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북미 자동화 관련 협단체가 하나로 뭉쳐, 첨단자동화협회인 A3(Association for Advancing Automation)가 출범했다. 이 단체는 RIA(Robotic Industries Association), AIA(Advancing Vision Imaging), MCMA(Motion Control & Motor Association) 그리고 A3 Mexico까지 하나로 통합된 조직이다. A3 관계자에 따르면, A3는 오랫동안 이러한 개별 협회의 우산 역할을 했지만, 이제 자동화 기술이 융합되고 있기 대문에 이러한 기술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융합하는 것이 타당하다. 지난 4월 새로운 웹사이트가 소개됐고, 이 웹사이트에는 로봇공학, 머신비전, AI, 모션콘트롤, 적층제조산업 등과 관련된 콘텐츠가 게재될 예정이다. 많은 기업들이 자동화 버킷에 손을 얹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협회가 1200개 이상의 회원사를 위한 단일 리소스 역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A3의 Jeff Burnstein 대표는 "각 협회의 목표들 사이에 공통점이 명확해졌다"며 "업계가 변화함에 따라 협회는 그들과 함께 변모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
‘삼성 스마트 멀티익스프레스 7’ 시리즈는 삼성 복합기 중 가장 빠른 분당 최고 60매 출력속도를 자랑하며, ‘삼성 스마트 UX 센터’ 가 적용되어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사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 특히 개인용 모바일 기기의 업무 비중이 높아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모바일 프린트, 클라우드 프린트, NFC, 무선랜 등을 지원한다. 김혜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