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자율주행 등 미래 혁신 기술을 향한 여정에 본격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지난 13일(일) 미국으로 출국해 보스턴에 위치한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 본사를 방문했다. 모셔널 경영진과 기술 개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장을 둘러보며 현지 엔지니어들을 격려하고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3월 앱티브(Aptiv)와 함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을 설립하고 궁극의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셔널은 자율주행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 발표 이후 정의선 회장이 모셔널을 찾은 것은 처음이다. 모빌리티 업계의 패러다임을 변혁할 핵심 기술로 꼽히는 자율주행 등 혁신기술 분야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올해 초 새해 메시지에서 강조한 ‘신성장동력으로의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의 차원이다.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 테스트 등 협업 프로젝트 점검 정의선 회장은 모셔널 본사를 방문, 차세대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현황과 로보택시 추진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케이제이에프(KJF)는 토글 클램프, 유압/공압 클램프(클램프실린더)를 비롯해 로타리 커플러, 부스타, 워크서포트, 스위블패드, 스피드컨트롤밸브 등 워크홀딩시스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1984년에 설립된 이래 40년 여 년 동안, 밀링 전용 픽스쳐, 용접 자동화 설비, 검사구, 조립 자동화라인, 반도체 조립시설, 지그 & 픽스쳐, 가공 전용기 등에 들어가는 유압·공압 자동화 클램프 연구 개발에 앞장서오며 한국치공구산업에 필수인 요소부품을 생산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Q. 주력사업은. A. 우리는 유압·공압 클램핑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서 판매하고 있다. 클램핑 시스템은 정밀 가공에 필요한 부품으로서, 공작기기 내부에 들어가 있는 가공용 지그 위에 장착되어 공작물의 떨림이나 처짐을 방지하기 위해 고정을 시켜주는 장치이다. 현재 로터리 조인트(Rotary Joint), 워크 서포트(Work Support), 오토 커플러(Auto Coupler), 초정밀 로케이터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로 정밀가공업체, 정밀가공용 지그 제작 업체, 자동화장비 제작 업체 등이 우리 제품을 사용하
헬로티 임근난 기자 | 로탈은 2011년 창업 이래 로봇자동화와 물류자동화 최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팩토리 관련 특허 및 핵심 기술 확보로 모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조업의 공정혁신에 기여해 왔다. 최근엔 물류자동화를 위한 고정밀 AMR ‘공장장’을 출시한데 이어 머지않아 100% 국산화를 자신했다. 4년 뒤 코스닥 상장도 목표로 했다. Q. 주력사업은. A. 로탈은 10년 전에 석·박사 출신의 엔지니어들이 창업한 회사로,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오다가 몇 년 전부터는 물류자동화를 위한 AMR 설계 및 제작 사업도 하고 있다. 현재 우리는 스마트 팩토리 관련 특허 20건과 프로그램 15건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컨설팅부터 설계, 제작, 납품, 시운전, A/S까지 온-스톱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Q. 물류자동화로 사업 확장하게 된 계기가 있나. A. 공장의 가동 시간이나 설비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원자재를 적재적소에 공급해야 하고 완제품은 빠르게 옮겨 줘야 하는데, 그 역할을 물류로봇이 한다. 이에 우리는 모바일 로봇 사업부를 마련하여, 12년 경력의 엔지니어들이 AMR 설계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정승일 한국전력 신임 사장은 ‘탄소중립(Carbon Neutral)’이란 에너지 산업의 대전환기에 에너지 전 분야의 선제적 기술혁신, 과감한 에너지 시스템의 전환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찾아 과감한 도전을 해야 하는 시점임을 강조했다.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은 지난 1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하고 제21대 한전 사장으로서 경영방침을 밝혔다. 