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국립전파연구원,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에 관한 고시 개정·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국립전파연구원은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전파인증)와 관련된 기업들의 인증부담을 경감하는 등의 내용을 반영한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고 7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물체감지센서용, RFID/USN용, 데이터전송용, 무선데이터통신시스템용 무선기기 등 4종에 대한 전파인증 규제가 완화된다. 산업용 무선기기 일부에 대해 ‘적합인증’에서 ‘적합등록’으로 규제를 완화하였다. 현재 ‘적합인증’ 대상인 스마트공장 등 제조 또는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일부 산업용 무선기기에 대해 ‘적합등록’으로도 적합성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함으로써, 인증심사가 생략되어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신산업 제품의 신속한 개발과 시장의 적시 출시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전파인증은 전파법에 따라 전파 혼·간섭 방지, 전자파로부터의 기기 및 인체 보호 등을 위해 방송통신기자재 등을 제조&
사물인터넷 시장 규모는 지난해 2000억달러에서 2020년 1조9000억달러로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국내 IT 기업들의 사물인터넷 시장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고 있다. 이처럼 사물인터넷 시장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물인터넷 관련 이슈들을 A부터 Z까지 정리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산학연정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물인터넷 관련 최신 이슈를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4월 29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섬유센터빌딩 2층에서 ‘사물인터넷 Why & How <사물인터넷 이슈를 논하다>’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파인증, 주파수, 표준, 보안, 사물인터넷 표준화 및 정부 정책 등 사물인터넷 주요 이슈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박용우 유니버셜리얼타임 대표·IoT 플랫폼전문(업체)포럼 회장이 ‘IoT의 시작은 연결(Connectivity), IoT의 관문 전파인증’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시험비용과 기간, 그리고 타이밍(적기) 등을 고려해 적합성 평가(적합인증 또는 적합등록)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