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12월 5일 코엑스에서 무역유공자, 정부․유관기관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우리 무역업계가 지난 2년간의 수출 마이너스를 극복하고 3년만에 무역 1조 달러에 재진입한 것을 다함께 축하하고, 아울러 앞으로 우리 무역의 지향점을 일자리 창출과 국내투자 확대 등 질적인 도약으로도 확대해 나가자는 차원에서 ‘사람중심 한국무역’의 비전을 제시했다. 즉, 무역이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 대․중소 균형성장, 혁신성장에 적극 이바지함으로써 무역을 통한 성장의 혜택을 국민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수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목표를 천명하고 업계와 함께 공유했다. 기념식은 개식 선언, 개회사, 유공자 포상 및 수출의 탑수여, 축사, 무역인의 다짐 및 기념공연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했다. 10대 시절 장화를 제조․수출하는 공장에서 근무했던 강경순씨와 현재 게임개발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젊은 무역인 이수진씨가 무역인 대표로 참석해 개식을 선언했다. 또한 지난 2년간의 수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
[첨단 헬로티]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趙成珍) 부회장이 기업인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조성진 부회장은 18일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훈격이 가장 높다. 조 부회장은 1976년 금성사 전기설계실에 입사한 후, 40여 년간 가전사업에 몸담아 왔고 명실공히 이 분야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며 가전장인으로 불리고 있다. 끊임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등 우리나라의 가전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크게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LG만의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차원이 다른 고객 가치를 제공하며 LG 가전은 세계 최고의 가전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조 부회장은 혁신적인 가전 제품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믿는다. 인간과 삶에 대한 조 부회장의 사랑이 혁신에 대한 집념의 밑거름이 됐다. 조 부회장은 협력회사와의 상생 관계 구축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전국 금형전공 대학생들이 오는 8월 한자리에 모여 기능을 겨룬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올해도 예비 금형 인력들의 금형 설계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8월 11일, 공주대학교 공과대학 천안캠퍼스에서 금형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3회 전국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공주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입상자에게는 총상금 1,400만원 외에도 정부포상을 실시하는 한편, 우수 대학에 대해서는 단체상 시상과 함께 차기년도 금형 장학금을 특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원거리 대학 참가자에게는 교통비 지원 및 숙소 제공 등 다양한 특전을 통해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금형 인력의 자긍심과 사기를 더욱 고취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대회 이어 올해에도 금형 전공 대학생 참여 확대를 위해 1·2월 접수제도를 도입한다. 1차 접수 시에는 분야별로 최대 10명, 총 20명까지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대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 및 학생들은 오는 6월 10일까지 금형조합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