특히 정 사장은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 분야 패러다임은 탈탄소화, 분산화, 지능화임을 강조하며 전력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전력산업 전반의 탈탄소화를 위한 두 축은 에너지믹스의 과감한 전환과 효율 향상이며, 이를 위해 신재생발전 확대에 최적화된 송변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력의 생산·운송·소비 전주기의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전력 생산과 소비의 분산화를 위해 한전의 역할이 변화하고 고도화돼야 하며, 전력수요의 지역적 분산을 유도하고 전력생산을 분산시킬 인센티브와 송배전 이용요금제도를 마련하고 전력시장 개편과 가상발전소 도입 등을 준비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전력의 생산·운송·판매 등 밸류체인과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애플(Apple)이 독일의 프리미엄 완성차업체 BMW의 전 고위 임원을 영입했다. '애플카'로 불리는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애플은 최근 BMW에서 전기차를 담당해온 전 수석부사장 울리히 크란츠를 영입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익명의 관계자들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란츠는 BMW에서 전기차 개발 부문을 이끌었던 인물로, 순수 전기차 'i3'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이 그 작업의 결과물이었다. 그는 BMW를 나온 뒤에는 캘리포니아에 자율주행 전기차 제조 스타트업 '커누'를 공동 창업하고 최고경영자(CEO)를 맡아왔다. 커누는 지난해 12월 상장했으며 내년께 전기 미니밴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애플이 테슬라 같은 완성차 업체들과 경쟁할 전기차 제조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CNBC는 평가했다. 애플은 단 한 번도 자동차 제조 방침을 확인한 바 없다. 그러나 자동차 업계의 많은 인재를 영입했고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시험하기도 했다. 2018년에는 테슬라에서 보급형 전기차 '모델3' 개발에 관여한 더그 필드를 데려왔다. 필드는 현재 애플카 프로젝트를 이끄는
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국전지산업협회 회장인 전영현 삼성SDI사장은 9일 "이차전지 산업이 성장하고 있지만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인력양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 사장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1'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전 사장은 "반도체를 비롯해 모든 업계가 인력양성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차전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우리 기업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영현 사장은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등 경쟁사 기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기술이 매년 볼 때마다 놀랄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저희도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LG, SK와 같이 미국에서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합작사를 추진할 계획이 있냐는 물음에는 "고객사와 관련된 내용으로 미리 언급하긴 어렵다"면서도 "저희도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대표,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 등
헬로티 김진희 기자 | 고급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이탈리아 페라리가 반도체·전자 부문 전문가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으로 대표되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판도 변화에 대응하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ANSA·AP 통신 등에 따르면 페라리는 9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반도체 제조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고위 임원 출신 베네데토 비냐를 새 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비냐 신임 CEO는 오는 9월부터 페라리를 이끌게 된다. 페라리는 비냐 신임 CEO가 자동차 시장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반도체산업의 심장부에서 일하며 얻은 지식을 토대로 페라리의 기술 선도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냐 신임 CEO는 1995년부터 26년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에서 일해왔으며, 특히 전자 센서 부문에 전문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에 처음 적용된 센서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산업 및 자동차에 쓰이는 반도체·전자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페라리가 1929년 창립 이래 전통적인 자동차 영역 밖에서 CEO를 영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전문가들은 페라리가 내연기관 차량 일변도에서
