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주)로얄이지와 (주)형근이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자동차용 프레스금형을 제작하는 로얄이지와 플라스틱금형을 생산하는 형근은 설립 이래 끊임없는 금형기술 개발과 노하우 축적으로 뛰어난 금형 성형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핵심뿌리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뿌리기술 전문기업’을 지정하고, 기술개발·자금·인력 등 지원사업에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뿌리기술 전문기업에 대한 신청 절차 및 안내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첨단 헬로티] 자동차 부품 플라스틱 금형을 생산하는 한국몰드가 기존 게르마늄 소재에 비해 가격이 30% 이상 저렴한 칼코겐 소재로 적외선 카메라 렌즈를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국몰드 김제 SMC공장 이로써 한국몰드는 무인자동차 야간주행용, 소방용, 의료용, 보안용, 수송기계용 등 다양한 용도의 적외선 카메라 렌즈와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 상용화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열을 가진 물체가 방출하는 적외선 영역에서 광학적 특성이 뛰어난 소재와 렌즈 등 광학 제품을 고객의 요구에 맞춰 어떤 형태로든 제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5년 내 광학렌즈와 통합 솔루션 분야에서 매출 5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합, 전년 동기 대비 10.7% 수출 상승했지만… 체감경기 악화” 올해 1/4분기 금형 수출 또한 8억 6,415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1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자동차 생산 거점지역의 본격 가동에 따른 프레스금형 수요 확대가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반면, 중국산 저가금형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우리나라 금형 수입 시장 비중 확대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최근 세계 경기회복에 힘입어 수출 경기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선진국의 설비투자 증가 및 신제품 개발과 더불어 개도국의 수출 확대로 공작기계 및 건설기계 등 일반기계산업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2018년 1/4분기 금형수출 8.6억 달러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 국제 산업 분류 HSK Code를 기반으로 2018년도 1/4분기 금형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1/4분기 금형 수출 또한 8억 6,415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1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수출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타 기계산업 분야에 비해 수출 증가폭은 크지 않은 편이라고 조합측은 분석했다. 조합에 따르면, 실제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산업계는 중국의 성장 둔화를 비롯해 대기업 생산 축소, 세계 경제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더구나 수출까지 부진해지면서 기업들은 올 상반기 최악의 시기를 보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에 의하면, 우리나라 금형산업도 이러한 영향을 크게 받아 그 동안 성장을 이끌어온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2016년 상반기 금형 수출은 14억4,757만 달러, 수입은 7,779만 달러로 무역수지 흑자 13억6,978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15억6,966만 달러의 실적을 거둔 전년동기 대비 7.7% 감소했다. 우리나라 최대 수출지역인 중국으로의 수출이 1억9,615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2.2% 감소함에 따라 전체 수출 하락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금형산업이 특정 국가의 경제 악화 등에서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수출 판로 개척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기술 개발 등이 필요해 보인다. 이와 함께 금형조합도 금형산업 수출 증진을 위한 ‘수출 다변화·고도화’ 지원 사업 및 해외 시장 개척 확대 등
일본 엔저 등 여파로 인해 우리나라 금형 수출입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우리나라 1분기 금형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기간 중 금형 수출은 8억1,985만 달러, 수입은 4,111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7억7,874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지난해 동기대비 1.0% 감소한 결과이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처음 8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최근 경제 상황을 감안하면 선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일본 엔저현상 등의 요인으로 1분기 수출이 감소로 이어져 2010년 이후 매년 갱신해 온 금형 수출 최대실적이 올해는 불투명해 보이지만,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출 32억 달러의 최대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우리나라 금형 수출이 하반기부터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도 예상된다. 1분기 중에는 지난해부터 지속되어 온 중국 금형 수출 증대 현상이 두드러졌다. 중국으로의 금형 수출은 1억5,116만 달러의 실적을 보여 지난해 동기대비 17.1%가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이를 단순 계산해보면 올해 중국은 사상 처음 6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해 중국으로의 금형 수출은 1분기 1억2,956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