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이트론, 인텔 NUC5PGYH 출시..."윈10 내장으로 바로 사용 가능"
[헬로티] 이트론(대표 노성혁)은 완제품 형태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인텔 NUC5PGYH'를 출시했다. 이트론에 따르면, 인텔 NUC5PGYH는 21x11cm의 작은 사이즈로 마이크로소프트사 윈도우 10이 기반 장착돼 있는 모델로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 N3700(2.40GHx 쿼드코어), DDR3L 2GB의 기본 메모리, eMMC 기반의 32GB 스토리지를 기본 장착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인텔 NUC5PGYH를 포함한 인텔 NUC 시리즈는 작은 사이즈에 저전력을 기반으로 하여 10w 정도의 소비전력으로 구동되고, 쿼드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성능과 임베디드를 기반으로 설계돼 기존 데스크탑보다 1.5배 이상의 내구성과 수명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인텔 Wireless-AC3165 M.2가 기본 장착, AC 규격 지원의 무선 인터넷 환경 구축 및 블루투스 4를 지원하며 유선 인터넷 사용자를 위해 10/100/1000Mbps 기가비트랜 포트를 내장하고 있다. 또한 4K 해상도(4K 30Hz)를 지원하는 HDMI(1.4)와 아날로그 출력을 위한 D-Sub 커넥터를 지원하고 있다. 인텔 NUC5PGYH는 메모리와 저장장치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바로 사용이 가능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