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 기자 | 최근에는 풍부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스택, 커뮤니티 리소스, 반도체 부품, 전자 부속품 덕분에 세련되고 풍부한 기능을 갖춘 임베디드 제품을 단시간에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명확하고 확고한 선택 기준이 없다면 많은 선택지가 오히려 의사결정에 방해될 수 있고, 제품 개발이 소모적인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끝날 수 있다. 정보의 과부하 속에서 성공적인 사물 인터넷(IoT)과 임베디드 프로젝트를 위해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준들과, 각 항목별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술들을 백서 형태로 정리했다. 최신 임베디드 제품 개발의 핵심 네 단계는 제품의 기능 목록과 사용성을 정의하는 ‘범위산정’, 사용하는 도구와 워크플로우를 결정하는 ‘개발 프로세스 결정’, 그리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선택’이다. 백서는 위 단계들로 목차를 구성해 독자들이 제품 개발 프로젝트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와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작성되었다.
더큐티컴퍼니(The Qt Company)는 최근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TV 플랫폼 웹OS 3.0에 Qt 크로스 플랫폼(cross-platform) 애플리케이션 및 UI 개발 프레임워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Qt 적용을 통해 고성능 그래픽 구현이 용이해져 LG전자가 올해 출시하는 스마트TV 라인업의 사용자 경험(UX)이 한층 강화됐다. 더큐티컴퍼니와 LG전자는 다년간의 기술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LG전자는 특히 홈 엔터테인먼트(HE) 및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MC)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보이고 있으며, 동시에 세계 최대의 TV제조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LG전자는 TV사용자의 사용성을 예전처럼 단순화시키겠다는 목표 하에 웹OS 플랫폼을 설계했다. 첨단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때때로 기능이나 조작이 복잡해 사용자들을 불편하게 해왔다. 하지만 웹OS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은 이러한 불편에서 벗어나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컨텐츠를 시청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의 웹OS 플랫폼은 스마트TV나 스마트워치 등에 탑재되는 리눅스 커널(Linux kernel) 기반 멀티태스킹 운영체제(OS)이다. 현재 웹OS 플랫폼은 Qt웹엔진(Qt 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