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지매틱의 진공사업부가 진공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 범위를 더욱 확장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최적의 자동화 시스템을 보다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게 됐다. 즉, 지매틱의 고객들은 지매틱의 진공패드, 진공펌프, 센서 및 관련 액세서리 사용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에너지 소비가 적고 가동중지 시간이 감소하면서도 다양한 물체를 처리할 수 있다. ▲ 지매틱의 진공펌프 그리퍼 지매틱은 Barnes Group의 자동화 전략사업부 내의 비즈니스이다. 지매틱의 VG 진공패드 제품군은 약 900개로 이루어져 있다. 이 제품들은 이중경도 폴리 우레탄, 실리콘(포장되지 않은 식품을 직접 취급하기 위한 FDA 기준 준수), 수소 첨가 니트릴 부타디엔 고무(HNBR) 및 니트릴 부타디엔 고무(NBR)까지 포함한다. 이러한 합성 고무에는 페인트 습윤 장애 물질이 없으므로 재료의 오염을 방지해야 하는 분야에 매우 적합하다. 지매틱의 진공패드는 매우 까다로운 응용 분야에도 사용하기 적합하기 때문에 지매틱의 진공패드 모델은 과자류 및 포장 된 막대 과자와 같은 고르지 않은 표면을 안전하게 잡을 수 있다. 지매틱 진공패드는 포장, 식품,
[첨단 헬로티] “일체형 콤프레셔 제품을 주력으로 공기 압축기 시장 우의를 점하겠다.” 플루이드콤프가 올 초 일체형 콤프레셔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출시에 들어갔다. 그동안 콤프레셔 제품들은 많이 있었지만, 에어탱크와 드라이어가 모두 내장된 30마력의 일체형은 플루이드콤프가 국내 유일하다. 플루이드콤프 정다정 대표는 “신제품인 ‘VF-30PACK’은 일체형 모델로서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고 설치에 따른 비용 부담도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렌탈 서비스 방식으로 영업을 전개함으로써 고객사들이 장비 구매 비용과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기 압축기 분야 강소기업을 꿈꾸는 플루이드콤프의 계획과 비전을 정다정 대표에게 들어봤다. ▲ 플루이드콤프 정다정 대표 Q. 에어 콤프레셔 사업을 하게 된 배경은. A. 회사 설립된 지는 2년 됐다. 처음엔 콤프레셔 관련 업체인 H사에서 6년을 근무하다가 영구자석동기모터(PM)를 알게 됐다. 그러던 중 중소 및 영세기업을 위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없을까 고민해오다 2017년에 플루
서원오토메이션은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의 선진 기업들과 한국독점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그들의 최고의 품질 및 기술력과 더불어 SEOWON만의 오랜 노하우를 통해 모든 산업현장의 공장자동화에 최적의 SOLUTION을 제공한다. SEOWON CORPORATION은 에어모터, 에어 컴프레셔, 진공펌프 및 진공 시스템, 진공이송장비, 쇽압쇼바, 솔레노이드 밸브 및 공압기기 시장에 이어 광통신장비로 그 사업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