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젼의 조명 솔루션 ‘260Q 시리즈’가 반도체 업계에서의 높은 활용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반도체 업계는 다기능, 고집적화를 이해 다양한 첨단 패키징이 적용되고 있고 반도체의 크기 역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커지고 있다. 그만큼 반도체 패키지 검사를 위한 솔루션 역시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엠비젼은 대형 반도체 패키지 외관검사가 가능한 다파장, 다채널 조명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엠비젼이 개발한 다파장, 다채널 조명인 ‘260Q 시리즈’는 대형 패키지의 복합 외관검사에 최적화된 조명으로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 가능한 13개의 채널로 구성되어 있다. 80×80(㎜)의 넓은 F.O.V에서도 각 채널의 균일도를 80% 이상 구현하는 데 성공했으며 패키지 부품의 유무검사 및 정위치 여부, 오염 검출 등 다양한 검사를 하나의 조명으로 수행할 수 있다. 반도체 패키지 검사의 경우 대면 검사 시 렌즈의 크기도 매우 커지기 때문에 한정된 장비 공간안에 비전시스템까지 구성하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엠비젼의 조명은 대면적 검사를 위한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설계치 내에서 가장 컴팩트한 크기로 구성되어 있어 공간을 더 효율
전시전문 스타트업인 제이앤씨메쎄가 산업미디어인 ㈜첨단과 손잡고 SCM FAIR의 차별화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SCM FAIR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SCM FAIR는 스마트물류, 온라인 커머스, 보안, 리테일테크, SCM솔루션 등의 주요기업과 유통물류 스타트업 등이 참여한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된 SCM 전문 전시회로, 작년 10월 1회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양사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우선 전시 전문인력 전문성을 바탕으로 SCM FAIR의 기획, 운영의 효율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첨단은 30여년간 오토메이션월드의 주관사로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제이앤씨메쎄의 기획, 운영 경험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첨단은 다양한 디지털마케팅서비스를 활용해 다채로운 홍보로 SCM FAIR를 널리 알려 기업 고객 모객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첨단이 보유한 디지털콘텐츠마케팅서비스인 두비즈(dubiz)를 활용해 차별된 SCM 콘텐츠를 생산해내고, 인터넷신문과 매거진, 그리고 디지털마케팅으로 다양한 홍보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
(주)첨단과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공장 전문가 과정 11기 교육’을 오는 12월14일부터 3주간의 일정으로 첨단 서교동 교육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구축 방법론부터 MES/MON, 재고관리 및 SCM/ERP, 산업용 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스마트공장 기획-설계-구축-운영-고도화 전과정에 필요한 핵심기술 이론과 토론, 실습과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2021년 12월14일부터 12월29일까지 3주 동안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마다 대면교육으로 열리며, 코로나 방역이 4단계 이상으로 격상될 경우에는 강화 기간에 한정해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실시된다. 등록은 12월13일까지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구축 방법론 = 이론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스마트공장 도입 필요성과 추진 방향 ▲스마트공장 추진 방향성 및 중점사항 ▲스마트공장 구축 절차 및 방법론 ▲프레임워크 이해 ▲수준 진단 및 성숙도 정의 ▲마스터 플랜 및 로드맵 수립 ▲산업지능화와 표준 현황. ◾MES/MOM =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 ▲스마트공장과 구축을 위한 자동화, 정보화의 ICT 구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제이씨앤디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AI 비대면 다중 온도 감시시스템과 비대면 스마트 출석 및 온도 감시시스템 등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AiSEMI multi는 AI 인식 및 추적 기술을 사용해, 넓은 면적과 먼 거리에서 적외선 열영상을 통해 측정할 수 있다. 온도 측정값이 37.5°C 또는 99.5°F 이상일 경우 AiSEMI 멀티에 빨간색 경고등이 켜진다. 또한 화면에 데이터를 기록해 안전한 공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RM 기반 CPU 및 NPU(최대 3TOP)를 지원하는 AiSEMI One+는 스마트 어텐딩 및 온도 감시 시스템, 무접촉 온도 측정 및 신분증 확인 기능을 갖춘 빠르고 정확한 스마트 얼굴 인식 어텐딩 시스템이다. 높은 효율성으로 출석률 제어가 가능하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영림원소프트랩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맞춤형 ERP ‘K-System Ace’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맞춤형 ERP K-System Ace는 경영 및 정보기술변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쳐 솔루션으로, 다양한 산업의 표준 프로세스 및 Service Repository를 제공하는 SOA환경의 경영관리통합솔루션이다. 