넘어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을 제공하는 유아이패스(UiPath). RPA 후발주자지만 빠른 성장세를 보인 이 기업은 시장 상황에 맞춘 RP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PA는 지난해까지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업무시간 단축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다른 분위기다. 자동화를 확산하고 업무 전반에서 로봇이 직원들의 일을 돕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 이봉선 유아이패스 전무. 이에 유아이패스는 현업 담당자와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얻고, 업무순서를 파악해 자동화된 업무를 장기적으로 유지 보수할 수 있는 엔드 투 엔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유아이패스는 단순 RPA가 아닌 비욘드(beyond) RPA, 즉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Q. 먼저 유아이패스의 소개 바랍니다. 유아이패스는 단순 RPA가 아닌 비욘드(beyond) RPA, 즉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자동화 과제 발굴부터 자동화가 완료된
AI 자동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하이퍼오토메이션 출시 앞둬 AI나 클라우드 사업처럼 RPA도 정부의 적극 도입 자세 필요 [헬로티 = 김동원 기자] ‘세상을 자동화한다.’ 인공지능 오토메이션 전문기업 그리드원이 내세운 목표다. 그리드원은 2017년 국내에 RPA 솔루션 ‘오토메이트원(AutomateOne)’을 상용화한 후 지금은 RPA와 인공지능(AI)으로 자동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RPA는 금융과 제조 업종에서 주목받던 기술이다.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 기업이 재무나 회계, HR, CRM 같은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반복적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해 RPA를 도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언택트가 중시되면서 RPA 도입을 원하는 기업이 많아진 추세다. 인력이 수동으로 해야 하는 반복적인 업무를 RPA가 줄여주면서 재택근무 여건을 만들어줬기 때문이다. 그리드원은 RPA 기술을 발전시켜 앞으로 직원들이 더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하고, 기업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등을 이루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김계관 그리드원 대표는
[헬로티] 산업부‧과기정통부 1조 원 규모 기술개발 사업단 출범식 공동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10일(목) 14시 반도체산업협회에서 ‘(재)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 출범식’을 열였다. ▲출처 : 산업부 이와 함께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의 성공적인 개발과 이를 뒷받침할 국내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의 구축을 위한 공공‧민간의 역량을 결집하는 양해각서(이하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김형준 차세대지능형반도체 사업단장, SK 하이닉스 박성욱 부회장, 국내 반도체 주요기업 및 협력기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산업부와 과기정통부가 올해부터 함께 착수하는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도록 구성된 단일 법인 기관이다. 사업 기획을 비롯해 반도체 소자·설계·제조장비 등 반도체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지원할 인프라 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하이니켈’ LG화학 VS ‘프리니켈’ CATL 높은 성능과 가격 경쟁력의 경쟁 구도 형성 [헬로티 = 김동원 기자] 삼국지를 대표하는 두 군주인 유비와 조조. 수많은 영웅의 존경을 받고 이름을 떨쳤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 두 리더지만, 분위기는 전혀 다르다. 흔히 유비는 덕장(德璋)으로 알려져 있고, 조조는 지장(智將)이라 불린다. “내가 천하를 버릴지언정, 천하가 날 버리게 놔두진 않으리.” 동탁을 암살하려다 실패한 조조가 자신에게 도움을 준 여백사와 그의 가족들을 오판으로 죽인 후 한 말이다. 이 말에서 알 수 있듯 조조는 냉정하게 이익을 취하는 이였다. 승리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온갖 방법을 써서 결국 이기고 마는 이가 바로 조조였다. 하지만 유비는 달랐다. 조조군의 공격으로 도망을 치던 유비에게 10만 명이 넘는 피난민들이 따라오자 유비 참모들은 군대가 움직이는데 장애가 되니 피난민들을 버리자고 조언한다. 그러자 유비는 이렇게 말했다. “백성이 날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백성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유비는 덕을 중시하는 사람이었다. 형주 태수 유표가
