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동재 기자 |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30일, ‘연구현장 온라인 브리핑’ 행사를 통해 ‘전기기술 기반 미래 4대 모빌리티 핵심기술’을 제시했다. 최근 대부분의 산업과 일상에서는 전기가 중심이 되는 ‘전기화(Electrification)’가 가속화되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추진 동력이 기존 화석연료 엔진에서 전기기술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 세계 여러 국가들이 관련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치열한 기술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KERI는 전기전문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자립을 위해 전기차, 전기선박, 드론/플라잉카, 수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한 연구와 성과를 일반에 전달하기 위해 성과 발표회 성격의 브리핑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소개된 핵심기술은 ‘전기차용 SiC(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전기선박 육상시험소(LBTS)’, ‘드론/플라잉카용 전기엔진 국산화’, ‘액체수소 생산 및 장기 저장기술’까지 총 4개다. SiC 전력반도체는 전류 방향을 조절하고 전력 변환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전기차에서는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연결하는 고성능 인버터에 필수적으로 활용돼 뛰어난 재
유림전자는 중국 심천 현지 공장의 생산라인 전자동화 구축으로 보다 우수한 품질의 경쟁력 있는 견적과 신속한 납기로 AC FAN, DC FAN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계속되어 온 연구 개발의 기환점으로 삼아 각각의 제품 사양에 따라 팬의 바람 세기, 센서 기능 등 맞춤 제작에도 한층 더 노력하고 있다. 계속해서 문제화될 미세먼지의 공기청정기 산업, 의료검사냉동기기 산업 등 보다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유림전자는 2002년 설립 이래 품질 우선의 신념으로 ‘N FAN’ 브랜드를 심천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며 일정 수량이면 고객의 사양에 맞춰 제작, 판매하고 있다. 고객만족을 위해 계속된 신뢰성 테스트와 연구 개발로 “가장 우수한 제품을 경쟁력 있는 견적으로 가장 신속하게” 공급하겠다는 마음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대만 등 여러 국가와 무역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0여 개 업체와 꾸준한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전인 투자로 최상의 제품 연구과 개발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유림전자는 창업 이래 국내 대기업과 해외 기업으로부터도 인정받는 경쟁력 있는 제조 및
2016년 스마트폰 및 노트북 글로벌 시장규모는 각각 1,520백만 대(400조 원)와 155백만 대(109조 7,000억 원)로, 향후 기존 리튬전지(보조배터리)를 대체할 새로운 산업 창출과 더불어 마이크로 연료전지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미래 에너지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표준화 및 인증지원 사업을 통해 연료전지 국제표준화 기반 조성 사업을 수행 중이며, 향후 지원 확대를 위한 로드맵 등을 작성할 계획이다. 연료전지 개요 수소에너지 기술은 물, 유기물, 화석연료 등의 화학물 형태로 존재하는 수소를 분리·생산해서 이용하며, 연료전지는 수소를 연료로 공급되는 한 재충전 없이 계속해서 전기를 생산하고, 반응 중 발생된 열은 온수 및 난방으로 이용한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생기는 화학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기술로서 생성물이 전기와 순수(純水)인 발전효율 30~40%, 열효율 40% 이상으로 총 70~80%의 효율을 갖는 기술이다. 전해질막은 전극이 접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한 얇게 하고, 단위 셀은 이론적으로 전압을 1.23볼트까지 생성시킬 수 있으나, 실제는 0.7V 정도를 생산한다. 따
석탄을 수소가스로 바꾼 후 연료전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석탄가스화 연료전지 복합발전(IGFC)’용 고순도 수소 생산 시스템이 개발됐다. 이 시스템은 석탄에서 만들어진 합성가스를 다시 수소가스로 바꿔 연료전지를 이용하여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방법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동시에 꾀할 수 있는 미래 유망 기술이다.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은 한국서부발전㈜, ㈜PTK, 고등기술연구원, 영남대학교와 공동으로 석탄을 수소가스로 바꾼 후 연료전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석탄가스화 연료전지 복합발전(IGFC)’용 고순도 수소 생산 시스템을 개발했다. ▲ 그림 석탄을 직접 태워 전기를 생산하는 기존 화력발전이나 석탄에서 합성가스를 만들어 발전하는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과 달리 석탄가스화 연료전지 복합발전(IGFC)은 석탄에서 만들어진 합성가스를 다시 수소가스로 바꿔 연료전지를 이용하여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방법으로, 최대 60%에 이르는 연료전지의 높은 효율은 물론 석탄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황산화물(NOx) 등 오염물질과 미세먼지 등의 배출이 거의 없는 친환경 고효율 발전기술로서 온실가스 감
