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전국 200여개 우수 대리점 대표들과 지난해 성과 및 올해 사업계획 공유, 신제품 교육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지난 4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에서 2020년 사업계획과 비전을 발표하는 ‘파트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신도리코 2020 파트너 컨퍼런스 현장 전경 파트너 컨퍼런스는 전국 200여 개 우수 신도리코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영업 성공사례를 돌아보며, 2020년 사업 계획과 전략을 공유하고 주요 신제품을 교육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Start, New Sindoh’라는 슬로건을 제시하고, ‘All 2D & 3D Pro’, ‘All Innovation’, ‘All New Sindoh’라는 구호 아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2D와 3D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자는 가치를 공유했다. 행사 시작과 함께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전년도 영업 성과 분석 결과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우수 파트너가 포상을 지급받고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
[첨단 헬로티] ‘Sindoh A1/A1+, 3DWOX 7X’ 등 다양한 3D프린터 제품 선보여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3D프린터 신제품 출시를 통해 산업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Sindoh A1 A1+ 신도리코는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 광경화성수지 적층조형) 방식의 3D 프린터 ‘Sindoh A1/A1+’와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적층제조형) 방식의 ‘3DWOX 7X’를 출시했다. ‘Sindoh A1/A1+’는 광경화성 재료에 빛을 쬐어 굳히며 조형하는 SLA 방식의 3D프린터로 타 방식 대비 정교한 출력이 가능해 산업 분야에서 활용된다. 특히 이 제품은 다양한 레진을 지원해 정밀한 금형을 활용한 기계, 자동차 산업 및 의료, 덴탈, 주얼리 등 넓은 분야에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데스크탑용 3D프린터임에도 타 제품보다 큰 크기의 조형물 출력이 가능하다. 최대 가로 200mm, 세로 200mm, 높이 180mm 크기의 출력물을 조형할 수 있는데 이는 현재 시판 데스크탑 S
[첨단 헬로티] 전국 주요 거점 순회하며 3D프린터 대한 직원 이해도 증진 및 사업 비전 공유 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전국 주요 지사를 순회해 3D신제품을 선보이는 '전국 투어 3D프린터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하고, 3D프린터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3D프린터 신제품 설명회는 신도리코 전 임직원은 물론 전국 파트너 대표 및 직원들까지 3D전문가가 돼야 한다고 강조해온 우석형 회장 지침의 일환이다. ▲신도리코가 전국 주요 지사를 순회해 3D신제품을 선보이는 '전국 투어 3D프린터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후 출시될 3D프린터 주요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도리코의 3D프린터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다. 설명회는 부경∙경북지사를 시작으로 전남∙전북지사, 충청∙세종지사, 서울 본사 순으로 열렸으며, 현장에는 각 지사의 직원들과 파트너 대표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신도리코는 설명회를 통해 향후 출시 예정인 대형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적층제조형) 방식 3D프린터와 SLA(Stereo Lithography App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