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반 자동화 솔루션 강조...제조 전주기 혁신 방안 제시해 “DX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촉진 위해 노력할 것”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이하 지멘스)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자동화시스템 및 부품 전시회(이하 SPS 2024)’에 참가해 차세대 제조 자동화 방법론을 제시했다. SPS는 공작기계, 계측제어 시스템, 자동화 솔루션, 로봇 등 기술이 한데 펼쳐지는 글로벌 자동화·부품 전시회다. 지멘스는 이 자리에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통한 생산성 극대화 방안을 소개했다. 지멘스 부스에서는 설계부터 최적화까지 제조 전주기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각종 솔루션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반 인간·기계 협업 툴 ‘지멘스 인더스트리얼 코파일럿(Siemens Industrial Copilot)’, 예지보전 솔루션 ‘지멘스 센서아이 유지보수 솔루션(Siemens Senseye Maintenance Solution)’ 등이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비롯해 데이터 기반 적응형 생산 시스템, 운영기술(OT)·정보기술(IT) 융합 트렌드, 전기자동차(EV)·배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와 경상남도교육청이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와 박종훈 경남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 소재 경남교육청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4차 산업 관련 선진 기술 및 지식을 교환하고, 교육과 직업 훈련을 통해 취업 활성화 및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산학관 협력 사업 체계 구축 ▲경남도 내 성적 우수 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교사 및 학생 실습 등 체험형 교육 지원 ▲첨단기술 및 지식 공유 ▲전문 인재 양성 위한 각종 행사 지원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토마스 슈미드 대표는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디지털화의 선두주자로서 경남도 학생과 교사들에게 첨단 산업 분야 기술 지식을 전파하고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세계적인 기업 지멘스의 경남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큰 협력에 감사드린다. 오늘을 계기로 더
[헬로티]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가 서울 코엑스 국제 전시관 부근에 최첨단 기술교육센터를 오픈했다.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총 8개의 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며, 서울, 창원, 부산, 안산, 인천 등 주요 도시에 위치한 교육 센터를 거점으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구현에 필요한 지멘스 솔루션 기술 교육을 수행해왔다. 이번 서울 강남 교육센터 확충으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더 많은 수강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고객의 요구와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기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다른 센터처럼 제품 설계 및 생산 계획, 공정 및 공장 설계, 생산 엔지니어링 및 시운전 등 다양한 과정들로 구성된다. 또한, 이론과 실습 과정 모두 지멘스 공인 강사에 의해 진행되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이 제공된다. 더불어 지멘스 제품을 실제로 직접 테스트하고 시연해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수강생은 교육 과정 이수 후 배운 내용을 현장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이러한 특화된 교육 서비스 덕분에 많은 기업 고객 엔지니어들이 자사의 교육 과정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