[헬로티] 쿠팡 김범석 의장이 ‘2021 포춘 글로벌 포럼’에 주요 연사로 초청된다. ‘포춘 글로벌 포럼’은 미국 포춘이 주최하는 행사로 전세계 영향력 있는 글로벌 기업 경영인, 정치가,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 경제의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는 김범석 의장을 비롯해 케빈 존슨(Kevin Johnson) 스타벅스 CEO, 데이비드 테일러(David Taylor) P&G 회장,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 겸 CEO, 척 로빈스(Chuck Robbins) 시스코 시스템 회장 등 업계 글로벌 리더들이 대거 참여한다. 8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리더십 개념의 재정립(Leadership Redefined)’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발표자들은 현대 역사상 기존 관념이 가장 크게 무너지는 시기를 통해 배운 리더십 교훈을 공유하고, 전세계가 직면한 도전 과제와 더 나은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범석 의장은 ‘혁신하는 이커머스:한국의 관점’을 주제로, 쿠팡을 이커머스의 새로운 글로벌 스탠더드로 만든 ‘고객중심 문화’를 소개한다. 쿠팡의 고객 중심 사고는 장기적인 성장을 위
[헬로티] SK이노베이션은 2020년 한해 동안 창출한 사회적 가치(SV)를 측정한 결과 2019년 기록한 1,717억원보다 3,908억원 줄어든 마이너스 2,192억원을 시현했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김준 총괄사장은 “2020년 사회적가치가 마이너스로 측정된 것은 COVID-19로 인한 경영실적 악화가 직접적인 원인이긴 하지만, ‘그린밸런스 2030’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 혁신이 시급한 상황임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며, “SK이노베이션의 포트폴리오를 ‘친환경 에너지 및 소재(Green Energy & Materials) 중심으로 조속히 전환하고 ESG 경영을 가속화해 2021년에는 사회적가치 성과를 획기적으로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ESG 경영 가속화를 위해 ▲환경 측면에서는 SK이노베이션 계열의 ‘2050년 Carbon Net Zero’목표와 계획을 수립해 조만간 이를 공표하고 실행할 방침이다. 또한 ▲사회 측면에서는, 협력사 및 친환경 혁신기술 스타트업과 함께 ESG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구성원의 다양성, 인권, 안전/환경 등을 제고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어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이사회의
[헬로티]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다가오는 대전환의 시대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급격한 변화의 시대로 ESG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체질화를 넘어 새로운 기업 경영 모델로 발전시키고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철강 산업의 ESG경영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2020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 환경 보호를 위한 당면 과제와 대응 전략, 기업시민 경영성과 등을 이해관계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고서에 담았다. 포스코는 지난해에 이어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 권고안, SASB(美 지속가능성 회계기준 위원회) 기준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국제표준의 정보 공개 권고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보고서에 반영했다.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장 안전 강화 등 이해관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ESG 핵심 이슈들에 대한 대응 전략 및 중장기 관리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국내 업계 최초로 ESG 각 영역별 주요 성과 데이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ESG Fact Book을 추가했다. 국내 철강사 중 최초로 해외 사업장까지 아우르는 ESG 데이
[헬로티] 노바인스트루먼트는 온도, 압력, 습도, 노점, 유량, 유속 등의 분야 계측기 전문업체이다. 이 회사는 독일의 CS-instruments, Halstrup Walcher, 미국의 SBIR, 그 외 Time Electronics, AOIP, Zoglab 등 다양한 해외 제조사들의 제품을 국내 공급하고 있다. 또한, 축척된 경험과 전문적인 기술 지식을 바탕으로 기존 수입 품목의 전문 공급과 열전대 불균질 시스템을 개발 및 공급하며, 기압 테스트 설비 및 노점센서, 디지털압력게이지 OEM 공급에도 주력하고 있다. Q. 올해 주력할 역점사업은. A. 노바인스트루먼트는 한국표준과 학연구원, 한국인정기구 교정기관 및 연구기관 등에서 사용되는 기준 교정 설비 및 측정 장비를 공급하여 국내 교정 장비들의 기능 향상과 여러 현장 에서 품질 좋은 생산품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체온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체온용 교정이 함께 중요시 되고 있는데, 체온계의 정확한 온도 측정을 위하여 기준이 되는 교정 장비를 체온계 개발 및 생산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Q.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그동안 어떤 전략을 추진해 왔나. A. 코로
