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포티넷코리아는 포티넷 보안 패블릭을 향상시킨 최신 운영체제 ‘FortiOS 7.0’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출처 : 포티넷코리아 FortiOS 7.0에는 3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모든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및 클라우드에 일관된 보안을 제공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 및 포티넷의 역량을 향상시켰다. 데이터 센터, WAN, LAN, LTE, 오프-넷(off-net), 컴퓨팅, 운영기술(OT), CASB, SASE, 인터넷 및 가장 최근의 홈 엣지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엣지가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인프라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더욱 확장되고 있다. 이에 사이버 공격에 대한 전체적인 가시성, 데이터, 분석, 탐지는 물론, 적시에 최적의 대응을 할 수 있고, 네트워크의 변화 및 오늘날의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보안을 구현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 접근방식이 요구되고 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FortiOS를 기반으로 하는 사이버 보안 플랫폼이다. 포티넷은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보안 및 SD-WAN, 스위칭 및 무선 접속, 네트워크 접속 제어, 인증, 사설
[헬로티] 어떤 환경에서도 확장 가능한 SD-WAN 및 복잡한 대규모 WAN 구축 지원 포티넷코리아는 새로운 SD-WAN ASIC 기반의 차세대 방화벽인 ‘포티게이트 200F(FortiGate 200F) 시리즈’를 발표했다. ▲포티게이트 200F(FortiGate 200F) 기업 고객은 포티넷 시큐어 SD-WAN(Fortinet Secure SD-WAN)을 구축한 후 3년간 평균 70%, 5년간 100%의 투자자본수익율을 확보한다. 이는 통합된 운영 시스템과 중앙 집중화된 관리 및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에 구축된 업계 선두의 차세대 방화벽에 SD-WAN, 고급 라우팅, 무선 컨트롤러, 내장된 LTE 연결 기능을 모두 결합한데 따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발표된 포티게이트 200F 차세대 방화벽은 WAN 엣지의 성능을 가속화하기 위해 구축된 포티넷 SD-WAN ASIC의 최신 버전(SOC4)을 기반으로 하는 포티게이트 어플라이언스다. 포티게이트 200F는 WAN 엣지 및 씬(thin) 엣지 구축 방식을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포티게이트 200F는 업계 최고의 SD-WAN 및 차세대 방화벽 기능을 결합해 기업이 여러 포인트 제
[헬로티] 포티넷코리아는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 기술) 산업보안을 위한 SD-WAN 어플라이언스인 일반형 ‘포티게이트 러그드 60F(FortiGate Rugged 60F)’ 와 3G4G/LTE용 ‘포티게이트 러그드 60F-3G4G (FortiGate Rugged 60F-3G4G)’ 2종을 발표했다. ▲포티게이트 러그드 60F 이 신제품은 거친 산업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유틸리티 및 에너지, 제조, 운송 분야의 OT 조직들이 이전에는 구축할 수 없었던 장소에 시큐어 SD-WAN 솔루션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OT 환경은 데이터 생성 및 수집 방식에서 큰 변화를 겪고 있다. OT 환경에서는 안정적인 통신을 위해 고가의 임대 회선이나 MPLS 회선을 사용하고 있다. SD-WAN은 OT 조직이 더 나은 사용자 환경, 간편한 관리와 적은 TCO(총 소유비용)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이 기술을 쓰기 위해서는 공간, 전력, 보안 및 환경적 요구 사항을 포함하는 OT 환경 고유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SD-WAN 솔루션이 필요했다. 이런 OT 조직의 고유한
[헬로티] 비전의 완성도와 높은 비전 실행 능력을 인정받으며 다시 한번 리더로 선정되는 영예 안아 포티넷코리아(조원균 대표)가 11년 연속 네트워크 방화벽 부문 ‘2020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포티넷의 포티게이트 차세대 방화벽(FortiGate Next-generation Firewalls, 이하 NGFWs)은 전체 공격 범위에 대한 폭넓은 가시성과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 플랫폼의 필수 구성요소이다. 포티넷의 포티게이트 NGFW는 특수 목적으로 제작된 SPU(Security Processing Unit)를 기반으로 업계에서 가장 높은 보안 컴퓨팅 등급(Security Compute Rating)을 구현하며, 대형/중형/소형 다양한 규모로 운영 중인 모든 엣지 인프라를 보호해준다. 포티넷은 통합 NGFW 또는 SASE 기반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통해 고급 라우팅 기술 및 업계에서 가장 유연한 보안 기술을 제공하는 시큐어 SD-WAN 솔루션을 제공하며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포티넷이 매직쿼드런트 리더 기업에 선정된 것은 네트워크의 필수 구성 요소에 보안을
