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임근난 기자 | 차세대 뷰티 테크기업 ㈜타키온비앤티(대표 강덕호)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안나수이’와 ‘폴앤조 보떼’를 전개하는 이데아코즈와 기술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타키온비앤티는 3일부터 ‘안나수이 코스메틱’과 ‘폴앤조 보떼’의 대표 제품을 티커(Ticker)에서 AR 콘텐츠로 선보이고 기타 제휴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티커의 유저는 ‘안나수이’와 ‘폴앤조 보떼’의 제품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원스톱으로 구매까지 할 수 있다. 뷰티 라이프 플랫폼 티커는 고도화된 AR(증강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코스메틱 제품을 ‘디지털 화장품’으로 제작하여 유통하는 솔루션 서비스다. 티커 앱은 AR 카메라를 이용한 사진촬영 및 편집, 다자간 영상통화, 소셜 및 쇼핑 기능을 제공한다. 출시 5개월 만에 6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티커는 구글 스토어 뷰티 부문 인기차트에서 약 10주간 정상을 차지하며 영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번에 타키온비앤티가 운영하는 티커(Ticker)에서 론칭한 ‘안나수이’, ‘폴앤조 보떼’의 제품은 브랜드 시그니처 립 메이크업 라인으로 구성됐다. 안나수이 코스메틱의 ‘클래식 루즈’는 우아한 여성미를 고풍스럽게 녹여낸 제품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인증보안 기술 스타트업 센스톤(대표 유창훈)은 인도네시아 조폐공사의 전자수입인지 시스템에 위·변조 검증 및 예방을 위한 인증보안 기술로 센스톤의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발성 인증 솔루션 공급이 아니라, OTAC 알고리즘이 지속적인 전자수입인지 발행을 위한 인증보안 플랫폼으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스톤은 영구적 라이선스 제공 대신 트랜잭션당 라이선스 비용을 과금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초기 구축비용 절감 및 전자수입인지 사용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인도네시아 조폐공사와 중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지세, 수수료 등을 지급할 때 사용하던 종이수입인지 대신 사용자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이 뛰어난 전자수입인지를 발급하기 위해 새롭게 전자수입인지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당분간 종이수입인지와 전자수입인지를 병행 허용하는 유예기간을 거친 후, 향후 100% 전자수입인지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만 인도네시아에서 대략 5억 건의 전자수입인지 발행이 예상되는 가운데, 2026년에는 전자수입인지
헬로티 임근난 기자 | 핀테크/O2O 전문기업 원투씨엠(대표 한정균)가 일본 대표 IT서비스 기업 비트랜드와 스탬프 시스템 공급 계약을 지난 9월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비트랜드가 원투씨엠의 대표 핀테크/O2O 기술 체제인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를 도입하기로 전격적으로 결정해 체결됐다. 기존에 비트랜드는 원투씨엠의 경쟁사인 일본 코토(Koto)의 스마트 스탬프를 적용하여 약 1,000여개 매장을 대상으로 로열티 및 쿠폰 서비스를 진행하여 왔던 기업이다. 원투씨엠의 스마트스탬프 기술 체제는 유사 방식의 기술 체제인 미국 스노우슈(Snowshoe)의 파트너들이 다수 원투씨엠의 에코스 스탬프로 기술제공 파트너를 변경한 바 있다. 또 일본 시장에서 대표적인 스마트 스탬프 기술 기업인 코토의 경쟁에서도 승리하여 명실상부하게 해당 분야에서 글로벌 넘버원의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스마트 스탬프는 매장 등의 로열티나 쿠폰 서비스를 처리함에 있어서, 바코드/QR코드를 매장의 POS(Point of Sales) 시스템을 적용하여 처리하는 방식을 고객의 스마트폰에 도장 모양의 디바이스를 터치하여 처리하는 기술 방식이다. 국내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우리 제조업의 현실은 영업 시스템과 생산 시스템이 별개로 운영되다 보니 생산 진행 확인 및 공유가 어렵고 고객 문의에 바로바로 대응하지 못하는 어려움들이 많았다. 그러나 ERP가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융합하며 업무 프로세스 통합을 이룰 때 4차 산업혁명 업무 최적화를 이룰 수 있다. 등대공장에서 ERP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은 무언지, 영림원소프트랩의 산업별 ERP 사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인더스트리4.0 그리고 인더스트리5.0을 추구하는 등대공장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우리 제조업의 현실은 수주에서 생산, 출고, 수금까지 업무 프로세스에서 얻어진 데이터들이 유기적으로 정리되지 못하고 또 정보화시켜서 가치 있는 형태로 만들지 못하는 문제점들이 있었다. 이에 영림원소프트랩은 고객사들과 향후 ERP를 검토하는 기업에 제안을 하고자 큰 그림을 그렸다. 바로 업무프로세스 통합이다. 영업사원이 수주하는 부분, 그리고 실제로 생산이 진행되어서 출고가 되고 판매가 이루어져 마지막에 수금처리까지 되는 일련의 업무프로세스가 분야별 데이터로 취합이 됐을 때 정확한 경영 분석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의 기반이 되어 인더스트리5.
