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혁신상’을 휩쓸었다. CES 혁신상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매년 초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개막을 앞두고 출품목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1’를 앞두고 ‘최고혁신상’ 4개를 포함해 총 44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먼저 삼성전자는 TV와 모바일 부문의 ‘최고혁신상’ 4개를 포함해, TV(16), 오디오(3), 모니터(1), 생활가전(9개), 모바일(11개), 반도체(4개) 부문에서 총 44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TV 부문에서는 10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받는 대기록을 세웠다. TV 부문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TV 접근성이 최고 혁신상을 받았고, 내년에 출시할 신제품들과 ‘더 프리미어(The Premiere)’
[헬로티] 망고슬래브의 네모닉(nemonic)이 지난 3일 현지 언론 매체 및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만 공개한 Unveiled Las Vegas에서 호평을 받은 가운데,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도 전시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 150여 개국 3,8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취재진이 행사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네모닉의 기능을 자세히 소개하며, 'BEST OF CES 2017’ 중 하나로 네모닉을 선정했다. 또한, ASI(Advertising Specialty Institute)에서는 네모닉을 CES 2017의 5대 가젯으로 선정했으며, 전세계 기술 및 전자제품을 분석하는 미국의 유명 기술 및 미디어 웹사이트 The Verge, CNET, TechCrunch, PC Magazine 등에서도 메모나 사진 등을 자유롭게 점착 메모지로 출력할 수 있다는 점과 귀여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등을 이유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한편, CES 2017에서는 28개 부문 총 446개 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망고슬래브에서 개발한 네모닉은 컴퓨터 액세서리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