[헬로티]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포티넷 코리아는 본사가 오늘 미국 버지니아주 헌든에 기반을 둔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클라우드 제공업체 ‘OPAQ 네트웍스(OPAQ Network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OPAQ의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클라우드 솔루션은 기업 데이터센터부터 지사, 원격 사용자 및 사물인터넷(IoT) 장치까지 조직의 분산된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OPAQ의 특허 받은 ZTNA 솔루션과 연동된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s Security Fabric)은 현존 최고 등급의 SASE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서, 업계 최고의 차세대 방화벽 및 SD-WAN 기능, 웹 보안, 샌드박싱, 지능형 엔드포인트, 신원확인/다중 요소 인증,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CASB(cloud application security broker), 브라우저 격리,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기능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업계 유일의 진정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액세스 보안 기술을 지원하는 동급 최고의 SASE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을
[헬로티] 광범위하고 자동화된 통합 사이버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는 15일, 부산대학교가 네트워크 기반의 교육 서비스를 원활하고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 포티넷의 고성능 방화벽 '포티게이트-2000E’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 FortiGate2000E 부산대학교는 올해 개교 74주년을 맞아 글로벌 연구 중심대학,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을 지향하며 최고의 거점 국립대학교로서의 연구 및 교육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2019년 기준 대학원생을 포함해 27,830명의 재학생과 3,998명의 교직원을 보유한 부산대학교는 19개의 단과대학과 전문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30,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넓은 공간에서 네트워크를 함께 이용하고 있다. 대학교 캠퍼스는 온라인 강의부터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 작업 외에 단순 네트워크 연결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유형의 사용자들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빠르고 안전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부산대학교는 기존에 사용하던 노후화된 인터넷 방화벽이 변종 디도스(DDoS) 공격으로 세션 한계에 도달해 지속적인 장애가 발생하는 등 여러 네트워크 보안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네트워크 기반의
[첨단 헬로티]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포티넷코리아(이하 포티넷)가 자사의 7세대 네트워크 프로세서인 ‘NP7’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차세대 방화벽(NGFW) ‘포티게이트 1800F(FortiGate 1800F)’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오늘날의 대규모 조직들이 전례 없이 큰 규모의 트래픽 처리 성능, 보안 위협 탐지, 제어 실행 능력을 확보하고, 진정한 내부 망 분리(internal segmentation)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기업들은 네트워크를 다시 제어하고 가시성과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내부 망 분리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분리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다. 즉, 오늘날의 기업들은 기존 보안 솔루션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인프라에 대한 높은 트래픽 처리 성능 요구에 직면해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구축한 전통적인 보안 어플라이언스는 보안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상용 CPU 및 하드웨어로 구축되었으며, 이는 인프라에 대한 병목현상을 일으켜 결국 사용자 및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 포티넷의 포티게이
