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가 AI기반 텍스트 분석(TA) 엔진을 활용해 이커머스 산업의 AX(인공지능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자연어처리(NLP) 검색엔진 및 텍스트 분석 솔루션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지닌 코난테크놀로지는 최근 국내 대표 백화점 및 홈쇼핑 및 대형 온라인 쇼핑몰들과 AI를 활용한 TA 시스템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사업분야 또한 고객서비스, 방송심의, 시맨틱 상품 속성 등 다양하다. 코난테크놀로지는 2019년 국내 대표 백화점인 L사와 함께 빅데이터에 기반한 고객 대상 민원 분석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내놓은 바 있다. 선행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이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AI를 통해 고객의 불만이나 의견 등 정제되지 않은 ‘비정형 데이터’를 해석해 체계화한 것이다. 또한 AI 서비스 고도화 작업의 일환으로 음성인식 ARS를 도입하기도 했다. 국내 대표 홈쇼핑사인 A사와는 빅데이터 기반의 텍스트 분석 플랫폼을 활용해 방송 심의 자동화를 구현했다. 나아가 수백만 건에 달하는 다양한 상품평 분석을 통해 고객의 의견과 니즈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자연어 분석시스템 또한 구축했다. 이밖에도 S그룹
[첨단 헬로티] 인공지능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 모델과 학습데이터의 편향성 분석-탐지-완화·제거 지원 프레임워크 개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연구는 2022년까지 45개월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데이터 및 인공지능 모델의 편향성 분석을 위한 공정성 개념 및 측도 연구 △데이터 및 인공지능 모델의 편향성 탐지-완화·제거 알고리즘 연구 △편향성 분석을 위한 시각화도구 개발 및 산업영역에의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연구에 참여하는 연구팀은 KAIST, 연세대학교, 코난테크놀로지, 아크릴이며, 국제협력으로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United Nations University가 함께 한다. 인공지능은 비서, 자율주행, 전문가 시스템, 정밀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며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인공지능은 금융 분야에서의 신용평가 및 신용점수부과, 채용 및 인사와 같은 HR 분야, 법원에서의 판결 등 인간을 평가하는 분야에 있어서는 특히 공정성 요구되고 있다. 예측이나 평가에 성별, 인종, 지역 등에 따른 차별적 결과나 에러 문제를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016년에 선보인 AI 챗봇 &lsquo
[사진=국민대학교] [헬로티] 국민대학교는 검색솔루션 업체 코난테크놀로지와 인공지능 기반 챗봇 온라인 학사상담 서비스 구현 및 공급에 대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분야 공동연구, 기술자문 및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챗봇이 고객사에 제공할 미래 경제적 효익을 증명할 것"이라며, "상담서비스분야에 적용될 인공지능 기술 연구·개발에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대 유지수 총장은 "국민대는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연구를 강화해 소프트웨어 기반 실용·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환 기자 (ueghqwe@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