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올해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총 예산은 10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올해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 사업 1차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하며 이 같이 밝혔다.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사업’은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증비·시험비‧상담비 등 인증을 획득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올해는 1~3차에 걸쳐 참여 기업을 모집한 후 580개 내외의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심화 교육에 참여한 250개의 중소기업이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8년 사업에서는 1,057개의 중소기업을 선정, 2,767건의 인증 획득을 지원하였다. 반도체 장비를 제조하는 ㅍ기업은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여 인증을 획득하기 전보다 수출이 2,896% 증가(2017년: 10만7,000달러 → 2018년: 325만6,000달러)하였다. 또한, 오토바이를 제조하는 ㅋ기업은 중국 CCC 인증을 획득하여 중국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인증을 획득하기 전보다 수출이
[첨단 헬로티] 산업용 센서·제어기기 전문기업 오토닉스의 신뢰성 시험 센터가 TUV 라인란드로부터 전자파 적합성(EMC)과 세이프티(LVD)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공인 시험소로 인정받았다. ▲ 오토닉스는 본사 내 신뢰성 시험 센터에서 TUV 라인란드와 공인 시험소 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 TUV 라인란드는 독일 쾰른에 본사를 두고 전 산업 분야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품질과 안전, 환경,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이다. TUV 라인란드는 이번 오토닉스의 공인 시험소 인정을 위해 시험 환경, 시험 장비, 시험 방법, 전문 인력 보유 여부, 품질 관리 절차 등을 엄격하게 평가했으며, 오토닉스는 이러한 기준에 부합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토닉스는 공인 시험소 인정으로, 향후 전자파 적합성과 세이프티의 테스트 결과에 대해 북미 최고 권위의 안전 규격 기관(UL)은 물론, 유럽 통합 규격 인증(CE) 기관의 결과와 동일한 신뢰성과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오토닉스 신뢰성 시험 센터 내 3m EMC Chamber 오토닉스의 관계자는 “이번 오토닉스의 공인 시험소 인정은 전자파와 안전성
▲ 삼성전자 2016년 3분기 매출실적 [자료=삼성전자] [헬로티] 삼성전자가 지난 3분기 매출 47조 8200억 원, 영업이익 5조 2000억 원, 순이익 4조 5400억 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7% 감소했다. 기타 영업 외 이익은 약 5400억 원 수준이며, ASML 등 투자자산 처분 이익의 영향이 컸다. 부문별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3분기 반도체 사업은 고용량 제품 공급 확대에 따른 메모리 실적 성장으로 매출 13.15조 원과 영업이익 3.37조 원을 달성했다. 메모리 사업은 48단 V-NAND 공정 전환의 지속적인 추진과 수요가 집중된 20나노 제품 출하량을 크게 늘린 결과 전 분기 대비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시스템LSI 사업은 14나노 파운드리 수요 호조, 중저가 모바일 시스템온칩(SoC) 판매 확대, 중국에서의 이미지센서 매출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3분기 디스플레이 사업은 매출 7.06조 원, 영업이익 1.02조 원을 달성했다. OLED 패널의 경우,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실적이 대폭 개선됐고, LCD 부문도 수급 개선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