[첨단 헬로티] 통합 사이버보안 분야 전문 기업 포티넷코리아는 20일, 전기전자 기업인 지멘스(Siemens)와 기술 제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티넷은 지멘스와의 제휴를 통해 업계 최고의 기술이 통합된 최초의 통합 솔루션 및 글로벌한 리셀링(resell) 계약을 체결했으며, 운영기술(OT) 네트워크의 고유한 보안 및 연결성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OT 환경은 전통적으로 IT 네트워크로부터 분리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IT와 OT의 컨버전스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민첩한 비즈니스 성과를 확보하려는 기업들이 늘면서, OT와 산업제어시스템(ICS)은 사이버 보안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다. ‘SANS 2019 OT/ICS’ 서베이에 의하면 응답자의 50% 이상이 조직의 ICS 사이버 위험 수준을 "심각(severe)/위태(critical)" 또는 "높음(high)"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OT 환경의 여러 요인으로 인해 기존의 보안 솔루션은 노후하거나 민감한 시스템을 보호하는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원격으로 관리되거나 열악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연결 및 보안을 구축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첨단 헬로티] 통합 사이버보안 분야 전문 기업 포티넷이 2019년 9월 30일로 마감되는 2019년 3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고 8일 포티넷코리아는 밝혔다. 포티넷의 설립자겸 CEO인 켄 지(Ken Xie)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 클라우드, SD-WAN 제품의 강력한 매출 성장이 3분기에 전년 대비 ‘총매출 증가21%’라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이는 업계 평균 매출 성장률보다 더 높은 수치라고 확신한다. 미국 및 EMEA 지역은 각각 24%, 21%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11월 18일은 포티넷의 기업공개(IPO) 10주년 기념일로서, 우리는 향후 10년간 최소한 업계 평균 성장률보다 더 높은 성장을 이룩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티넷이 밝힌 2019년 3분기 재무 실적은 다음과 같다. • 매출: 2019년 3분기 총 매출은 5억 4,750만 달러로, 4억 5,39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 제품 매출: 2019년 3분기 제품 매출은 1억 9,710만 달러로, 1억 6,45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 서비스
[첨단 헬로티] 자동화된 통합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포티넷코리아는 자사의 보안연구소인 포티가드랩이 발간한 ‘2019년 2분기 글로벌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디지털 공격 범위 전체에서 새로운 공격 기회를 지속적으로 찾고 있으며, 공격이 보다 정교해지는 만큼 우회 기법과 안티-분석(anti-analysis)을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의 위협전망지수는 최고점을 넘어섰다. 위협전망지수는 첫 오프닝 지수보다 약 4%가 상승했으며, 1년간 가장 높았던 지점이 바로 2019년 2분기 마감 시점이었다. 이 같은 지수 상승은 멀웨어 및 익스플로잇 활동 증가로 인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포티넷의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필 쿼드는 “사이버 범죄자들의 공격 방법이 보다 정교해지고 광범위해지면서 그들이 속도와 연결성을 공격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조직들은 사이버공격자들의 행태에 맞춰 중요한 사이버보안의 기본사항을 동일하게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우선순위화하여 사이버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 완화해야 한다
[첨단 헬로티] 통합 사이버보안 분야 전문 기업 포티넷코리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지능형 엔드포인트 보안 전문기업(비상장 기업) ‘엔실로(enSilo)’의 인수를 포티넷 본사에서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포티넷은 이번 인수를 통해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능형 엔드포인트 보안 기능을 통해 보다 강력한 엔드포인트 및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갖추게 됐다. 지능형 엔드포인트 보안은 다음과 같은 장점을 제공한다. - 사이버위협 전문가 팀이 사고 대응 서비스 및 지능적인 위협에 대한 자동화된 실시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 PCI, HIPAA, GDPR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공격을 차단하고 유출사고 및 랜섬웨어를 방지하는 특허받은 코드-트레이싱(code-tracing) 기술을 제공한다. - 리눅스(Linux), 윈도우(Windows), 맥OS(macOS)를 포함한 여러 운영체제에서 보호가 가능한 경량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 통합 액세스 제어 및 엔드포인트 보안 기능을 통해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조율된 보안(coordinated security