연합군 내분을 떠올리게 하는 한국 배터리 기업 간 소송 전쟁 [헬로티 = 김동원 기자] 후한 말, 십상시를 비롯한 환관과 외척의 전횡으로 한나라는 크게 쇠락했다. 벼슬을 돈으로 산 무능한 관리의 횡포와 이를 견디지 못하고 도적이 된 황건적들로 백성들의 삶은 참혹하기 그지없었다. 황건적의 난이 극심해지자 조정은 20년 이상 지속돼 왔던 당고를 해제하고 청의파 관료들을 기용해 반란을 진압한다. 이 과정에서 힘을 얻은 청의파는 역공을 가해 조정의 십상시와 환관들을 절멸시킨다. 여기서 활약한 이가 원소다. 하지만 원소는 정권을 장악하지 못한다. 대장군 하진의 죽음, 십상시의 난으로 인한 영제의 승하 등 극심한 혼란을 틈타 군대를 이끌고 수도에 입성한 동탁 때문이다. 당시 동탁은 황제의 신병을 확보하고 금군을 장악하며 실세를 쥐었다. 동탁은 십상시보다 더한 존재였다. 그는 황제였던 소제 유변을 폐위하고 진류왕 유협을 옹립하며 정권을 마음대로 휘둘렀다. 공포정치가 끊이지 않고 백성의 삶이 더욱 피폐해지자 영웅들이 나섰다. 조조를 비롯해 원소, 손견, 도겸, 원술, 유비, 유대, 포신 등이 모여 연합군을 결성했다. 연합군의 수장은 원소가 맡았다. 연합군을 중심으로 동탁토
[헬로티]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하 금형조합)은 지난 2019년 금형산업 수출입 현황과 올해 상반기 현황을 반영한 통계를 발표했다. 수요산업 경기에 민감한 업종인 금형산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확산 등 연이은 변수로 힘겨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2019년, 세계 금형수요 감소와 주요국 수출 부진 금형조합은 지난해 금형산업 수출입 현황을 통해 세계 금형수요 감소가 통계로 나타났음을 시사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세계 무역 갈등 심화 및 세계 제조 경기 위축으로 감소세를 보였던 세계 금형산업이 2019년에 수요가 감소한 양상이다. 금형조합은 국제 산업 분류 HS Code를 기반으로 우리나라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5대 금형 강국인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의 금형 수출입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중국을 제외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네 국가는 금형수출이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5대 강국 중 가장 낮은 수출 성장률을 기록했던 우리나라는 전년 대비 3% 하락했으나, 독일은 12.9%, 이탈리아는 13.0%, 일본은 7.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적벽대전에 ‘형주’가 있었다면, 전기차 배터리 전쟁엔 ‘테슬라’가 있다 [헬로티 = 김동원 기자] 원소를 이기고 중원의 패자가 된 조조. 그는 중국 북부를 완전히 통일하고, 형주로 향한다. 당시 형주는 유표가 죽고 유종이 아버지의 직무를 대신하고 있었다. 유종은 조조의 대군에 놀라 싸워보지도 않고 항복하고 만다. 형주를 점령한 조조가 이제 천하통일을 노리자 유비와 손권이 손을 잡고 이에 맞선다. 유비·손권 연합군은 양자강의 한 줄기인 장강을 거슬러 서쪽으로 올라가던 중 적벽에서 조조의 대군과 충돌한다. 조조군은 말을 잘 탔지만, 수전에는 약했다. 배 멀미가 심했고, 풍토에 익숙하지 않아 지쳐있었다. 이에 조조군은 배들을 서로 연결해 요동을 적게 하고 휴식을 취했다. 유비·손권 연합군은 조조군이 처한 약점을 놓치지 않았다. 연결된 배를 공략하기 위해 화공(火攻) 작전을 택했다. 연합군은 속도가 빠른 몇 척의 배를 골라 장작과 마른풀을 싣고 기름을 부은 후 항복으로 위장한 채 접근했다. 인솔자의 신호로 배에 불을 붙여 돌진시키자 조조군은 상시에 불길 속에 휩싸였다. 무수한 인마가 불에 타거나 물
[헬로티] 대한민국 제조업 강국 해답은 ‘스마트제조혁신’… 성공 위해선 분명한 방향성과 융합형 인재 필요 “대한민국 제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스마트제조혁신이 답이다. 그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과 융합형 인재양성이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등 초변화 시대에 우리나라 중소제조업이 당면한 과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나아가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조업 경쟁력과 스마트공장 고도화 방안은?’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지난 7월 21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나와 스마트공장 성공 해법을 제시했다. 그 내용을 정리했다. ▲ 패널토론회에는 (왼쪽부터)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강원길 기술위원, 에이시에스 차석근 부사장, 좌장을 맡은 고려대학교 주영섭 석좌 교수,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최민기 팀장, 한국생산성본부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이정철 책임이 참석했다. 기업 맞춤형 스마트공장 로드맵을 세워야 ■ 주영섭 고려대학교 석좌 교수(이하 좌장) : 안녕하십니까. 오늘 토론회
