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서재창 기자 | 우리은행은 LG 인공지능(AI) 연구원과 초거대 AI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금융특화 언어모델 등 신기술 공동연구, 차세대 금융서비스 공동발굴, 비정형 데이터의 자산화와 활용, 초거대 AI 기반 'AI 뱅커' 개발, 미래형 점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초거대 AI'는 대용량 데이터와 슈퍼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한 차세대 AI다. 인간의 뇌처럼 스스로 추론하고 창작까지 하면서 인간과 자연어로 소통할 수 있다. 한편, LG가 최근 초거대 인공지능(AI) '엑사원'(EXAONE)을 공개하고 관련 AI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LG AI연구원은 지난 14일 설립 1주년을 맞아 온라인으로 개최한 토크 콘서트에서 엑사원을 비롯한 주요 연구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초거대 AI는 대용량의 연산이 가능한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 인간처럼 사고·학습·판단하는 AI를 뜻한다. 특정 용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LG가 개발한 초거대 AI 엑사원은 'EXpert Ai for everyONE'의 축약어로, '인간을 위한
[헬로티] LG가 '초거대 AI' 개발에 향후 3년간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확보 및 개발에 1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 LG LG의 AI 전담조직인 LG AI연구원은 17일 'AI 토크 콘서트'에서 인공지능(AI)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는 '초거대 AI' 개발에 나서 딥러닝 기술의 진화를 이끌며 고객가치 혁신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거대 AI'는 대용량의 연산이 가능한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특정용도에 한정하지 않고 종합적이고 자율적으로 사고, 학습, 판단, 행동하는 인간의 뇌 구조를 닮은 AI이다. LG AI연구원은 '초거대 AI' 개발을 위해 1초에 9경 5700조 번의 연산 처리가 가능한 글로벌 Top3 수준의 AI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계속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LG는 미국 AI연구소 '오픈AI'가 개발한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초거대 AI 언어모델인 GPT-3가 보유한 1750억 개 파라미터의 3배를 넘어선 6천억 개 파라미터를 갖춘 '초거대 AI'를 올 하반기에 공개한다. 파라미터는 인간 뇌에서 뉴런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