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과 ㈜오픈메이트는 ‘스마트산단 공유플랫폼 온라인 전시관 구축(K-booth)’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회의 모습(출처 : 오픈메이트) 산단공과 ㈜오픈메이트는 ㈜첨단 HelloT 등의 자문위원과 스마트산단 공유플랫폼 온라인 전시관 구축 개요에 대한 계획을 논의했다. 스마트산단 공유플랫폼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K-Factory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제조기업 홍보관 서비스(상시관), 온라인 박람회 개최 서비스(특별관)을 제공한다. 기업홍보가 필요한 제조기업, 온라인 박람회 참여 기업들에 중소 제조기업 홍보·마케팅 지원으로 제조거래 활성화 촉진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이 구축 사업은 전시관 개발(‘21.4~6)을 통해 영상 등록·테스트(’21.6~7) 후 전시관 오픈(‘21.7월 말) 예정이다. ▲출처 : 산단공 제조기업 홍보관 서비스(상시관)와 온라인 박람회 개최 서비스(특별관)에서는 ▲홍보콘텐츠 등록 및 뷰어 ▲홍보영상 등록기업 검색 ▲인콰이어리 수·발신 ▲영문지원 ▲URL제공 등을 지원한다. 기타 스마트산단 공유플랫폼 주요서
[헬로티] LG전자가 1일 ‘새로운 공간에서 경험하는 LG의 혁신(Experience LG Like Never Before)’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IFA 3D 가상 전시관을 오픈했다. ▲LG전자가 IFA 2020 개막을 앞두고 3D 가상 전시관을 오픈한다. LG전자는 뉴노멀 시대에 맞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0에 새로운 방식으로 참여하기 위해 가상 전시회를 선택했다. 혁신적인 제품과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 솔루션을 기반으로 집에서의 삶을 새롭게 정의하고 이색적인 방식으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가상 전시관은 PC나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으며, 고객은 마이크로사이트에 접속해 PC나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해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콘텐츠는 한국어·영어·독일어 등 여러 언어를 지원한다. 앱을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웹 버전에 접속해 바로 관람할 수도 있다. 가상 전시관은 LG전자가 2015년부터 매년 전시관을 꾸며온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18홀을 그대로 옮겨놨다. 고객이 접속한 시간에 맞춰 베를린 현지의 낮과 밤을 구분해 표현한 전시관 입구를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