헬로티 김진희 기자 | NHN페이코는 자체 개발한 ‘페이코(PAYCO) 결제 단말기’의 보급을 통해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페이코 결제 단말기(C2100)’는 서명 패드와 각종 결제 리더기를 일체화한 올인원 단말기로, IC, 마그네틱, NFC, QR·바코드, 비자(VISA) 컨택리스(비접촉식) 결제를 모두 지원한다. 전후면에 고해상도 LCD와 IC 카드 슬롯을 각각 탑재해 가맹점주, 고객의 양방향 결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언택트 결제’에 최적화된 기능들도 한 곳에 담았다. 코로나19로 수요가 확대된 QR·바코드 결제는 별도 리더기 없이 내장 카메라를 통해 지원한다. 카드를 긁거나 삽입하지 않고 단말기에 대는 것만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비자 컨택리스 결제도 가능하다. 비자 컨택리스는 EMV 규격 기반의 IC칩 보안 기술 및 비자 토큰 서비스(VTS·Visa Token Service)를 적용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인 결제 기술이다. ‘페이코 결제 단말기’는 큰 공간 차지 없이 단말기 하나로 모든 결제 방식을 제공할 수 있어 매장이 협소한 소형 가맹점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중대형 가맹점의 경우 POS 결제 기능을 보완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종이 증명서와 전자 증명서, 접종 스티커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7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개편돼 접종자에 대해 달라진 방역수칙이 적용됨에 따라 향후 접종증명서가 필요한 상황 발생에 대비해 접종자가 사용 가능한 접종 증명자료의 종류와 발급방법, 사용방법 등을 안내했다. 김 반장은 먼저 “국가가 실시하는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종이로 된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며 “종이증명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외에도 인플루엔자, 영유아 예방접종 등 모든 국가예방접종에 대해서 발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반장은 “종이 증명서에는 접종을 받은 사람의 인적사항과 백신명, 접종 차수, 접종일, 접종기관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증명서는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정부24에서 무료로 온라인 출력이 가능하고, 본인이 예방접종을 받은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보건소 등에서도 발급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위탁의료기관에서 발급 시에는 증명서 발급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데,
[헬로티] 정부세종청사에 시범 도입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 정부청사에 인공지능(AI) 얼굴인식과 큐알(QR)코드 출입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출입관리 시스템이 도입된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청사를 출입하는 공무원·방문자들의 편의와 청사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출입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림. 정부청사에 시범 도입되는 인공지능 얼굴인식 워크스루 출입 시스템 (출처:연합뉴스) 우선 AI 기술을 이용한 얼굴인식 시스템을 정부세종청사 3동에서 시범 운영한다. 현재는 얼굴 인식과 공무원증 인증을 함께 하는 방식으로 출입관리가 이뤄지고 있으나 새 시스템에서는 AI 얼굴인식만으로 본인확인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공무원증 인증이 불필요해져 접촉 최소화로 감염병 확산 등을 막을 수 있고, 체온측정 등 다양한 서비스 도입도 용이해진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청사관리본부는 국내 스타트업과 협업해 AI 얼굴인식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뒤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오류 개선 등을 거쳐 전체 정부청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을 위해서는 QR 코드 출입증을 도입해 번거로운 신분증 제출 과정을 없앤다. 지금은 외부인의 경우 안내데스크에 신분증을 맡긴
