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핀테크 스타트업 펄, ‘기술보증기금 R&D 정책자금 보증 지원’ 획득
[헬로티] 언제 어디서나 어느 기기에서나 사용 가능한 통장에 쓰는 가계부인 “마이캐시맵”을 새롭게 오픈한 핀테크 스타트업 펄이 ‘기술보증기금 R&D 정책자금 보증 지원’을 획득했다. 기술보증기금의 정책자금 보증 지원 중에서 ‘R&D보증 지원’은 아이디어 단계에서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친 R&D금융 매칭(Matching)을 통하여 체계적인 R&D 정책자금 보증 지원을 하는 상품이다. 펄은 실제통장거래 내역을 가져와 자동 처리 및 운용하는 특허기술을 보유한 SW 기술기업으로, 우리나라 모든 은행 계좌,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내역을 가져와 키워드로 메모하듯 정리가 가능한 통장에 쓰는 가계부인 마이캐시맵 서비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이번 R&D 정책자금 보증 지원을 획득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펄의 구자상 대표는 “R&D 정책자금 보증 지원으로 설립된 지 3개월 만에 3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문화•금융 생활 플랫폼인 ‘마이캐시맵’을 보다 많은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