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 기자 | GS네오텍이 자체 CDN 기술을 통해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0 도쿄 올림픽’ 생중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CDN(Content Delivery Network) 기술은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사용자에게 안정적으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다. 지난 2000년 처음 CDN 서비스를 시작한 GS네오텍은 미디어 영역별 올인원(All-In-One)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다수 포털사와 방송사 등 미디어 기업의 콘텐츠 비즈니스를 돕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된 도쿄 올림픽은 현재까지도 일본에서 감염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사실상 무관중으로 개최될 가능성이 높아 사상 최대의 트래픽이 몰릴 가능성이 있다. 이를 대비해 GS네오텍은 자사의 CDN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의 CDN+를 활용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고품질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S네오텍은 최근 연이어 개최되고 있는 대규모 국제경기 중계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달 11일 이탈리아가 53년 만에 정상에 등극하며 성황리에 폐막한 ‘2020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이하 유로 2020)’는 멀티 CDN을 통해 티빙의 안정적인
[헬로티] 클라우드 전문 기업 GS네오텍과 스토리지 전문 기업 이비즈테크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에서 지원하는 연구과제 중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수행 중인 ‘악성코드 보안 관련 기술 개발’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하는 클라우드는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이다.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인 GS네오텍과 Zadara-Storage 한국 지역 총판인 이비즈테크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맞춤형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로 선정됐다. GS네오텍과 이비즈테크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관련 연구개발에 주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요구에 따라 AWS 서울 리전과 버지니아 리전의 인스턴스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악성코드 보안기술과 관련하여 AWS 서울 리전의 인스턴스(instance)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악성코드 전 생명주기 통합 프로파일링 및 공격 그룹 식별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글로벌 환경에서의 다양한 테스트 환경을 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GS네오텍과 이비즈테크는 이와 관련 전문적인
[헬로티] 클라우드 전문기업 GS네오텍이 아마존웹서비스 파트너 네트워크(AWS Partner Network, 이하 APN) 기업 중 50개 이상의 자격을 획득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AWS 50 certified’를 획득했다. AWS는 50개 이상의 AWS 공식 인증 자격증을 갖춘 파트너에게 ‘AWS 50 certified’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AWS 인증 시험에 합격하는 것은 물론이고 각 분야별 전문가를 육성해 50개 이상의 AWS 인증을 획득 한 경우에만 구별된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GS네오텍은 APN 인증소속 기업 중에서도 가장 많은 자격증을 획득했으며 우수한 전체 AWS실적, 기술 노하우에 기반한 고객 만족도 등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AWS 50 certified’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로고 사용은 별도의 엄격한 규정과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용된다. GS네오텍은 ICT 분야와 콘텐츠딜리버리네트워크(CDN) 선두업체로 출발해서 지난 2014년 IT통합서비스브랜드인 ‘와이즈엔(WiseN)’을 런칭하면서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사업을
[헬로티] 클라우드 전문기업 GS네오텍이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 컴피턴시 마케팅&커머스 분야 기술 전문 기업으로 선정됐다. AWS는 고객성과, 기술 전문성 등 다양한 평가항목에 기반을 두어 특정 솔루션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에게 AWS 컴피턴시를 부여한다. GS네오텍은 우수한 전체 AWS실적, 기술 노하우에 기반을 둔 고객 만족도 등을 기반으로 AWS 컴피턴시에서 마케팅&커머스 분야 전문 기술 보유 파트너로 인정 받았다. GS네오텍은 ICT 분야와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CDN) 선두업체로 출발해서 지난 2014년 IT통합 서비스 브랜드인 ‘와이즈엔(WiseN)’을 런칭하면서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했다. 같은 해 AWS의 컨설팅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으며, 다음 해인 2015년엔 국내 최초로 AWS의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GS네오텍의 성무경 과장은 “AWS의 파트너로서, GS네오텍은 유연하고, 안전하며, 확장성이 뛰어난 데다 가격 경쟁력이 있는 AWS 클라우드 기반 마케팅 및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최우선으로 제공해왔다”며 “마케터와 소