[헬로티 = 김동원 기자]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스마트빌딩 다오” 건물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집과 빌딩은 점점 스마트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빌딩은 흔히 ‘첨단 ICT 기술을 도입해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킨 건물’이라고 지칭합니다. 과거 스마트빌딩이 사무 자동화 도입에 중점을 맞추고 있었다면, 지금은 에너지의 효율적인 관리가 들어갑니다. 정부는 이미 공공기관에 빌딩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을 의무화했습니다. 스마트빌딩 사업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트렌드이므로, 관련 산업의 성장 속도도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은 전 세계 스마트빌딩 시장 규모가 2017년 약 72억 달러에서 2022년 약 3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빌딩은 앞으로 IoT, 네트워킹, 클라우드 기반 AI 기술 등으로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너지와 수자원이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사용자의 환경에 맞는 조명과 창문의 색조가 제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업용 공간은 소리와 냄새를 최적화해 근무
[헬로티 = 김동원 기자] 침대에 누워 책이나 스마트폰을 보다가 잠을 자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전등을 끄는 일은 고역이다. 벽에 달린 스위치를 누르려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일은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보다 어렵다. 결국 선택해야 한다. 불을 켜도 자던가,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전등을 끄던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만한 이 고민을 하지 않는 이가 있다. 마블 영화의 인기 캐릭터인 아이언맨이다. 그는 집에서 직접 손으로 전등을 켜거나 에어컨, 보일러를 조절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그의 비서인 자비스한테 말만 하면 모든 것이 이뤄진다. 아이언맨이 자기 손으로 창문을 여는 일조차 사실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다. 아이언맨의 자니스는 영화를 본 많은 이들이 탐낸 존재다. 그런데 이제 자니스까진 아니더라도 침대에서 자기 자신과 싸우지 않아도 되는 정도의 세상이 되고 있다.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기술의 발전 때문이다. ▲ 스마트홈 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주거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홈 IoT,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물하다 집과 건물이 진화하고 있다. 전에는 휴식을 취하고, 일을 하는 등의 단순한 공간을 제공하는 역할만 했다면, 지금은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7월 2일 개최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뿌리4.0 경쟁력강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뿌리산업 범위에서 소재 분야가 6개로 늘어나고, 기술 분야가 14개로 확대됐다는 점이다. 확대되는 뿌리산업 기술 범위 10년 만에 뿌리산업 범위가 전면 개편됐다. 지난 2011년, 뿌리산업 진흥법이 제정된 이후 맞이한 대대적인 변화다. 산업부는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뿌리기술의 범위를 기존 금속소재 중심의 6대 공정기술에서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소재 범위는 플라스틱, 고무, 세라믹 등 6개로 늘리고, 뿌리기술은 정밀가공, 3D프린팅, 로봇 등 14개로 확대하고, 뿌리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범정부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기본 방향은 다음과 같다. ① 핵심소재 다원화 : 금속 1개 → 플라스틱, 고무, 세라믹, 탄소, 펄프 등 6개 ② 공통기반 뿌리기술 : 주조 등 6개 → 14개 ㉮ 소재 다원화 : 사출·프레스, 3차원인쇄, 정밀가공, 엔지니어링 설계 ㉯ 플랫폼형 기술 :
[헬로티] “효율을 3% 혹은 4% 향상시키는 것은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전력 밀도를 두 배로 높이고자 한다면 GaN이 유일한 해답이다” - 마수드 베헤스티(Masoud Beheshti) TI의 제품 매니저 텍사스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는 GaN(질화갈륨 나이트라이드) 기술 개발에 적극적인 기업 중 하나다. 최근 TI는 지난 10년간 GaN 기술 개발에 집중한 결과 최근 GaN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면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TI는 GaN-on-silicon(실리콘) 공정으로 제조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GaN의 이점 TI의 GaN 기술 개발 단계 TI는 2010년 GaN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2018년 지멘스와 공동으로 GaN를 사용한 10kW 클라우드 지원 그리드 링크를 최초로 시연했다. 이 기술은 당시 2000시간의 신뢰성 테스트를 완료했고, 2020년에는 신뢰성 테스트를 3000시간으로 확대함으로써 GaN 기술을 입증 받았다. 이를 발판으로 현재 TI는 150MΩ, 70MΩ, 50MΩ 등 GaN FET 전력 제품군 포트폴리오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