글로벌 연료전지 시장은 연료전지의 가격 하락과 국가 정책 지원 강화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기준 세계 연료전지 시장 규모는 약 36억 달러이며, 2024년에는 255억 달러 규모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녹색기술센터 정책연구부> 연료전지의 발전원리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생기는 화학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기술이다. 생성물이 전기와 순수(純水)인 발효율 30~40%, 열효율 40% 이상으로 총 70~80%의 효율을 갖는 신기술이다. 연료전지 발전원리(단위전지)는 연료 중 수소와 공기 중 산소가 전기화학반응에 의해 직접 발전한다. 구체적으로는 ① 연료극(양극)에 공급된 수소는 수소이온과 전자로 분리되고 → ② 수소이온은 전해질층을 통해 공기극으로 이동하고 잔자는 외부 회로를 통해 공기극으로 이동 → ③ 공기극(음극) 쪽에서 산소이온과 수소이온이 만나 반응생성물(물)을 생성한다. 최종적인 반응은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여 전기, 물 및 열을 생성한다.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은 개질기와 셀, 스택, 전력변환기 및 발전 등으로 구성된다. 개질기는
전기차 충전기 시장의 강자 중앙제어주식회사는 전력자동제어와 빌딩자동제어, 홈 네트워크 사업을 전문으로 하다가 최근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버스 충전기 사업에 주력하면서 리스 사업과 IoT 접목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Q. 중앙제어주식회사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중앙제어주식회사는 1987년 설립됐으며 전력자동제어와 빌딩자동제어에서 출발, 홈 네트워크로 이행하여 거실 일괄 소등 스위치, 외부에서 웹 제어로 전등을 소등하는 스위치를 만들었습니다. 또 최근에는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도 납품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크게 빌딩자동제어, 홈네트워크 사업부, 전기자동차 충전기 사업부의 3개 사업부로 구성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올해는 전기자동차 부분이 중심 역할을 하며 3개 사업부 중 60%를 차지할 정도로 약진하고 있습니다. 이 기세를 이어 내년에도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주력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Q. 전시회는 어떤 목적으로 참가하셨는지요. ENERGY PLUS에는 이전부터 참가를 하고 있습니다만, 올해는 특히 타사와 차별화 전략으로 버스를 타깃으로 한 전기버스 충전기를 들고 나왔습니다. 새로운 정부 과제로
산업용 계측기기 전문 업체 시설관리, 위험관리, 에너지관리 분야의 계측기기 전문 업체 테크온은 ENERGY PLUS 2017을 통해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내년 상반기 중에 테크온의 라인업 제품이 전부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적극적인 공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Q. 테크온은 어떤 회사이고 ENERGY PLUS 2017에 참가한 주요 목적은 무엇인지요. 테크온은 2014년에 설립한 회사로 시설관리, 위험관리, 에너지관리 분야의 계측기기를 전문으로 합니다. ENERGY PLUS 2017 전시회에 참가한 주요 목적은 아시다시피 테크온의 제품은 전기 분야 관련 전문 장비입니다. 따라서 전기 장비를 많이 접하는 사람들이 참가하는 전시회장에서 잠재고객을 발굴하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작년에도 참가했으며,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변압기 진단기, 전력분석기 등 3종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발표회를 갖습니다. 이번에 발표하는 신제품은 2016년에 중소기업청의 산업성장과제를 통해 개발해서 올해 11월 말에 과제가 끝나는데, 출시 시기에 맞춰 신제품 발표하게 돼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주력 제품과 특장점은 무엇입니까. 기존의 시설관리나 위험관리, 에너지관리 분야의 계
국산화로 기초소재산업 선도하다 1984년에 설립,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는 특수 동합금 제품과 발전설비 부품 소재 개발 및 생산·정비 전문 기업 해강알로이. 해강알로이는 대기업, 정부 연구기관과 함께 특수 동합금 및 소재 국산화에 성공해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을 비롯해 3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 및 발전 5개사에 정비적격업체 등록을 하고 발전설비 정비수리분야 사업도 수행한다. Q. 해강알로이는 어떤 회사인지요. 해강알로이는 1984년 설립됐으며, 당시만 해도 국내 부품·소재 산업은 대부분 외산에 의지하던 때였습니다. 설립 초기의 주요 생산품은 용접기 부품에 사용되는 용접용 전극재였습니다. 당시 국내 상황은 정부의 적극적인 경제개발계획에 의해 발전, 플랜트, 조선, 반도체, 중화학, 중전기, 자동차, 항공, 고속철도 등 산업 전반의 급격한 발전이 시작되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 필요한 부품·소재 대부분은 값비싼 외산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국산화 및 품질 향상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해강은 특수비철금속소재 국산화로 기초소재산업의 초석이 되자는 의지로 기술개발에 앞장 섰습니다.
