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정보는 바코드 장비 유통 전문 회사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2006년 설립한 이래 올해까지 17년 동안 고객의 성원과 믿음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바코드 장비 유통 부문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바코드 장비를 취급하고 있으며 바코드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까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토탈 바코드솔루션 기업이다. 또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고용노동부 지정 청년 친화강소 기업으로 선정된,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젊은 인재들이 넘쳐나는 직장이다. Q. 2021년을 돌아봤을 때 주요 성과와 아쉬웠던 점을 꼽는다면 무엇이었나? A. 작년 한 해의 주요 성과라고 하면 급변하는 시대 상황과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 유통환경에 한발 앞서 나가기 위한 기반을 새로이 다지는데 전력을 다한 한 해였다. 급변하는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우리 회사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마케팅과 영업인재들, 그리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 분야의 인재, 그리고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사업의 인재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인재들을 새로 영입하였다. 이렇게 작년에 새로 영입한 인재들
[첨단 헬로티] 생산성 및 작업 능률 높이는 등 작업자의 효율성 극대화에 초점 하니웰 (Honeywell)은 CT50 출시 2년 만인 지난해 10월에 돌핀(Dolphin) CT60을 공개했다. CT60은 운송 및 물류, 현장 서비스, 직접 매장 배달 및 창고 환경에서 작업 능률을 높이고 작업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현대적이면서도 다재다능하고 세련된 모바일 컴퓨터다. CT60은 내구성이 높고 견고한 소비자용 스마트폰으로 인식된 하니웰의 Dolphin 70e 및 75e와는 달리 핸드 헬드 컴퓨터 쪽을 강조한다. 이것은 생산성 도구 및 산업용 등급 스캐너다. Dolphin CT60의 3.3x6.3인치 풋 프린트는 보호 케이스에 있는 Apple iPhone 8 Plus의 풋 프린트다. CT60은 컨슈머 제품보다 훨씬 내구성이 뛰어나고 무게가 가볍도록 설계되었다. 커다란 스크린 스마트폰 풋 프린트에도 불구하고, CT60 디스플레이는 iPhone 8과 같이 대각선으로 4.7인치 밖에 되지 않는다. 이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1280x720 픽셀 312dpi로, 프리미엄 소비자용 스마트폰보다 약간 작지만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제공되는 것보다 더 뛰어나며
[첨단 헬로티] 솔스티스 N40, 유통업계에서 R-404A 냉매 대체재로 주목 하니웰은 롯데마트에 자사의 냉매 솔루션인 '솔스티스 N40(Solstice® N40, R448a)을 롯데마트 점포에 향후 7년간 설치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점포는 냉매 교체 1호점으로 솔스티스 N40 설치가 완료됐다. 솔스티스 N40은 아시아, 유럽 및 북미 전역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냉매로 한국에서는 롯데마트에서 최초로 설치한다. 롯데마트는 2025년까지 에너지 절약률을 8%까지 올리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솔스티스 N40은 R-404A 등 기존 냉매와 비교해 냉동 기기 에너지 사용을 3%, 냉장 기기 에너지 사용을 5~16%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비가연성 냉매로서 지구온난화지수(GWP)가 R-404A에 비해 68% 낮고 다른 기존 냉매와 비교해도 가장 낮다. 솔스티스 N40은 신형기기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지수가 높은 R-404A, R-507 등 냉매를 사용하던 기존 기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철민 롯데마트 고객 안심경영 팀장은 “롯데마트는 2018년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추구하는 목표 중 하나인 '건강 가치' 실현을 위하
