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인텔 공인대리점 '코잇'이 하드웨어 커뮤니티 퀘이사존에서 인텔 코어 X-시리즈 프로세서 5종 및 인텔 코어 i7-8700K 프로세서 대상으로 필드테스트를 단독 진행한다. 필드테스트 제품 중 최상위 모델인 인텔 코어 i9-7960X X-시리즈 프로세서는 16코어 32스레드의 다중코어 제품으로 영상 편집이나 3D 렌더링 등 전문가 수준의 작업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프로페셔널 프로세서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인텔 코어 i7-8700K 프로세서는 14nm+ 공정의 6코어 12스레드 스펙으로, 인텔 데스크탑 프로세서에서 멀티코어의 새 지평을 연 제품이며 익스트림 게임 유저에게 강력 추천되는 제품이다. 오버클럭이 가능한 특징이 있어 기본 성능 이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필드테스트는 오는 3월 4일까지 모집하며, 3월 25일까지 여유있는 리뷰 기간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인텔 코어 X-시리즈 프로세서 필드테스터 5명, 인텔 코어 i7-8700K 프로세서 필드테스터 5명 총 10명을 선정하여 진행한다. 또한, 각 제품은 리뷰 후 회수 형태로 진행되며, 주어진 미션을 완수하여 리뷰해준 모든 필드테스터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리워드가 제공된다. 한편,
[헬로티] 코잇은 세계 3대 컨슈머 노트북 브랜드이자 메인보드 시장 글로벌 1위를 점유하고 있는 에이수스(ASUS) 사와 메인보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그에 따라 코잇은 글로벌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에이수스 메인보드 유통을 통해 PC 주요 부품 전반에 걸쳐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되었다. 특히 1월 1일부터 코잇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ADATA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XPG’ 제품군과 맞물려, 하이엔드 프리미엄 PC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메인보드’라는 퍼즐 조각을 맞출 수 있게 됐다. 코잇은 에이수스 제품 중에서도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최신 제품들을 중심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코잇 유통으로 국내 유저들을 만나고 있는 에이수스의 PRIME Z270-A, PRIME Z270M-PLUS, PRIME H270-PRO, PRIME B250M-A 등 네 가지 모델은 10만원 대 초반부터 20만원 대 중반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며 국내 조립 PC 유저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코잇은 이제 최신 에이수스 메인보드 제품군을 판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