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에서 풀컬러 잉크젯 프린터 ‘컴컬러(ComColor)’의 새로운 비즈니스 잉크젯 라인인 ‘FW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컴컬러 FW시리즈(FW5230/FW5231/FW5000)는 문서 출력량이 많은 사무실 및 관공서를 타깃으로 하는 비즈니스 프린터 제품으로, 기존 컴컬러의 특징인 초고속, 저렴한 출력 비용은 그대로 유지하되, 좁은 사무실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제품 크기가 슬림해진 것이 특징이다. 대표 모델인 컴컬러 ‘FW5230’은 분당 출력 속도가 120매이며, 첫 장 출력에 걸리는 시간은 단 5초에 불과할 만큼 빠르다. A4 사이즈 1000매 출력 시, 일반 사무용 프린터는 25분이 소요되는 반면, FW5230은 단 8분이면 가능하다. 또한, 배지 트레이를 본체 안쪽으로 탑재하고 용지 경로를 심플하게 설계함으로써 기존 컴컬러 프로페셔널 제품에 비해 33% 슬림해진 것이 특징이다. 이에 사무실의 좁은 공간에서도 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1,000매 적재가 가능한 표준 트레이와 500매 적재가 가능한 급지 트레이 2개가 탑재
[헬로티] 디지털 인쇄기 전문 기업 리소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제22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2)의 프린터 공식 파트너에 선정됐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프린터 공식 파트너에 선정된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연속 2회째이다. 리소과학공업주식회사(현지법인: 리소 프랑스)는 12일간의 회의 기간 중 카피 센터(copy center)에 자사의 초고속 풀컬러프린터 컴컬러(ComColor) 5대를 설치해 주요 협약 문서 및 회의에 필요한 각종 문서의 출력을 지원한다. 지난해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1)의 프린터 공식 파트너였던 리소는 컴컬러(ComColor) 8대를 설치해 300만 장 이상의 문서를 출력했으며, 빠른 출력 속도, 신뢰성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을 실현한 친환경 제품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COP21의 문서들은 아랍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6개의 언어로 출력이 되는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여져 인쇄 방향과 스테이플의 위치가 반대인 아랍어 출력을 원활히 지원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컴컬러(ComColor)는 언어 설정만 해 두
[헬로티]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인 리소코리아는 기존 고객 및 대리점, 신규 딜러 업체를 대상으로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컴컬러 FW 시리즈 신제품 발표 및 딜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리소코리아는 성장 동력으로 주력하고 있는 풀컬러 잉크젯 프린터 ‘컴컬러(ComColor)’의 새로운 비즈니스 잉크젯 라인인 ‘FW 시리즈’를 공개하고, ‘컴컬러(ComColor)’ 시리즈의 확대 판매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및 판매 성공 사례는 물론 대리점과 리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영업 전략을 소개했다. 설명회를 통해 공개한 컴컬러 FW 시리즈(FW 5230/FW5231/FW5000)는 문서 출력량이 많은 사무실 및 관공서를 타깃으로 하는 비즈니스 프린터 제품으로, 기존 컴컬러의 특징인 초고속, 저렴한 출력 비용은 그대로 유지하되, 좁은 사무실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제품 크기가 슬림해진 것이 특징이다. 대표 모델인 컴컬러 ‘FW 5230’은 분당 출력 속도가 120매이며, 첫 장 출력에 걸리는 시간이 단 5초에 불과할 만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