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동향 자일링스, 차세대 먹거리 겨냥 5G와 머신러닝 기술 발표
자일링스가 한 달 사이에 두 개의 기술을 발표했다. 발표한 기술은 새로운 RFSoC 디바이스와 머신 러닝 애플리케이션 확대를 위한 reVISION 스택이다. 이 두 가지 기술 발표를 통해 자일링스는 5G와 머신 러닝을 겨냥하며 두 기술이 업계에서 갖는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상기했다. 우선 RFSoC 디바이스에 관한 발표를 살펴보고자 한다. 지난 2월 15일 여의도에 위치한 자일링스 한국지사 사무실에서 기술 발표가 이루어졌다. 자일링스의 FPGA 플랫폼 마케팅 부사장인 팀 엘야백(Tim Erjavec)과 통신 사업 부분 이사인 하핀더 마따루(Harpinder S Matharu)가 한국을 방문하여 이 날 발표에 참여했다. ▲ 자일링스 FPGA 플랫폼 마케팅 부사장 팀 엘야백 올프로그래머블 디바이스 RFSoC 출시 자일링스는 기술 발표에 앞서 업계가 5G에 진출하는 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진단했다. 우선 모바일 장비 제조업체가 기술 시험 및 개념 입증 테스트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이러한 구현이 상용화될 가능성에 대해 평가하고 있지만, 프로토타입핑(prototyping)에 사용되는 기술의 상당 부분이 상용화 단계로 옮겨가지는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