[헬로티] 롯데정밀화학, 식의약용 셀룰로스 생산 확대해 글로벌 메이저 기업으로 도약 그린소재로 사업포트폴리오 강화, 2030년까지 매출액 5조원 달성 목표 롯데알미늄, 양극박 공장 증설하는 등 친환경 자동차 소재분야 사업 확대 신동빈 롯데 회장은 최근 롯데정밀화학 인천공장을 찾았다. 인천남동공업단지에 위치한 이곳은 국내 유일의 식의약용 셀룰로스유도체 생산공장으로, 최근 증설 작업을 완료하고 상업생산을 앞두고 있다. 신 회장은 생산설비를 점검하고, 롯데정밀화학의 그린소재(고기능성 셀룰로스 계열 제품)의 개발 방향 등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롯데정밀화학은 식물성 의약용 코팅제 및 대체육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1월 인천공장 증설에 돌입했다. 셀룰로스유도체는 식물성 펄프를 원료로 한 화학소재로, 롯데정밀화학 인천공장에서는 셀룰로스유도체 제품인 ‘애니코트’와 ‘애니애디’를 생산하고 있다. 애니코트는 식물성 의약 코팅 및 캡슐 원료로 쓰인다. 애니애디는 대체육이 육류 고유의 식감을 내는 데 필수적인 첨가제다. 증설된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롯데정밀화학의 셀룰로스유도체 생산량은 기존 8
[헬로티] 한국의 제약, 의류, 물류, 전자상거래 및 화장품 등에서 RFID 시장 성장 확신 에이버리데니슨(Avery Dennison) 은 2019년 11월 스마트랙을 품으면서 글로벌 RFID 산업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RFID 태그 제품포트폴리오의 확장을 통해 여러 산업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고객 확대 등의 시너지 효과를 얻은 것이다. 특히, 전 세계의 6개 생산공장에서 RFID 인레이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게 되면서 이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게 됐다. 2020년 3월 인수합병이 마무리 되면서 에이버리데니슨에서 에이버리데니슨 스마트랙으로 변경되었고, 한국에이버리데니슨 스마트랙도 본격적인 RFID 사업 강화에 나섰다. 본지는 아태지역을 총괄하고 있는 에이버리데니슨 스마트랙 아태지역 세일즈/마켓 개발부문 마르셀 코트(Marcel Cote) 상무와 화상 인터뷰를 실시했다. 스마트랙 인수 후의 RFID 사업 변화, RFID 시장 전망, RFID 사업 차별화 요소, 한국 RFID 시장에 대한 견해에 대해 들어봤다. 사진. 에이버리데니슨 스마트랙 아태지역 세일즈/마켓 개발부문 마르셀 코트(Marcel Cote) 상무 Q.
[헬로티=서재창 기자] 트리나솔라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210mm 지름 태양광 전지 모듈 사용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특히 한국에서의 행보를 주목해볼 만한 이유다. 이에 전자기술 6월호에서는 추준웅(Ku Jun Heong) 트리나솔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업이사와 인터뷰를 갖고, 질의를 통해 당사 비즈니스 동향과 태양광 산업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추준웅(Ku Jun Heong) 트리나솔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선임 영업이사 지난해 트리나솔라에서 진행해온 사업 및 성과는? 지난 1997년에 설립된 트리나솔라는 태양광 발전 및 스마트 에너지 토탈 솔루션 업계의 글로벌 선두주자다. 2020년 6월, 트리나솔라는 상하이 증권거래소의 과학혁신보드(STAR Market)에 상장된 첫 번째 태양광 발전 업체가 되는 쾌거를 올렸다. 과학혁신보드는 신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를 위한 주식 시장이다. 2020년 2월에는 처음으로 최신형 버텍스 모듈을 선보인 뒤 버텍스 생산 라인에서 더욱 많은 제품을 생산했다. 버텍스 S 400W를 비롯해 버텍스 500W, 550W, 600W, 670W 제품이 출시됐고, 주거용, 상업용 및 대규모 태양광 발전
[헬로티] 지테크시스템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컴퓨터를 제작하여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모든 공정에 요구되는 기술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설비 특성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된 제품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공장자동화, AI, 딥러닝 등에 다방면으로 적용하는 한편, 제품의 품질 향상 및 관리를 위한 독자적인 품질기술부를 운영하여 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고객에게 다가고 있다. ▲ 지테크시스템 나지훈 차장 Q. 올해 주력사업은. A. 올해 역점 사업은 제품의 ‘소형화’다. 예를 들면, 다양한 기능의 컴퓨터를 모듈화하여 하나의 컨트롤러로 제공하는 ‘MMC(Multi Module Controller)’, 최소한의 사이즈로 사용 환경에 보다 유용한 ‘Compact PC’ 등이 있다 Q. 코로나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도 분주할 줄 안다. 어떤 전략을 추진할 계획인가. A.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며 가장 많이 발전하고, 중요하게 떠오른 점은 바로 ‘비대면 & 신뢰’라고 할 수 있다. 기술의 변화는 물론 트렌드 변화까지 고속화되는 요즘, 지테크시스템은 신뢰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