[첨단 헬로티] 광범위하고 자동화된 통합 사이버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는 18일, 국내 OT(운영기술, Operational Technology) 보안에 대한 시연이 가능한 ‘포티넷 고객 브리핑 센터(Customer Briefing Center, 이하 CBC)’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OT 보안은 공장, 발전소, 에너지 시설과 같은 산업제어 시스템에 대한 보안을 의미하며, 이러한 산업제어 시스템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비가 미비하다. 최근 IT 보안 못지 않게 OT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포티넷은 실제로 고객들에게 OT 보안의 위험성을 시연하고 최적의 보안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포티넷 고객 브리핑 센터(Customer Briefing Center, 이하 CBC)’를 리뉴얼해 오픈했다. 아울러, 포티넷코리아는 이번 OT 보안 데모 센터 오픈과 함께 IoT 엔드포인트부터 멀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제어 시설 전체의 네트워크 환경을 확장하고 각 보안 요소를 통합함으로써 가시성 확보 및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첨단 헬로티] 자동화된 통합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포티넷코리아는 자사의 보안연구소인 포티가드랩이 발간한 ‘2019년 2분기 글로벌 위협 전망 보고서’를 7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디지털 공격 범위 전체에서 새로운 공격 기회를 지속적으로 찾고 있으며, 공격이 보다 정교해지는 만큼 우회 기법과 안티-분석(anti-analysis)을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분기에 위협전망지수는 최고점을 넘어섰다. 위협전망지수는 첫 오프닝 지수보다 약 4%가 상승했으며, 1년간 가장 높았던 지점이 바로 2019년 2분기 마감 시점이다. 이 같은 지수 상승은 멀웨어 및 익스플로잇 활동 증가로 인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포티넷의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필 쿼드(Phil Quade)는 "사이버 범죄자들의 공격 방법이 보다 정교해지고 광범위해지면서 그들이 속도와 연결성을 공격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조직들은 사이버공격자들의 행태에 맞춰 중요한 사이버보안의 기본사항을 동일하게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우선순위화하여 사이버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 완화해야 한다. 머신러닝과 통합된 세분화,
[첨단 헬로티] 통합 사이버보안 기업 포티넷코리아는 자사의 보안연구소인 포티가드랩이 발간한 ‘2019년 1분기 글로벌 위협 전망 보고서’를 11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특정 공격을 위한 맞춤형 코딩 및 맞춤형 랜섬웨어부터 인프라 공유 또는 ‘자급자족식 공격(Living off the Land)’에 이르기까지 공격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격 기법을 지속적으로 정교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포티넷의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필 쿼드(Phil Quade)는 "불행히도 우리는 사이버범죄 커뮤니티가 국가주도(nation-state) 공격자의 전략과 방법론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또한, 그들이 타깃으로 삼고 있는 장치와 네트워크는 점점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기업들은 더 나은 미래 보장형(future proof) 보안 전략을 재수립하고, 사이버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 중요한 단계는 방어를 위해 사이버공간의 기본요소인 속도와 연결성을 활용해야 한다. 기업들이 보안 및 마이크로/매크로 분할(segmentation)에 대한 패브릭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AI의
[첨단 헬로티] 통합 사이버보안 분야 전문 기업 포티넷코리아는 이달 3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본관 2층 카프리룸에서 부산, 울산 및 경상도 지역 고객 및 파트너들을 위한 ‘2019 포티넷 보안 솔루션 세미나’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5G,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팩토리 등 새로운 비즈니스 변화는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인 동시에 새로운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빠른 속도와 고용량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엣지단에서 더 많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만큼 보안 위협도 커지기 때문이다. ‘2019 포티넷 보안 솔루션 세미나’는 이처럼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더욱 복잡하고 정교해지는 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소개했다. 포티넷은 이번 행사를 통해 1G/10G/40G/100GigE 스위치 및 Wi-Fi 6(802.11ax) 무선 접속 보안 및 스마트공장 및 제조공장 폐쇄망 환경의 보안 솔루션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랜섬웨어,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 탐지 및 방어를 위한 '네트워크 ATP와 이메일 ATP 모듈형' 솔루션 구축 방안, 엔드포인트(MS 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