[첨단 헬로티] 개인정보가 필요 없는 근태관리, 모바일 근로 계약, 인사 문서 전송 등 스마트한 인사 서비스 제공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차인혁)가 스마트폰으로 인사관리가 가능한 솔루션 ‘크라우드원(Crowd.One)’을 출시했다. 크라우드원은 근태, 인사 계약, 급여, 행정 등 통합 인사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클라우드 방식이다. 특히 다수의 부서나 매장에 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한 기업에 최적화되었다. 일반적으로 현장 직원들은 지문인식기나 블루투스 기반의 근거리 무선통신의 비콘(Beacon) 등으로 근무 시간을 기록하는데, 지문 인식기는 기기 관리와 생체 인식에 대한 불편함이, 비콘은 스마트폰 정보 수집이라는 면에서 개인정보 침해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크라우드원은 타 솔루션과 달리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GPS 및 QR 코드 인증으로 출퇴근 등록을 할 수있다. 직원들은 관리자 휴대폰의 QR코드를 인식하면 근태가 기록되는 방식으로 기기 관리의 부담도 낮췄고 손쉽게 QR코드를 변경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근로계약서, 서약서, 동의서 같은 인사 문서도 모바일로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 신규입사자에게 근로
[첨단 헬로티] KVM 스위치 및 디지털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텐코리아(ATEN, 대표 첸순청, 이하 ATEN)가 소규모 회의 및 협업을 위한 쿼드 뷰 멀티 스트리밍 스위치 VP2120을 출시했다. 이 기기는 단 하나의 스위치로 업무기기나 거리에 상관없이 빠르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 에이텐코리아가 쿼드 뷰 멀티 스트리밍 스위치 VP2120을 출시했다. (사진 : 에이텐코리아) 채널은 유선 1개, 무선 4개까지 가능하며 로컬디스플레이 2개에 매트릭스 및 미러 모드로 전송 출력한다. 스마트패드, 휴대폰, 랩톱, 데스크톱 등 운용방식과 구동 형태가 상이한 기기라도 QR 코드나 IP 기반으로 접속하고 연동되며, 실시간으로 화면을 스크린에 출력할 수 있다. 전담 담당자 없이도 누구나 사용 가능한 쉬운 사용성도 갖췄다. 빠르고 직관적인 심리스 스위칭 운용은 조작성 및 편의를 높이는 데 유리한 형태다. 다수 소스를 동시에 표시하는 멀티 뷰 지원 기능을 활용하면 최대 4개의 소스를 한 화면에 표시하거나 혹은 하나의 소스를 전체 화면으로 출력 할 수 있기에 메시지 전달력도 높일 수 있다. 스위치를 통한 조작뿐만 아니라 전용 앱을
[첨단 헬로티] 출입은 QR코드 상품 인식은 34대의 딥러닝 카메라 결제는 AI와 클라우드 활용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입장하고 상품을 들고나오면 자동 결제되는 편의점이 오픈했다. GS25가 BC카드, 스마트로와 손잡고 BC카드 본사에 미래형 편의점인 GS25 을지스마트점(이하 미래형GS25)을 지난 14일에 오픈했다. GS25는 2018년 9월 업계 최초로 안면 인식 결제 시스템과 스마트스캐너가 적용된 무인형 스마트 GS25를 강서구 마곡동에 선보이며 디지털 유통 기술 발전을 선도해왔다. GS25는 이번에 선보인 미래형GS25가 계산대까지 없이 운영돼 한층 진일보된 2세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혁신을 통한 변화) 점포로 구현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미래형GS25는 △QR코드를 통한 개인식별 △고객 행동 딥러닝 스마트 카메라 △재고 파악을 위한 무게 감지 센서 △영상 인식 스피커를 통한 고객 인사 △AI가 활용된 결제 등의 미래형 디지털 유통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테스트가 이뤄질 예정이다. 미래형GS25는 800만명 이상이 사용 중인 BC페이북(BC카드의 모바일 결재 앱)의 기술이 사용돼 넓은 확장성도 확보했다. 고객은 BC페이북의 QR코드를 스피드게이