GS네오텍이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되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연례 파트너 컨퍼런스 행사인 ‘AWS 파트너 서밋 2016(AWS Partner Summit 2016)’에서 ‘AWS 라이징스타상(AWS Rising Star Partner)’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파트너 어워드는 AWS 파트너 네트워크(APN) 내 국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AWS 기반의 솔루션을 잘 이해하고 클라우드 고객 요구에 맞춘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파트너 중 작년 한 해 동안 사업 성과를 인정받은 기업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이다. 올해 시상 부문은 AWS 올해의 파트너상과 AWS 라이징스타상 총 2개 부문이다. GS네오텍이 수상한 라이징스타상은 전체 파트너사 중 지난 한 해 동안 APN 및 기술 역량 준비 투자를 통해 탁월한 사업 성장을 기록한 파트너사에게 시상하는 것이다. GS네오텍은 이번 라이징스타상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능력을 인정받았다. GS네오텍은 2014년 IT 통합 서비스 브랜드인 와이즈엔(WiseN)의 런칭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AWS 컨설팅 파트너가 됐으며, 사업 시작 1년 만인 2015년 국
GS네오텍은 23일 GS네오텍 본사에서 한동대학교와 산학연계 맞춤형 클라우드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의 우수 인재양성 및 인프라 지원, 클라우드 전문가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의 구성원들 간의 교류와 기업 애로기술 지도 및 기술 이전 활성화 등의 협력을 통해 사회 공헌에 필요한 사업 분야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GS네오텍은 이에 따라 클라우드 전문가 육성을 위한 커리큘럼 자문의 역할과 단기현장실습, 장기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을 지도한다. 이와 더불어 산학캡스톤 지도 및 클라우드 전문가가 직접 관련 과목에 대해 강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동대는 학생들의 모집 및 관리, 진로지도 관리, 장단기 현장실습 관리, 산학캡스톤 관리, 학회 활동 및 관련 산학렵력 사업 운영(혁신밴드, 혁신과제), 관련 과목 운영, 워크샵 운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GS네오텍과 한동대 양 기관이 서로가 가진 장점을 토대로 산업 발전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제 구축과 산학연계 맞춤형 클라우드 전문가 교육과정
클라우드 및 CDN 선두기업 GS네오텍이 15일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기존의 GS네오텍 홈페이지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것들을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GS네오텍의 스토리와 와이즈엔(WiseN) 스토리를 업데이트했으며 GS네오텍의 주요 서비스 설명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뉴얼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S네오텍은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서비스 소개에 대한 편의성을 강화했고,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문의를 부담 없이 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신청하기’, ‘문의하기’ 기능을 추가했다. 대표적으로 기존에 전화와 메일로만 신청할 수 있었던 ‘E.S프로그램’을 리뉴얼한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새로운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와 매뉴얼이 있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자료실 기능도 강화했다. 다시 말해 자사의 정보가 담긴 ‘백서’ 시리즈와 매뉴얼이 다양하게 있어 클라우드 서비스나 CDN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회사측에
클라우드.CDN 전문기업인 GS네오텍이 클라이언트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클라우드 세미나를 제공하는 레이즈업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GS네오텍의 레이즈업 프로그램(Reiz Up Program)은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전에 런칭한 E.S 프로그램(Experience Sharing Program)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세미나를 진행한 것과는 다른 점이다. 레이즈업 프로그램은 자사의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여, 해당 프로젝트에 한해서 어떤 기술이 적용되고 어떻게 활용하며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구체적으로 해당 프로젝트에 특화된 전담인력이 투입하여 클라우드 구축 및 CDN 교육에 대해 고객에게 설명해주며 이후에도 일정에 맞게 노하우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GS네오텍의 클라이언트 중 담당자를 제외한 클라이언트 사내 다른 직원들은 클라우드 및 CDN에 대해 잘 모르거나 진행 상황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전담인력이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GS네오텍의 플랜이나 지시사항을 담당자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직원이 알 수 있게 공유한다. 레이즈업 프로그램은 클라이언트 중심의 세미나이므로,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