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창원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참가 업체]태하, 액체정량 공급장치로 소비자 니즈에 대응
액체정량토출시스템 전문 제작 업체인 태하는 국내 전자, 기계를 비롯한 산업 전반에 관련 기기를 공급해 왔다. 액체정량토출시스템은 기계, 제어, 화학 등 다양한 주변 기술의 집합체로서 지속적인 연구와 새로운 기술 및 기법이 요구되는 산업이다. 태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가진 액체정량토출시스템 토털 솔루션 업체로 발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태하에서 공급하는 액체압력레귤레이터(LPR-10)는 재료 공급 압력이 불안전하고 너무 높을 때 적용함으로써, 공급 압력을 안정시키고 감압 효과로 인한 정밀한 디스펜싱 작업을 구현시키는 에어 구동형 액체 압력 레귤레이터이다. 캔(Can) 펌프에서 고압으로 토출된 액체를 액체 압력 레귤레이터로 감압합으로써 적정압으로 프로 펌프에 공급해 토출한다. ▲ 액체압력레귤레이터(LPR-10) 또한 2액형 장비의 안정적인 액체공급을 위한 재료공급장치(MSiV)의 경우 재료가 상시 진공상태에 있기 때문에, 대기 중의 습기로 인한 경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세정이 필요 없고, 재료 보존성이 우수하다. 탱크 내부가 상시 진공 상태이므로 별도의 탈포 공정이 필요 없으며, 재료는 거의 완전한 탈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재료마다 1개의 탱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