[첨단 헬로티] 소비자와 가맹점, 보안성 인정되지 않은 임의의 QR코드 스캐너 사용 금지 금융위원회는 소비자와 가맹점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간편결제를 위한 QR결제 표준을 제정·공표했다. QR결제 표준은 제로페이 뿐만 아니라 전자금융거래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결제 범용성·간편성·보안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2차원 바코드 기기의 사용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QR코드 결제 표준' 제정·공표 배경은? 모바일 보급 확대와 핀테크 발전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는 모바일 결제를 중심으로 결제시장의 혁신이 활성화되는 추세다. 특히, 이용이 간편한 QR코드를 통해 중국 등에서 모바일 간편결제 활성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의 경우, 알리페이, 위챗페이가 QR코드 기반 계좌이체 결제를 통해 소비자는 간편하고 가맹점 수수료는 저렴한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일본은 ’캐시리스(Cashless) 사회’ 추진을 위해 QR코드 기반 결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중기부와 각 지자체가 추진중인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결제(가칭 ‘제로페이’)를 비롯하
[첨단 헬로티] 내 폰의 사진을 별도 앱 설치 없이 QR 스캔만으로 다양한 프레임에 글쓰기를 해서 사진 관련 동영상도 올릴 수 있는 동영상사진 인화기가 첫선을 보였다. 팬텀글로벌은 1월 31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사진에 글과 동영상을 함께 담을 수 있는 동영상사진 인화기 '포토디(PHOTO:D' 신제품 발표 및 전략 설명회 행사를 진행했다. ▲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팬텀글로벌 김정주 대표가 ‘포토디’ 관련해서 설명하고 있다. 앱 설치 없이 QR 스캔만으로 쉽게 접속 가능 기존 즉석 사진 인화기는 자체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만 인화해 주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번 출시된 포토디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고객이 직접 간단한 조작을 통해 몇 초만에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진 인화기이다. 포토디는 3×5 사이즈의 사진에 다양한 프레임, 한글과 영문 및 숫자로 글을 써넣을 수 있으며, QR코드를 제공해 사진에 동영상도 담을 수 있도록 개발된 새로운 개념의 동영상사진 인화기이다. 팬텀글로벌 김정주 대표는 “포토디는 사진전용 인화기와 자체 개발한 셋톱박스 및 서버가 초고속 인터넷 연결 기반으
[첨단 헬로티] 마케팅 전문업체 코윈스(대표이사 심현도)는 팬텀글로벌(대표이사 김정주)이 11월말 출시 예정인 서버기반의 QR코드 연동형 사진인화기 ‘포토디(PHOTO:D)’ 관련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토디 프린터와 셋톱박스 기기가 설치된 곳에서 스마트폰 사용자는 스마트폰 앨범에 저장해 놓은 사진을 셀프로 직접 출력하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사진 원본파일의 유출 걱정이 없이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본인이 직접 출력할 수 있으며, 출력선택을 하면 3초만에 사진이 출력된다. 또한 청소년과 젊은이에게 인기가 높은 스티커 사진방과 같이 사진 1장에 1컷, 2컷, 3컷, 4컷짜리 사진을 선택하여 출력할 수 있고, 각종 캐릭터가 들어 있는 사진도 출력할 수 있다. 코윈스 심현도 대표이사는 “팬텀글로벌과 포토디 판매 총판 계약을 체결하여 온 오프라인 전국 판매권을 획득함에 따라 지역 대리점 모집을 통한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며, 여러 가지 장점과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포토디 관련 종합적인 마케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