영림원소프트랩은 27년간 국내 ERP시장에서 기업용 소프트웨어인 ERP를 연구, 개발, 제공해온 기업이다. 맞춤형 ERP “K-System” 및 클라우드 서비스 ERP “SystemEver”는 영업 수주, 생산, 판매, 재고, 구매, 회계가 통합운영되어 원가관리까지 연결되는 통합 프로세스를 지향한다. 국내 2000여개 기업이 영림원 ERP를 통해 효과적인 시스템경영으로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엠엔비젼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3D스캐너와 멀티 바코드 리딩 시스템 등 머신비전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엠엔비젼의 3D스캐너는 산업용 카메라와 레이저를 활용해 신체 정보의 3D 데이터를 확보한다. 멀티 바코드 리딩 시스템 수많은 양의 2D 데이터를 한 번에 리딩 및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하여 1,800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보였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파익스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Factory+AutomationWorld 2021)’에서 PC기반 모션제어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파익스가 이번에 선보인 PC기반 모션제어기 NMF는 파익스에서 개발한 디지털과 아날로그 신호 입력과 출력을 제어하는 제품이다. NMF는 이더넷(TCP/IP)기반으로 LAN 칩셋이 설치된 거의 모든 시스템에서 사용 가능하다. NMC2E는 이더넷(TCP/IP)기반 펄스 제어형 모션제어기다. 이더넷 케이블 사용으로 장비 내부의 배선 정리가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플라잉 비전 카메라에 필요한 위치 트리거 기능 및 웨이퍼 매핑 센서 신호 입력에 의한 위치 데이터 저장 제어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제품 라인업에 따라 축 및 IO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이 NMC2E 제품에는 이더넷 허브 기능이 갖춰져 있어 대량의 AXIS 설치에 적합하다. 파익스 정만교 부장은 “코로나19로 전시회가 위축됐을까 걱정했었던 것은 사실이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바우머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산업용 카메라 VLXT 시리즈를와 센서, 엔코더 등을 소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바우머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산업용 카메라 VLXT 시리즈는 초고속 정밀도를 자랑하며, 10GigE 속도를 지원한다. 또한 바우머가 제공하는 Auto Focus 기능의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초고속 정밀 검사 시스템에 적합한 최신의 Sony Pregius, Pregius S와 Gpixel 센서를 적용, 10 GigE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서 최대 65MP 해상도를 지원한다. VLXT 제품은 2D/3D측정에 적합한 반도체, PCB/FPCB 및 LCD/OLED의 검사에 적합해, 검사 장비를 개발 및 제조하는 업체에 적합하다. 바우머코리아의 홍동수 부장은 “2년여 만에 개최되는 만큼, 많은 기업과 관람객이 굉장히 기다렸던 전시회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을 소개할 자리와 기회가 적었던 만큼,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만희기전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Safety 분야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만희기전이 이번에 선보인 BALLUFF 사의 Safety over IO-Link는 IO-Link 마스터와 Safety Hub 연결로 자동화와 안전 기술의 통합산물이다. Light Curtain, EMO, Interlock 등 대부분의 안전장치가 연결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PLe/SIL3 안전등급을 구현하며, 손쉬운 진단 및 디바이스 교체로 저비용 유지보수를 실현할 수 있다. 또한 Safety Hub 사용으로 IP 어드레스가 필요하지 않다. 만희기전의 장근영 과장은 “코로나19로 오랜만에 열린 전시회였기에 기대감과 동시에 걱정도 많이 했다. 방문자 수도 현저히 줄어들었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셔서 성공적인 전시회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장근영 과장은 만희기전이 새롭게 주력할 Safety 관련 신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쓰리뷰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공정감시 모니터 등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쓰리뷰의 공정감시 모니터 MV880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공정 감시를 실시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생산 데이터 수집과 품질 검사로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제조 원가를 절감한다. 기존의 공정 감시 모니터는 성형 압력이 허용오차 범위 안에만 들어온다면 양품으로 간주했다. 