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국남부발전(주)(사장직무대행 이종식, 이하 ‘남부발전’)이 칠레 태양광 사업의 Project Financing(이하 ‘PF’)을 성공하며, 중남미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이와 관련, 남부발전은 17일(수) KB자산운용, 에스에너지와 칠레 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칠레 태양광 사업은 세계 에너지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코자 추진한 남부발전의 두 번째 중남미 프로젝트로, 칠레 현지에 38MW 규모 태양광 설비 건설과 운영을 담당하는 BOO(Build, Own & Operate) 형태의 해외 태양광 IPP(Independent Power Producers, 독립발전사업) 사업이다. 5개의 소용량(9MW 이하) 발전소로 이뤄진 본 사업에는 5,250만 달러(약 600억원) 사업비가 투입되며, 지난해 8월 1개소 상업운전 개시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금융, 건설, 운영, 주주 등 전 사업 참여자가 국내기업으로 구성돼 KB자산운용이 금융 주선사로 참여하여 대출주선을 완료하였으며, 국내 태양광 중견기업인 에스에너지가 건설을, 남부발
[첨단 헬로티] 김진영 교수(울산과학기술원)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빛을 전기로 바꾸는 태양전지와 전기를 빛으로 바꾸는 발광 소자(LED)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발광 전지를 개발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김진영 교수 연구팀의 연구내용은 에너지 분야 국제학술지 에너지 및 환경과학(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8월 10일자에 게재됐다. 태양전지와 발광 소자(LED)는 구조와 제작 공정이 매우 유사하다. 그러나 태양전지는 전하가 추출되면서 전기가 발생하고 발광 소자는 전하가 주입되면서 빛이 발생하는 원리로, 소자가 작동하는 방식이 정반대이다. 이에 태양전지와 발광 소자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연구가 각각 진행될 뿐, 이들에 대한 통합연구가 부족했다. 연구팀은 빛에너지의 흡수와 발광이 모두 가능한 페로브스카이트 물질을 사용하여 단일 소자에서 발전과 발광이 모두 가능한 새로운 복합기능성 소자를 만들고, 이를 페롭트로닉 소자(Peroptronic device)라고 명명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부도체·반도체·도체의 성질은 물론 초전도 현상까지 보이는 특별한 구조의 금속 산화물이고 페롭트로닉
최근 신재생에너지원의 증가로 인해 기존 변압기의 기능적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원의 전력 공급 시 발생하는 선로전압 상승 및 연계운전으로 인한 고조파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커패시터, 무효전략보상기(STATCOMs), 인버터 등의 무효전력보상장치와 에너지저장장치용 전력변환기를 추가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고품질 전력제어 기술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의 수동소자를 대체하는 스마트 반도체 변압기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기존의 변압기는 60Hz의 단방향의 전압을 승압 또는 강압하는 용도로 99%의 고효율과 높은 신뢰성을 가진다. 하지만 최근 신재생에너지원의 증가로 인해 기존 변압기의 기능적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원의 전력 공급 시 발생하는 선로전압 상승 및 연계운전으로 인한 고조파 현상에 대응하기에는 기존의 변압기만으로는 어려워 선로에 커패시터, 무효전략보상기(STATCOMs), 인버터 등의 무효전력보상장치들을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 ▲ 사진 1. 기존 변압기 vs Solid-State Transformer(SST) 또한 기존 변압기의 단방향 에너지 공급 방식은 신재생에너지원의 불연속성을 보완하기 위해 에너지저장장치용 전력변
[첨단 헬로티]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지난 25일(화)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과 「E-Green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공단은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E-Green 프로젝트」를 시행중이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잠재 고객군을 선별한 후 예비 고객층이 주로 밀집된 타깃 지역을 중심으로 자금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은 에너지이용을 합리화하고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촉진하기 위해 에너지절약 시설투자 및 온실가스배출의 감축에 관한 사업에 대하여 지원하는 융자금이다. 이번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은행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E-Green 지점’을 운영하여 타깃 지역의 고객접점에서 지속적으로 자금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정책자금을 필요로 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설비안내부터 대출상담까지 현장으로 찾아가는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기존 정책자금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오늘 협약을 기반으로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분야에서도 정부3.0이 추구하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rdq
정부가 그동안 추진해온 ‘정부 3.0’을 본격적으로 실현할 인프라를 마련하고 국가/사회 ICT 인프라의 클라우드 대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창조경제와 K-ICT 전략의 성공적인 추진과 SW 중심 사회를 앞당기게 될 ‘K-ICT 클라우드 활성화 계획’이 지난달 10일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1차 기본 계획의 목표는 2018년까지 클라우드 이용률을 30%로 끌어올리고 클라우드 기업 800개 육성 등을 통해 3년 누적 4조 6천억원의 클라우드 시장을 창출하는 것이고, 2단계 계획(’19년~’21년)이 완료되는 2021년에는 클라우드 선도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러한 계획에 따라 우선적으로 공공 부문이 1조~2조원의 시장을 창출하면(’16년~’18년) 이것이 마중물이 되어 전체 클라우드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글로벌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 왜 중요한가? 그림 1. 클라우드 활성화 비전 및 추진 전략 그림 2. 글로벌 ICT 패러다임 변화 현재 전 세계적인 ICT 활용 패러다임은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에서 설치형 소프트웨어를 거쳐 서비스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