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장애 시각화(VICS)로 막는다
[헬로티]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는 자사 클라우드 IaaS 솔루션 ‘Cloudit’(이하 클라우드잇)의 다양한 인프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각화 및 자동화시켜 기업 내 생산성 향상과 정교한 IT자원 관리를 지원하는 ‘빅스’(Visualization IaaS Cloud Service, VICS) 서비스를 개발하고 11월 말 서비스를 오픈한다. 빅스는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로 IT자산 및 자원을 실시간 모니터링, 물리자산(Physical Asset)과 논리자원(Logical Resource) 통합 모니터링, 물리적인 자산 내 논리 자원들의 사용 및 상황 파악, 스토리지 자원 통합 모니터링과 네트워크와 서버 모니터링을 토폴로지(Topology) 차트로 가시화시켜 직관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빅스는 이노그리드의 퍼블릭 서비스와 프라이빗 솔루션을 사용 중인 게임사, 제조기업 등 기업 내 실무 의견 등을 수렴해 늘어나는 클라우드 자원을 좀 더 효율적이고 직관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고도화시켰다. 또한 기업 및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클라우드 도입에 따른 관리 이슈를 해결해 보다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