그러나 MV880은 인공지능을 통한 독자적인 패턴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성형 압력이 허용오차 범위 안에 있더라도 기존 생산품과 다른 압력 패턴이 검출되면 즉시 불량품으로 판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새빛맥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앱손사의 라벨프린터 제품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엡손 라벨프린터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라벨을 만들어 집안 및 사무실 등 공간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새빛맥스는 1994년 일본 엡손사의 휴대용 라벨프린터인 프리피아 OK시리즈를 국내에 소개한 이후, 지난 20여년동안 1000여개가 넘는 온,오프라인의 유통망을 통해 전국 주요 관공서에 제품을 조달해 왔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하여 1,800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보였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비앤에프테크놀로지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산업용 빅데이터 통합 관리 솔루션 ‘HanPrism’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HanPrism은 프로세스 플랜트 및 공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처리 저장 및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업용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다. 국제 표준 프로토콜 OPC UA/ DA 를 지원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특정 밴더사의 자동화시스템(DCS, PLC) 및 MES, ERP와 같은 상위 시스템과 폭넓게 통신하여 전 공정 현황 및 품질에 대한 고차원적인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정확한 트렌드 분석 ▲직관적인 공정모니터링 ▲공정화면 Replayer ▲통합 알람 분석 ▲MS Excel Add - in 리포트 생성 ▲웹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근 ▲계측 값을 연산한 계산신호 생성 등 특징이 있다. 비앤에프테크놀로지는 프로세스 플랜트 분야의 운영과 관리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솔루
헬로티 이동재 기자 | GGM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기어드모터 제품과 스피드 컨트롤러 제품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직교축 기어헤드는 출력축측이 모터의 축과 직각으로 구성돼 있어 공간절약이 가능하고, 감속비가 1/3~1/180까지 20종류로 다양한 제품군이 있다. 중공축 기어헤드는 연결부품의 비용이 절감되고 조립공수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BLDC SPEED CONTROL UNIT은 설정 속도와 모터의 속도 피드백 신호를 항상 비교해 벡터 제어에 의한 모터의 인가 전류를 조정해 부하가 변해도 저속에서 고속까지 안정된 속도로 회전하는 특징이 있다. 100~4000r/min의 넓은 속도범위를 가지고 있고, 전원커넥터는 드라이버로 돌려서 리드선을 체결하는 등 간단하게 접속이 가능하다. GGM은 1979년 설립된 이래 AC, DC 소형 기어드모터를 일관되게 만들어 왔고,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투자로 저소음, 고효율, 고강도의 품질을 갖춘 제품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테크노핸즈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소형정밀모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테크노핸즈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피에조모터(초음파모터)는 전원을 끈 상태에서는 마찰력에 의한 Holding force를 유지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자 브레이크가 없는 경량·소형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찰구동으로 제동력이 크기 때문에 정지 시 뛰어난 응답성을 발휘해 정밀한 위치 제어가 가능하며 코일이나 자석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전자적인 노이즈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런 특징으로 의료, 레이저, 카메라 등 다양한 분야 및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초음파모터를 이용한 다 축 모듈이나 핀셋모듈 등 반도체나 레이저 장비 정밀공정에 사용되고 있다. ZTHETA 모듈(리니어 로타리 모터)은 Z축과 회전축을 일체형으로 한 액추에이터로 회전축은 BLDC를 채용 높은 Torque 구현한다. 정밀 광학식 Encoder를 부착해 높은 정밀도 구현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위트솔루션즈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케이블그랜드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위트솔루션즈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AGRO사의 Progress 라인의 고방수 및 고진동 환경용 케이블 그랜드(Cable Gland)다. AGRO사의 Progress 라인의 고방수 및 고진동 환경용 케이블 그랜드(Cable Gland)이다. 그중에서도 보다 진동 환경에 강해 로보트, 철도, 엔진, 자동차, 풍력, 해양등에 사용이 되는 Overall Length Insulated 제품이다. M나사산 프리미엄 2-Piece 케이블 그랜드는 실링인서트(Sealing Insert) 부분이 일반적인 케이블그랜드의 실링인서트보다 두껍고 길이가 길어 케이블을 잡아주는 Strain Relief힘이 보다 강하며 실링인서트와 케이블그랜드의 몸체에 홈이 있어 진동이나 흔들림에 의해서 실링 인서트가 돌아가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점은 Compr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