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즈모트롤이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감속기 유닛을 선보였다. 한즈모트롤인 이번 전시회에서 ‘Dynastation-GTB 시리즈’와 ‘Dynastation-DSR 시리즈’를 전시했다. ▲ 한즈모트롤이 '2019 머신소프트'에 참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Dynastation-GTB 시리즈는 롤러 기어캠 구조를 적용한 초정밀 서보 감속기 유닛이다. 여기에는 Zero Backlash 특성의 서보모터 구동형이 적용됐다. ▲ 한즈모트롤이 GTB시리즈 등을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 시리즈는 예압 조정에 의한 구름 접촉방식으로 백래시가 없는 뛰어난 운동전달 특성을 가진 것이 특성이다. 이 특성 덕에 마모 없이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고, 정밀 주조를 통해 컴팩트한 디자인에 비해 강성을 보유한다. 또, 감속비 선택 옵션으로 유저 편리성이 향상됐다. <사진 : 김동원 기자> Dynastation-DSR 시리즈는 고부하 고정말 사용조건에 최적화된 서보모터 구동형의 고정밀 포지셔너 제품이다.
[첨단 헬로티] 케이앤솔루션이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솔리드웍스(SOLIDWORKS) 2020’을 선보였다. 솔리드웍스 2020은 케이앤솔루션이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으로 향상된 성능과 간소화된 워크 플로우가 특징이다. ▲ 케이앤솔루션이 2019 머신소프트에서 스마트공장 팩토리 ‘PLM 구축기업’을 모집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번에 소개한 버전은 탑다운 방식 협업 설계를 돕는 기능이 추가됐다. 탑다운 방식 협업 설계는 부품 하위 수정사항을 실시간으로 프로그램에 반영해 팀원끼리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 이 버전에 새롭게 추가된 도면화 모드는 기존 제품 대비 수십 배 빠른 도면화 열기가 가능하다. 약 7천여 개 부품으로 이루어진 도면을 단 몇 초만에 열 수 있는 것이다. 관계자는 “솔리드웍스 2020은 강력하고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했을 뿐만 아니라 3DEXPERIENCE 플랫폼을 통한 클라우드 확장, 협업을 돕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 케이앤솔루션은 새로 출시한 'SOLIDWORKS
[첨단 헬로티] 모두솔루션이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Gstar CAD’를 선보였다. Gstar CAD는 빠르고 간편한 설계를 이끌어주는 캐드(CAD) 소프트웨어다. ▲ 모두솔루션이 ‘2019 머신소프트’에 참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Gstar CAD는 익숙한 클래식 메뉴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친근한 작업환경을 만들어주고, DWG, DXF 및 타 캐드 프로그램과 호환이 매끄럽다. 또, 무료 dwg뷰어 모바일 앱 DWG Fastview를 통해 PC와 모바일 간 유연한 워크플로우 환경을 제공해준다. ▲ 모두솔루션은 참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모두솔루션 관계자는 “Gstar CAD는 뛰어난 소프트웨어 성능과 더 효과적인 설계도구로써 건축 설계와 기기 설계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준다”며 “다른 유사한 소프트웨어와 비교했을 때 편집 동작 기능에 대한 성능과 도면 파일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동작들에 대한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고 소
[첨단 헬로티] 젯트리프트(Z-LIFT)가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인체공학적 전동 핸드리프트를 선보였다. 젯트리프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H-80 이동형 인체공학 리프트시스템 등을 전시했다. ▲ 젯트리프트가 ‘2019 머신소프트’에서 인체공학적 전동 핸드리프트를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핸드트럭을 이용하여 물품을 이동할 경우 일반적으로 수평 이동 후 이어지는 수직 이동에는 작업자가 자신의 힘을 이용하기 마련이다. 이럴 경우 작업자가 부상을 당할 수 있고, 무거운 제품인 경우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야해서 비효율적이다. 젯트리프트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핸드리프트를 소개했다. 수평운동하는 장비에 인체공학적인 수직운동을 추가하고, 자동화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작업의 수월성과 편리성을 증대시켰다. 젯트리프트 관계자는 “젯트리프트 제품은 작업자의 안전과 업무 효율을 위해 제작됐다”고 소개했다. ▲ 젯트리프트가 ‘2019 머신소프트’에서 신제품을 소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한편, 머신소프트 2019
[첨단 헬로티] 씨지텍이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CNC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VERICUT’을 선보였다. VERICUT은 장비 고유의 기계언어로 NC 프로그램을 시뮬레이션해 기존의 CAM 시스템으로는 찾을 수 없었던 프로그램상의 에러를 찾아내는 솔루션이다. ▲ 씨지텍은 ‘2019 머신소프트’에서 CNC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VERICUT’을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 소프트웨어는 정확한 가공 소재 모델을 사용하기 때문에 실 가공 전에 가상으로 가공을 해보고 비효율과 에러를 찾아낼 수 있다. 가공 제품을 손상시키거나 치구 또는 공구를 파손시키는 에러와 충돌을 제거할 수 있고, NC 프로그램을 최적화하여 가공 속도와 효율도 높일 수 있다. 씨지텍 관계자는 “VERICUT은 모듈로 이루어져 있어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며 “필요한 기능이 포함된 라이센스를 구매하면 바로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씨지텍은 1988년