[첨단 헬로티] 하니웰(Honeywell)은 차세대 모바일 컴퓨터를 위한 새로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모빌리티 에지 플랫폼(Mobility Edge Platform)’을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유통 센터, 운송 및 물류 업체, 병원 및 소매 업체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어 작업자 생산성을 높이고 중요한 데이터를 포착한다. 모빌리티 에지 플랫폼은 일반적인 하드웨어 아키텍처와 하니웰과 파트너가 견고한 핸드 헬드 컴퓨터, 웨어러블 장치, 음성 지시 기술, 태블릿 및 차량 탑재 컴퓨터를 포함하는 미래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도구 세트와 구성 요소로 구성된다. 이 플랫폼은 산업용 모바일 장치의 표준으로 점차 자리를 옮겨 가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용으로 설계되었다. 이 제품은 현재 출시되고 있는 모든 경쟁 제품보다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지원해 제품 수명 주기를 연장한다. 또한 공통 플랫폼은 하니웰의 차세대 장치 전반에 일관성을 제공하고, 고객이 현재 모델을 보다 쉽게 업그레이드하고, 기기 교체를 관리하고,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게 해준다. 하니웰은
[첨단 헬로티] 하니웰(Honeywell)이 최신 패시브 RFID 태그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위조, 스푸핑 또는 고객 데이터가 허가되지 않은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면서 차량을 안전하게 식별할 수 있다. 하니웰에 따르면, 패시브 RFID 태그인 'IT70'은 고속도로 통행 애플리케이션, 전기차량 등록 및 차량 엑세스 및 지불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태그는 차량이 시간당 160km 이상의 속도로 운행하는 동안에도 10m 정도의 거리에서 자동차 및 트럭의 앞유리에 부착돼 인식된다고 한다. 현재 브라질 전역에서 운전자는 가스 및 주차료를 지불하거나 혹은 유료 도로에서 지불을 위한 인식을 위해 이 태그를 사용하고 있다. 하니웰의 Productivity Products 사업부 관계자는 "기업들은 태그의 무단 사용을 방지하기를 원하며, 고객은 자동차의 데이터 전송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우리는 완전히 구성 가능한 권한을 가진 최대 6개의 액세스 키를 사용해 양방향 인증 및 데이터 보안을 제공하는 다양한 암호화 표준을 통합했다"고 강조했다. 패스브 RFID 태그이기 때문에 IT70은 일단 자동차 유리에 부착되면 더 이상 유지보수가 필요없다.
[첨단 헬로티] 하니웰 Sensing & IoT 사업부가 신제품 MicroPressure Board Mount Pressure Sensor - MPR 시리즈를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MPR 시리즈는 초소형 압전저항 실리콘 압력센서로서 풀스케일 스팬 및 온도 범위에서 압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디지털 출력을 제공한다. 온보드 주문형반도체(ASIC)를 사용하여 특정 온도 범위의 센서 오프셋, 감도, 온도 효과, 비선형성에 대해 보정 및 온도 보상이 가능하다. MPR 시리즈 제품은 대량 주문 생산(연간 25만개 이상)의 소비자용/비소비자용 의료기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압력센서다. MPR 시리즈는 초소형 디자인으로 PCB 설치 공간 최소화가 가능하다.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이 있어 시스템 연결 및 구현이 용이하다. 부수적인 장착 요구사항을 최소화하고,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직접 연결하여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IPC/JEDEC J-STD-020D.1 습도민감도레벨-1(Moisture Sensitivity Level-1) 표준 등급을 준수하며, 저전력 동작으로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배터리 수명도 연장해 준다. 보상된 온도 범위 내에서
[첨단 헬로티] 하니웰 Sensing & IoT 사업부가 신제품 TARS-IMU센서를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TARS(Transportation Attitude Reference Sensor)는 건설 장비-산업용 차량의 자율주행 및 자율작업 실현을 위한 패키지형 센서 집합체(array)다. TARS-IMU센서는 굴삭기, 스키드로더, 백호로더 등 건설 장비 차량의 각속도, 가속도, 기울기 데이터를 측정한다. TARS-IMU센서는 차량의 전자제어 장치와 호환되며, 기계의 동작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작업 환경 및 차량 동작에 따라 동작 데이터를 필터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차량 동작을 감지하여 휠 미끄러짐 사고를 방지하거나 트랙션 고장이 확인되면 휠로 전달되는 동력을 자동으로 줄이도록 차량의 제어 시스템을 프로그래밍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하니웰 Sensing & IoT 사업부를 이끄는 그레이엄 로빈슨 사장은 “건설 장비용 대형 차량의 경우 복잡한 기계 조작에 숙련된 작업자가 필요하다. 조작자의 실수는 공사 일정에 지장을 주거나 작업자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다. 새로 출시된 하니웰 TARS-IMU 센서는 차량의 자율주행 기능
