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몸값 3조' 5G주파수, 6월15일 경매…총량100㎒ 제한
[첨단 헬로티] 총량제한은 이번뿐…추가 주파수 공급시엔 제한 완화 (2018.05.03/뉴스1©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최소 3조원이 걸린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가 오는 6월15일 시작된다. 전국망 구축이 유력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 3.5㎓ 대역은 '공정경쟁'을 위해 총량을 100㎒로 제한하기로 했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이동통신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한 주파수 할당계획을 이같이 확정했다. 경매공고는 오는 4일 관보에 게재된다. 이번 주파수 경매 할당 신청은 6월4일까지이고, 같은달 15일 주파수 경매를 시작한다. 경매 대역폭은 3.5㎓ 대역(3420㎒~3700㎒) 280㎒폭과 28㎓ 대역(2650㎒~2890㎒) 2400㎒ 폭 등 총 2680㎒ 폭이다. 최저 경쟁가격은 3조2760억원이다. 3.5㎓ 대역에서 10년간 10㎒당 948억원씩 총 2조6544억원, 28㎓ 대역에서 5년간 100㎒ 당 259억원씩 총 6216억원이 각각 산정됐다. 경매는 '클락 경매'(Clock Auction) 방식으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 입찰할 주파수의 '양'을 결정하고 2단계에서 주파수 대역 위치를 정하는 방식이다.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