[첨단 헬로티] 메이커봇이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서 고성능 3D프린터를 선보였다. 메이커봇의 한국 공식 총판 기업 바른테크놀로지는 머신소프트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 메이커봇의 3D프린터 제품을 전시했다. ▲ 메이커봇의 한국 공식 총판 기업 바른테크놀로지는 머신소프트에서 메이커봇의 3D프린터 제품을 전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바른테크놀로지가 전시한 제품은 메이커봇 최초의 산업용 3D프린터 ‘MAKERBOT METHOD’와 메이커봇의 신제품 ‘REPLICATOR MINI+’다. MAKERBOT METHOD는 전용 필라멘트와 압출기를 사용한다. 이 프린터는 메이커봇의 접근성과 스마트워크플로우 기능을 결합해 과거 데스크톱 3D프린터의 단점을 보완했고, 치수 정밀도와 안전성을 보장한다. ▲ 바른테크놀로지는 메이커봇의 3D프린터를 전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바른테크놀로지 관계자는 “MAKERBOT METHOD의 주요 기능으로는 출력 간 열순환 시스템, 이중 고성능 압출기, 정밀 용해 PVA 서포트, 견고한 금속 프
[첨단 헬로티] 아티스시스템이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다쏘시스템의 3D EXPERIENCE 플랫폼을 선보였다. 아티스시스템은 다쏘시스템 솔루션 판매 및 PLM 시스템 구축 전문 회시다. ▲ 아티스시스템이 '2019 머신소프트'에 참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 아티스시스템은 다쏘시스템의 ‘CATIA Version 5 Solutions’와 ‘3D EXPERIENCE Platform’ 등을 소개했다. 다쏘시스템은 3D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 세계적인 기업이다. 이중 CATIA는 다양한 산업의 선두조직에서 일상적으로 보고 사용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사용된다. ▲ 아티스시스템은 3D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CATIA Version 5 Solutions는 개념설계부터 상세 설계 및 도면 생성을 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는 설계자들은 2차원 도면 생성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도면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이 솔루션에 포함된 요소기반의 생성기법은 생산적이고
[첨단 헬로티] 씰스타가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건설장비, 산업용 기계, 반도체 장비, 선박 부품 등에 사용되는 유공압 씰과 우레탄, 오링 제품 등을 선보였다. 이 기업은 유공압 씰, 펌프밸브 씰, 인치규격 씰, 오링, ACM Bearing, 각종 고무 제품 등을 전문 제조하는 회사다. ▲ 씰스타가 ‘2019 머신소프트’에 참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도 Type B Polyseal, UBR Rod Seal, UNP Piston Seal 등 유공압 씰과 오링, 캡슐오링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씰스타 관계자는 “우리 제품은 유공압 실린더 제조 및 보수, 각종 건설장비, 석유화학 및 발전소에 있는 각종 밸브류, 선박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 씰스타는 전시회에서 각종 유공압 씰을 전시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한편, 2019 머신소프트는 ‘한국산업대전 2019’의 제조 및 IT업 서비스전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5G 기
[첨단 헬로티] 아이윌솔루션이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도면부터 포스터까지 인쇄 가능한 EPSON 플로터를 선보였다. 아이윌솔루션은 EPSON 플로터 제품 중 SC-T3140 시리즈와 SC-T5140을 주력으로 전시했다. ▲ 아이윌솔루션이 '2019 머신소프트'에 참가해 EPSON 플로터를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SC-T3140 시리즈는 SC-T3140과 SC-T3140N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사용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대형 터치스크린으로 잉크 잔량이나 프린트 상태 등 다양한 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프린터의 상단부를 평면으로 설계해 풀력물을 상단에 두고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인쇄 및 커팅 후 출력물을 홀드하여 웅크리지 않고 간편하게 출력물을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버 프리뷰 기능과 Wi-Fi가 탑재된 것도 장점이다. 이 제품은 인쇄하려는 파일을 미리보기로 확인하고, 인쇄할 수 있어 미스 프린팅으로 인한 낭비를 줄여준다. 또, Wi-fi 기능이 탑재돼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이윌솔루션 관계자는 &ldqu
[첨단 헬로티] 산업용 대형 3D프린터 제작 전문 기업 ‘3D엔터’가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했다. 3D엔터는 이번 전시회에서 Cross Pro 시리즈를 선보였다. ▲ 3D엔터는 '2019 머신소프트'에서 3D프린터 Cross Pro 시리즈를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으로 선보인 Cross Pro 시리즈는 ‘Cross Pro 640 SPECIFICATION’, ‘Cross Pro 1000 SPECIFICATION’이다. Cross Pro 640 SPECIFICATION은 600x500mm 크기에 195kg의 중량을 갖추고 있다. USB로 입력할 수 있고, 노즐크기는 0.5이다. 적층 크기는 기본 0.1~0.3이다. Windows와 맥MAC, Linux에 모두 호환된다. Cross Pro 1000 SPECIFICATION은 1,000x1,000mm 크기에 405kg이다. 소비전력은 3.4Kw이고, 토즐크기는 0.7이다. 이 제품 역시 USB로 입력할 수 있고, Windows와 맥MAC, L