[첨단 헬로티] 하니웰이 산업 보안 솔루션 업체 넥스트나인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하니웰은 넥스트나인 인수로 자사 커넥티드 플랜트 사이버 보안 솔루션 고객 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1998년 설립된 넥스트나인은 원격 서비스 보안 등이 주특기다. 간판 기술은 ICS 쉴드다. ICS쉴드는 자산에 대한 원격 모니터링을 가능케해 사이버 보안 공격으로부터 산업 현장을 보호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니웰이 이미 보유한 광범위한 보안 포트폴리오와도 보완적이라는 평이다. 하니웰 보안 솔루션은 가스 및 석유, 전기, 화학, 광산, 제조 분야 등에 걸쳐 전세계적으로 6200개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동안 ICS쉴드는 각각의 제어 시스템 업체들의 솔루션을 위해 별도로 설치해야 했다. 따로따로 솔루션을 깔다보니, 고객 입장에선 복잡성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그러나 이번 인수로 고객들은 단일 시스템으로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하니웰은 설명했다.
[헬로티]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제조-유통-물류 등 이종 산업간 융합이 일상화되며 세계 각국은 산업인터넷, 인더스트리4.0, 로봇신전략, 제조2025, 스마트 네이션 등 제조업 및 서비스업 고도화에 국가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렇듯 제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업의 공급망은 어떠한 변화가 있어야 하며, 어떤 대비가 필요할까? 한국하니웰이 오는 30일(목)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8호에서 '보이스를 활용한 물류경쟁력 확보 세미나((https://goo.gl/9vD8Fs)'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4차산업혁명의 시대에서 기업의 스마트SCM을 논하고, 기업의 스마트SCM 구현을 위해 하니웰이 제공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장도 마련된다. 기조강연을 맡은 인천대학교 송상화 교수는 스마트 팩토리 등 산업현장에서 디지털 기술의 적용 현황을 살펴보고, 스마트 SCM 개념 도입의 필요성과 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션에서 한국하니웰은 S&SP 사업부의 전략과 함께 하니웰이 인수한 보콜렉트의 음성 피킹 솔루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하니웰에 따르면, 보콜렉트의 음성 기술은 데이터 시스템 통합을 위한 헤드
[헬로티] 하니웰 애널리틱스(대표이사 및 글로벌 가스 검지기 총괄 사장: 홍순호)는 충전이나 센서 교체 없이도 최대 2년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가스 검지기 ‘BW 클립4’를 1일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BW 클립4는 과거 고정식 가스 검지기에만 사용했던 비분산형 적외선(Non-dispersive Infrared) 기술을 휴대용 장비에 적용, 일반적인 촉매 비드(Catalytic Bead) 센서 대비 배터리 소모량을 1,000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 황화수소, 일산화탄소, 산소, 가연성 가스(LEL) 동시 검지, 일상 생활에서 실시간 가스 측정, 가스 농도 및 공기질 변화 검지, 하니웰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가스 측정 기록 저장, 자가진단테스트를 통해 기기 교체가 필요한 경우 자동으로 사용자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켄 슈미트(Ken Schmidt) 하니웰 애널리틱스 글로벌 휴대용 가스 검지기 총괄 부사장은 “BW 클립4는 한 번 전원을 켜면 2년 동안은 충전이나 센서 교체 등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작은 크기와 쉬운 작동법, 뛰어난 가스 검지력, 높은 안전성 등 휴대용 가스 검지기로서 필요한 모든 기능을
