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김진희 기자 | 한화그룹의 정밀기계 제조회사인 한화정밀기계는 이달 4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EMO 밀라노 2021'에 참가해 유럽 고객 맞춤형 공작기계 CNC자동선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CNC 자동선반(CNC Swiss turn machine)은 수치제어장치(CNC)가 내장된 자동제어기술을 기반으로, 주축 이동형 메카니즘을 적용하여 자동으로 소재를 공급하며 완제품을 대량으로 가공/생산하는 기계를 말한다. EMO 전시회는 세계 3대 공작기계 전시회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상황이기는 하나, 기계 산업 및 경기 회복 등 으로 밀라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화정밀기계는 유럽고객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고복합 형상의 절삭 가공에 적합하게 제작한 다기능, 다축의 신제품 XDI32, STL42을 유럽시장에 출시했다. 아울러, 소형 부품의 절삭에 특화된 고기능 고정밀 신제품 XD10을 현장에 선보였다. 자동선반의 가공 범위에서 소형부터 대형까지 대응 가능한 모든 라인업을 갖추었음을 강조하며 한층 강화된 한화의 기술 경쟁력을 홍보했다. 또한 CNC자동선반 3종 (XD38Ⅱ
[첨단 헬로티] 절삭 공구 및 툴링 시스템 전문기업인 샌드빅 코로만트가 고경도 부품 선삭 가공을 위한 2종의 새로운 재종인 CB7125와 CB7135를 출시한다. 오는 10월에 출시되는 두 재종은 기존의 CB7105 및 CB7115 재종을 보완해 샌드빅 코로만트의 고경도 부품 선삭 가공용 제품군을 완성한다. 샌드빅 코로만트의 최신 재종은 중단속에서 강단속에 이르는 절삭을 수행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자동차 산업에서 사용되는 표면 경화강과 고주파 열처리강에서 경화층(최대 2㎜의 절입 깊이)을 제거할 수 있다. CB7125와 CB7135는 더욱 길고 일관된 공구 수명, 뛰어난 표면 조도 그리고 일관된 치수 공차를 보장한다. ▲ 샌드빅 CB7125 샌드빅 코로만트의 일반 선삭 가공 제품 매니저 토르비에른 아그렌은 “트랜스미션이나 기타 고경도 부품을 선삭 가공하는 사람들이 이 CBN 재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향상된 속도와 더욱 안정적인 인선 그리고 일관된 공구 수명으로 가공물 당 비용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1회 가공 패스 전략, 즉 칩 두께가 더 큰 단일 컷을 고속으로 가공할 때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CB7125와 CB7135는 경도가
절삭 가공·에너지·SW·로봇 등 혁신 선도 분야 기술 선정돼 2017년 10대 기계 기술이 선정되었다. 여기에는 3단계 설계 검증 프로그램, 무풍에어컨, 반사판 경량화 기술, 초미세 형상 가공 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들이 포함되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11월 14일 ‘2017 기계의 날’을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발된 기계분야 우수제품과 기술을 선정하는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을 발표했다. ▲ 표 1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1. (주)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 메시프리(midas meshfree) 설계를 검증하기 위한 기존의 해석 프로그램은 다루기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많은 단계를 거쳐야 하는 것이다. 마이다스 메시프리(midas Meshfree)는 복잡했던 해석의 단계를 단 3스텝으로 줄였다. 이렇게 캐드 프로그램에서 설계를 변경하면,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 이전 입력을 그대로 유지하여 바로 계산을 수행할 수 있고, 설계안을 비교 및 변경하면서 최적의 설계안를 도출할 수 있다. ▲ 마이다스 메시프리의 3스텝 특히 마이다스 메시프리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