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ER 어워드’에서 데이터센터 설계 및 구축 부문 제품상 수상
[첨단 헬로티]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데이터센터 설계 및 구축 부문에서 다시 한 번 입지를 확인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자사의 솔루션 중 하나인 ‘하이퍼포드(HyperPod™)’가 EA 어워드(Electrical Review Excellence Awards 2019)에서 ‘데이터센터 설계 및 구축 부문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19 ER 어워드’에서 데이터센터 설계 및 구축 부문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 <사진 : 슈나이더일렉트릭> 하이퍼포드는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구성하는 랙 지원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8~12개 랙(Rack) 단위로 IT 장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원, 쿨링, 배선, 소프트웨어 관리, 차단 등이 통합된 하이퍼포드의 포드 스타일 아키텍처는 개방형 컴퓨팅을 비롯하여 오늘날 사용되는 모든 유형의 랙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미리 채워진 IT 랙을 원하는 위치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서 기존 인프라 구축 시 필요한 복잡한 설치 과정과 시간을 대폭 줄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