[헬로티] 한국하니웰 보안방재사업부가 SK네트웍스서비스와 총판 선정 체결식을 갖고 국내 판매 강화에 나선다. 한국하니웰은 최근 양사 대표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하니웰-SK네트웍스서비스, 총판 계약 체결 조인식’을 갖고 하니웰의 글로벌 시큐리티 솔루션에 대한 국내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하니웰 보안방재사업부 김창용 본부장은 “SK네트웍스서비스의 전문적인 IT 솔루션 유통 비즈니스 경험과 전국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하여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니웰 보안방재 사업부(Honeywell Security and Fire)는 전 세계적으로 상업용 건물, 아파트, 산업현장 등에 CCTV 및 영상 감시 솔루션을 비롯하여 출입 통제, 침입 감지, 화재 감지 알람 표시 시스템, 음성 경보 등 종합 보안방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보안방재사업부는 오랜 기간 동안 국내에 보안방재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국내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SK네트웍스서비스는 급속히 성장하는 국내 영상보안(Video Surveillance
Zsim2는 바코드 라벨 인쇄 속도를 향상시키며 현재 사용하는 타 브랜드의 프린터를 손쉽고 원활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이 플랫폼은 Zebra ZPL II 프린터 명령 언어와 호환되므로, 사용자 친화적인 라벨 인쇄 솔루션으로 빠르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설치 및 구성이 용이하게 설계됐으며, 인쇄한 라벨은 기존 제품으로 인쇄한 라벨과 거의 똑같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LG유플러스가 온도조절기 공급업체인 한국 하니웰과 손잡고 IoT 온도조절기를 개발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와 한국 하니웰은 IoT 기술을 적용한 실내 온도제어 및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 하니웰은 1984년 설립된 이래 가정 및 빌딩자동제어시스템, 공장제어시스템, 시큐리티 그리고 우주항공, 터보사업, 특수 화학 및 플라스틱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 하니웰의 한국법인이다. LG유플러스와 한국 하니웰은 아파트나 빌딩 등 주거공간이나 사무공간에 빌트인으로 설치되는 온도조절기에 IoT 플랫폼을 연동해 원격으로 실내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양사는 올 하반기부터 신축되는 중소 아파트나 오피스텔, 사무용 빌딩 등의 공간에 IoT 온도조절기를 공급해 스마트한 주거 및 사무공간을 구축하고, 사용자의 제어가 없어도 외부 온도에 따라 최적의 실내온도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지능형 IoT 서비스 개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제휴 협력으로 온도 조절기를 비롯하여 하니웰의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보유하고 있는 센서 기술 및 제품들과의 확장 결합을 통한 통합적
Honeywell Sensing and Productivity Solutions가 빠른 바코드 라벨 인쇄를 용이하게 하고 기존의 회사 프린터를 막힘 없이 원활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고급 에뮬레이션(emulation) 소프트웨어 ‘ZSim2’를 출시했다. Zsim2는 바코드 라벨 인쇄 속도를 향상시키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타 브랜드의 프린터를 손쉽고 원활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이다. ZSim2 플랫폼은 Zebra ZPL II 프린터 명령 언어와 호환되기 때문에 기업들이 빠르고 사용자 친화적인 라벨 인쇄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한다. 대부분의 Honeywell 프린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ZSim2는 쉽게 설치하고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것으로 인쇄한 라벨은 기존 제품으로 인쇄한 라벨과 거의 똑같다. Honeywell Sensing and Productivity Solutions의 호주 및 뉴질랜드 지사장인 Tony Repaci는 “바코드 프린터는 상품을 추적하여 찾아내거나 관리해야 하는 기업에게 꼭 필요한 도구”라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쇄 기술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