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플라스틱과 스마트팩토리의 만남 'KOPLAS 2017', 오는 3월 7일 개막
[헬로티] 친환경 소재부터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산업 최신 기자재가 한자리에 선보인다. 한국이앤액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의 주최로 오는 3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KINTEX 제1전시장에서 제24회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KOPLAS 2017)가 개최된다. 지난 1981년 첫 회를 시작으로 2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KOPLAS 2017은 24개국 485여개사 가 출품하며, 지난회 대비 10% 늘어난 1,320여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또한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과 한국냉난방공조전을 동시 개최하여 KINTEX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까지 총 76,000㎡의 규모로 1,100개사 4,300부스에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플라스틱·금형·냉난방공조 등 정부지원 3대 산업부분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어 국내 9만여명 및 해외 3천여명 이상의 바이어가 내방하여 역대 최고의 전시회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KOPLAS 2017은 플라스틱의 원재료부터, 가공기계, 관련부대장치, 자동화 솔루션, 인쇄, 포장, 반제품, 완제품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