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텔레다인 e2v, 1.3MP 깊이 해상도의 비행시간법 센서 발표
[첨단 헬로티] 텔레다인(Teledyne) e2v가 비전 기반 로보틱스, 물류 및 보안 감시 등 최신 산업 응용 분야를 지원하는 3D 감지 및 원거리 측정용으로 제작된 새로운 Bora™ Time-of-Flight CMOS 이미지 센서를 발표했다. 이 센서는 10µm 픽셀 설계를 기반으로 하고 1280 x 1024 픽셀의 해상도를 제공한다. ▲ 신형 Bora 3D CMOS 이미지 센서는 3D 감지 및 원거리 측정용으로 제작됐다. <사진 : 텔레다인 e2v> 또, 우수한 민감도와 고유한 온칩 게이트 글로벌 셔터 모드가 특징으로 이를 통해 최대 42ns의 게이팅 시간을 지원한다. Bora 센서의 특징으로는 ▲고정밀 3D 정보 감지 및 최신 1.3MP 깊이 해상도로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월등한 적응성 제공 ▲2D 및 3D 모두에서 가성비가 높고 시스템 최적화를 지원하는 대형 시야로 화면을 캡처하여 건설 및 구조 매핑 등 정적 응용 분야에 유용 ▲4단계 작동에서 30fps 이상의 깊이 맵으로 실시간 3D 이미지 캡처 ▲까다로운 조건에서의 우수한 신뢰성 및 고유 HDR 기술을 활용한 주변 광원 침입을 방지하는 저범위 및 고범위 기능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