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중소기업 대표 600여 명이 참가해 화합을 다져 리더스 포럼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정상화,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 등 노동 현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발표함과 동시에,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미래 비전과 경영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세션으로 이루어졌다. ▲ 2018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KBIZ LEADERS FORUM 터크코리아가 ‘2018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에 참가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한 중소기업계 최대 하계포럼인 ‘2018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은 전국의 중소기업 대표 600여 명이 참가해 화합을 다지고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영환경 속에서 스마트팩토리의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리더스 포럼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정상화,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 등 노동 현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발표함과 동시에,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미래 비전과 경영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세션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입구에 스마트공장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공장 지능화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및 솔루션을 확인하도록 구성했는데, 이곳에 터크코리아가 미니어처
[첨단 헬로티] 터크코리아가 지난 6월 21부터 3일간 제주에서 진행된 ‘2018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에 참가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한 중소기업계 최대 하계포럼인 ‘2018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은 전국의 중소기업 대표 600여 명이 참가해 화합을 다지고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영환경 속에서 스마트팩토리의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리더스 포럼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정상화,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 등 노동 현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발표함과 동시에,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미래 비전과 경영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세션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입구에 스마트공장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공장 지능화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및 솔루션을 확인하도록 구성했는데, 이곳에 터크코리아가 미니어처 스마트공장 데모를 전시했다. ▲2018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에서 구현된 터크의 ‘스마트 공장 데모’ 모습 미니어처 스마트공장 데모는 터크의 자동화 부품인 각종 센서, RFID, 스마트 카메라 및 무선 전송 시스템 등을 적용한 현장 라인을 소형화시키고 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