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기획특집

[AI와 업무 혁신-②] 제조 데이터 통합 핵심 ‘ERP’…“도입보다 활용에 중점 둬야”

URL복사

 

전사적자원관리(ERP)는 기업 전반의 비즈니스 상황을 확인하고, 다양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초기 ERP는 단순한 기업 내 자원 관리를 담당했다면,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기업 경영과 직접적으로 결속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RP는 생산관리프로그램(MES)·제품수명주기관리(PLM)·창고관리시스템(WMS) 등과 통합돼 다양한 분야의 기업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기업 비즈니스 차원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한 ERP는 90%가량의 국내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ERP는 각 기업에 맞게 최적화된 형태로 구축돼야 한다. 각자의 산업군·직무에 맞는 프로세스가 조성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앞서 언급한 또 다른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계도 가능해야 한다. ERP는 단독 기능으로 활용되는 것보다, 타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기술적·기능적인 고도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ERP 솔루션 업체 영림원소프트랩은 이 같은 가치를 내재화한 차세대 ERP 솔루션을 내세운다. 각 기업의 전체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각각의 업무 단위에 맞는 ERP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영림원소프트랩 ERP 솔루션은 직관적인 내부 프로세스를 확인부터 각 조직이 자신에 최적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생산·구매·영업 등 기업 내 각 부서에서 프로세스 청사진을 쉽게 마련할 수 있다. 여기에 담당자가 자리를 비우더라도 유관 부서에서 대신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협업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예를 들어, 영업 조직에서 계약한 건과 관련해, 타 부서에서도 수시로 진행 상황을 비롯해 생산·납품 등 연관 일정 파악이 가능하다.

 

ERP는 특히 제조업 측면에서 다양한 프로세스 시스템의 중심이 된다.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는 데 관여하는 핵심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 간 연결이 중요하다.

 

영립원소프트랩 ERP는 세금계산서, 은행 표준 연동 등 필요에 따라 빠르게 적용 가능한 솔루션이다. 최근 제조 산업은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제조를 지향하고 있다.

 

이 가운데 MES는 제조 공정을 관리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이를 ERP와 연동해 입출고부터 생산 실적 도출까지 효율적인 진행을 지원한다. 생산 운영 측면에서도 각종 데이터가 MES에 축적되고, 이 데이터가 ERP와 순환·연계돼 고품질의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이러한 과정은 PC뿐만 아니라, 모바일·테블릿·키오스크 등에서도 확인·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 제조가 각광받으면서 인공지능(AI)·빅데이터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데이터와 밀접하게 연결된 ERP도 이 흐름에 대응해야 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데이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기존 ERP 사용자를 위해 AI 기능을 도입했다.

 

이 AI 기능은 사용자가 활용하는 실질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우선, 경영 분석을 위한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대시보드에서는 AI 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한 예측 데이터를 제공해 향후 비즈니스에 필요한 부분이나 위협이 되는 요소를 제시한다.

 

성장성·수익성·안정성·활동성·생산성·추이 분석 등 지표를 시각화해 통찰력 있는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영자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인사 담당자는 급변하는 인사 환경에 대한 다각적인 시각을 보유할 수 있다. 기업은 외부 데이터를 활용하는 역량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회사 수익이 내부 영향으로 인해 발생한 것인지,

 

외부 요인이 주효한 것인지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영림원소프트랩 ERP 솔루션을 이러한 외부 데이터 기반 지표도 함께 제시한다. 이러한 과정은 전문지식 없이도 활용 가능하도록 노코딩(No-Cod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토메이션월드 최재규 기자 |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