차별화된 기술력 다시 한 번 입증 산업용 냉동공조설비 컨트롤러 전문기업 두텍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다양한 종류의 센서 기기와 컨트롤러 등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산업용 냉동공조설비 컨트롤러 전문기업 (주)두텍(www.dotech21.com)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17 한국기계전(KOMAF 2017)에 참가해 다양한 종류의 센서기기와 컨트롤러 등을 선보였다. 두텍이 이번에 출품할 제품은 ▲에어 컴프레서 에너지절감 제어장치 ▲디지털 압력 스위치 ▲공기열 히트펌프 컨트롤러 ▲고온 고습용 온습도 트랜스미터 ▲온도, 습도, 노점 트랜스미터 ▲공기압축기 컨트롤러 ▲터치모니터 연동시스템 등이다. 전시품은 관련 업체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아온 컨트롤러 제품들과 온습도 트랜스미터 제품들로 두텍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보여주는 모델들이다. 그중에서도 에어 컴프레서 에너지절감 제어장치 VSD+는 절약형 산업장비 시장에 본격 진출하여 독특한 아이템으로 시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주파수로 모터의 회전수를 미세 조절하는 인
씨티전자는 2005년에 설립됐으며, 한국에 본사(인천 부평)와 중국(청도:산동)에 지사를 두고 있다. 한국 본사에서는 제품 개발, 금형 가공, 부품을 사출·프레스하여 자동조립 및 검사하고 있으며, 중국 공장에서는 반자동 제품과 수조립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좋은 품질과 기술을 가진 SMD 및 MANUAL SOLDERING 제품이 주요 생산품이고, 가격 및 품질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세계 시장을 상대로 판매하고 있다. 최고의 품질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품질 안정을 위한 자동화 설비에도 끊임없이 투자하고 있다. 씨티전자는 경쟁력 있고 합리적인 가격, 빠르고 정확한 고객 대응, 빠르고 정확한 납기, 최고의 품질을 목표로 세계 시장 점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택트 스위치&슬라이드 스위치 LCD 및 LED TV 등 영상 및 화상기기, AUDIO 오디오 기기, 자동차 시계 등 전장용, 홈 애플리케이션용 스냅-인 타입의 택트 스위치 및 슬라이드 스위치를 양산 및 판매하고 있다. 국내 SMD(Surface mounted device) 타입 스위치에서는 양산 제품 수가 가장 많으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국내
전기산업의 안전 및 혁신을 창조하는 파워에스엔티는 세계 최고의 전문 브랜드를 소개 및 국내에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전기산업의 안전 및 혁신을 이끌고 있다. 특히 메네키스는 전 세계 산업용 플러그 소켓 시장에서 뛰어난 내구성과 안전성,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브랜드로서, 90여개 이상 국가 산업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메네키스 제품의 국내 대중화를 이끈 파워에스엔티는 그간의 컨설팅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 리셉터클 콤비네이션 6개의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이 가능한 리셉터클 콤비네이션으로, 메네키스의 AMAXX? 제품이다. 다채로운 디자인과 구성의 이 제품은 발전소, 철도, 디스플레이 생산 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원 공급 적용이 가능하다. 고객맞춤형 주문이 가능한 메네키스 리셉터클 콤비네이션은 특별히 거친 산업현장을 고려한 AMELAN(아멜란) 소재를 사용하여 고온 저항성 니켈도금 소재 접촉면으로 뛰어난 기계적, 온도적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쉽고 빠른 설치가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표면 취부형 소켓 박스는 벽면 및 표면 취부형으로 MCB, RCD 등의 차단기와 소켓 구성을 원 솔루션(One-solution)으로 제작할 수
KC, KS, KS Q ISO 9001, 이노비즈, 벤처 기업인 상도전기통신는 1981년 설립된 차단기, 배선기구 전문 제조업체다. ‘사람을 이롭게, 세상을 이롭게’라는 경영 이념과 ‘고객으로부터 전기 배선기구 업계에서 넘버원의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비전하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 디자인과 품질 그리고 작업성을 최고로 ! 2017년 상도전기통신에서는 배선기구와 주택용 분전함에서 통신함까지세련되고 슬림한 디자인의 감각적인 올리비아 시리즈를 출시했다. 세 가지 제품군 모두 PC 난연(polycarbonate) 재질로 가볍고 단단하며 변색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밀착식 구조로 설계되어 비틀림이나 휨 현상이 없다. 특히 올리비아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주택용 분전반에 사용되는 액자형 방식(프레임에 사진을 끼우는)이 아닌 분전함 표면에 직접 디자인을 입히는 신개념의 인쇄기술을 도입하여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분전함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고심한 흔적이 엿보여, 시장의 반응이 기대된다.