[첨단 헬로티] 에이피솔루션즈가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여러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이피솔루션즈가 소개한 솔루션은 PLM 솔루션과 PDM, PMS, MES, QMS 등이다. ▲ 에이피솔루션즈가 '2019 머신소프트'에 참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PLM 솔루션은 3D Experience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풍부한 산업용 솔루션 포트플리오를 제공해주고, 3D 제품 설계도입에 따른 방향 제시와 기술 지원 등을 해준다. PDM은 제품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다. 회사에서 사용할 경우 서버에 데이터를 보관해 후임자 업무 적응을 용이하게 해주고, 사람 중심이 아닌 프로세스 중심의 제품 개발 업무로 전환시켜준다. 엔지니어의 경우 데이터 분실의 위험을 줄일 수 있고, 반복적인 도면 배포 등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준다.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은 PMS는 프로제긑 마스터관리, 개발일정 관리, 개발진도 현황, 양산문서 관리 등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MES는 생산 정보 통합 관리 및 자동화 시스템이다. 생산환경의 실시간 모니터링
[첨단 헬로티] 표준엔지니어링이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로트 추적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로트 추적관리 시스템은 IoT 기반으로 입고, 생산 공정별, 출하 등 모든 단계별 생산을 등록 관리하고, 원자재·출하 현황판을 통한 품목별 눈으로 보는 제조 관리를 해준다. ▲ 표준엔지니어링이 ‘2019 머신소프트’에 참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또, 완제품에 대한 원자재 입고 로트 단위 Life Cycle 이력 추적을 해준다. 표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로트 추적관리 시스템은 생산성을 높여주고 품질 제고를 지원해주는 시스템”이라며 “입고 관리나 생산 관리, 출하 관리 등에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 표준엔지니어링은 로트 추적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한편, 2019 머신소프트는 ‘한국산업대전 2019’의 제조 및 IT업 서비스전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5G 기술에 기반한 제조업
[첨단 헬로티] TPC메카트로닉스가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3D프린터와 TM로봇을 전시했다. TPC메카트로닉스가 선보인 3D프린터는 Stratasys사의 ‘F123 시리즈’다. ▲ TPC메카트로닉스가 3D프린터 ‘F123 시리즈’를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F123 시리즈는 정밀한 3D프린팅으로 알려져 있다. 이 프린터는 컨셉 이러테이션 및 구성 요소 검증을 통해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고, 반복작업에도 일관된 결과물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이 프린터는 사용하기 쉽고 간소화된 워크플로를 고려해 설계돼 사용자가 보다 조용하게 작업할 수 있다. TPC메카트로닉스 관계자는 “F123 시리즈는 디자이너, 엔지니어 및 교육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산업용 3D프린팅을 가능하게 해주는 프린터”라며 “이 프린터는 적은 소음으로 안전한 작업을 가능하게 해 준다”라고 소개했다. 이 기업이 3D 프린터와 함께 선보인 제품이 TM로봇이다. TM로봇은 Quanta Group의 자회사인 Q
[첨단 헬로티] 플러스에이가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순환액 온조장치 ‘서모 칠러’를 선보였다. 서모 칠러는 레이저용 냉동식 듀얼 타입의 순환액 온조장치다. ▲ 플러스에이가 ‘2019 머신소프트’에 참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 장비는 1대의 칠러를 사용해 2계통을 개밸려 온조할 수 있어 공간과 배선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플러스에이 관계자는 “이 장비는 대략 설치면적 22%를 줄일 수 있고, 전원계통도 1계통으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플러스에이가 전시회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또한, 서모 칠러는 냉동기, 팬 각 1대와 펌프 2대를 인버터로 제어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터치 패널로 텐 키(Ten Key)를 입력할 수 있고, 알람 내용과 메인터넌스 시기를 알람으로 표시해주는 것도 장점이다. 관계자는 “서모 칠러는 공간 절약, 배선 절약, 공수 절약, 에너지 절약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제품의 기능을 보다 정
[첨단 헬로티] 틸론이 ‘2019 머신소프트(MachineSoft, 제조IT서비스전)’에 참가해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솔루션 ‘Dstation’을 전시했다. Dstation은 서버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 틸론이 틸론이 ‘2019 머신소프트’에 참가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기기와 OS 종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버에 접속하여 윈도우즈(Windonws) 데스크톱을 이용할 수 있다. 틸론 관계자는 “이 솔루션은 보안에도 장점이 있다”며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논리적으로 분리하여 자료의 외부 유출을 차단할 수 있고, 다양한 정책 설정이 가능해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틸론은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솔루션 ‘Dstation’을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한편, 2019 머신소프트는 ‘한국산업대전 2019’의 제조 및 IT업 서비스전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