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인공지능(AI) 검사 설비 전문기업 트윔은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을 초과한 2만2천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수요예측에는 기관 1천672곳이 참여해 경쟁률 1천627.34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참여 건수의 97.3%가 희망 범위 상단 2만400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제시했다. 2010년 설립된 트윔은 인간의 시각과 판단 방식을 응용해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인 머신비전 솔루션과 딥러닝 AI 검사기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개발 품목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제품의 불량을 검출해내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다. 트윔은 오는 8∼9일 일반 청약을 받고 1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헬로티] 라온피플은 2차전지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과 2차전지 AI검사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2차전지 사업은 5G, 자율주행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핫한 업종으로 전기차를 비롯한 전기바이크, 드론, 로봇, 노트북, 스마트폰 및 각종 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필요한 배터리 소재 분야 사업이다. 라온피플은 배터리 외형 품질 및 등급 관리뿐만 아니라 표면 스크래치나 분리막, 전극, 전해질 유출 여부 등 비정형 불량까지 다양한 형태의 불량을 검사하고 분류해내는 AI 검사 솔루션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등에 탑재되는 중대형 파우치 배터리는 물론 전자기기 필수 부품인 소형 배터리의 셀, 모듈, 팩, 조립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서 AI 기술로 불량을 관리하고 추적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전기차 등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2차전지 관련 제품과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라온피플은 2차전지에 대한 정교하고 빠른 AI 검수 작업이 생산 공정의 필수요소이자 경쟁력으로 부각되면서 자사의 AI검사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