케이지오토는 산업용 자동제어기기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전문적인 기술력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 3월에 설립됐다. 주요 생산 제품은 제어 스위치, 리미트 스위치, 호이스트 스위치, 발판 스위치, 제어박스, 사인타워, 경광등이다. 앞선 기술 감성 스위치 케이지오토는 고객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동제어기기 시장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기업을 지향한다. ● Volt Indicator(볼트 인디케이터) 신제품 볼트 인디케이터는 시인성이 좋고 고휘도 7세그먼트 LED를 사용했다. 정격은 기존 제품의 특성을 탈피하여 AC 50~500V, DC 5~30V 소형 분전반 및 각종 시험장비에 간단하게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제어 스위치와 동일하게 ?22,25,30 규격 제작으로 소비자가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제품은 일반형, 알루미늄 고급형으로 출시되며 기본 색상은 적색, 백색, 황색으로 구분하여 출시했다. ▲ 볼트 인디케이터 ● Waterproof Switch(방수 스위치) 신제품 방수 스위치는 제품 전후면 IP-68 구조로 설계됐으며 내부 릴레이 접점 사용으로 AC250V 0.3A 용
2016년 2월에(미국 법인 설립 2016년 10월) 설립한 브런트(Brunt)는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생활 속 당연시된 불편함을 기술과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 플러그인 브런트 플러그(Brunt Plug)와 포터블 USB 멀티 탭인 브런트 코드(Brunt Cord)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디자인 경영 기업인 네이버와 현대카드 등에서 UX, 디자인 부서의 총책임자를 지낸 남찬우 대표가 2016년 2월 설립한 국내 스타트업이다. 다양한 스마트홈 및 전기제품을 개발 중이며, 오피스/아파트/기업체 등 다양한 용도의 B2B 연동도 지원 가능하다. 전기를 사용하는 방법은 단순하고, 이미 멀티 탭이나 콘센트 등 표준화된 제품들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브런트는 이러한 전기 사용 방식 속에도 기능적, 미적인 불편함이 많이 숨어 있다고 본다. 직접 전원을 꼽고 뽑아야 하고, 미리 전기를 켜두거나 끌 수도 없으며, 매달 얼마나 나올지 모르는 전기세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다. 브런트는 이런 불편함을 개선한 새로운 전기제품을 선보인다. ● 브런트 플러그 브런트 플러그는 와이파이(Wi-
유림전자는 1990년 창업 이래 우수한 전자부품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Beat Price, Beat Quality, Beat Delivery’라는 슬로건하에 국내 대기업과 해외 기업에서도 인정해주는 경쟁력 있는 제조 및 공급 업체로 자리 잡았다. 타사와 비교할 수 없는 자동화된 AC, DC FAN 생산 라인으로 안정화된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신규 연구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유림전자는 각종 브랜드의 FAN, 스위치, 소켓, 단자대, 핸들 등의 수입을 역점으로 국내 전자제품 및 통신장비는 물론 문제화 되고 있는 공기청정기 산업 분야 발전에도 좋은 사업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 RLEIL, RONGFENG, INALWAYS, 대양, 삼일 단자대, 핸들 등을 전문으로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숙련된 기술자와 전자동화 생산 라인 구축으로 고성능 ‘N FAN’ 브랜드를 중국 심천 공장에서 OEM 생산으로 여러 완제품에 맞는 부품이 되고자 국내외 판매와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고의 품질은 최고의 자제 사용으로 만들어진다는 생각으로 94-0급 친환경 제질, F급 고온 용순 구리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