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W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0] PI 코리아 정상태 지사장, “전문성 기반 애플리케이션팀 확대…고객맞춤형 솔루션 제공”
[첨단 헬로티] “전문성 기반 애플리케이션팀을 확대하여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PI 코리아 정상태 지사장은 PI는 정밀포지셔닝의 글로벌 리더로서 4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며, 애플리케이션팀을 확대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나노 연구개발, 생산, 서비스 등 제조 혁신을 이루어가겠다고 말한다. 2020년의 역점 사업과 ‘오토메이션월드 2020’ 의 부스 운영 계획을 정상태 지사장에게 들어봤다. ▲ PI 코리아 정상태 지사장 Q. 주력사업과 경쟁력은. A. PI 코리아는 독일의 Physik Instrumente(PI)의 한국지사로 피에조 카메라, 액추에이터, 모터, DC & 스테퍼 모터, 마그네틱 드라이브, 헥사포드, 에어베어링 시스템 등 정밀 모션 & 포지셔닝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센서와 컨트롤러 또한 자체 제작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과 폭넓은 제품군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고 Piezo 및 Motorized products를 결합해 보다 높은 정밀도와 넓은 이동범위를 달성한다. 또한, 본사와의 신속한 커뮤니케이션과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