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적층제조 녹색무역협회, 첫 총괄 이사 영입으로 친환경적 혜택 홍보
[첨단 헬로티] AMGTA, 핵심 업계와 대중을 대상으로 AM의 친환경적 혜택 홍보 적층 제조를 홍보하기 위한 새 친환경 무역 단체인 적층제조 녹색무역협회(The Additive Manufacturer Green Trade Association, 이하 AMGTA)가 셰리 핸들(Sherry Handel)을 총괄 이사로 영입했다. ▲적층제조 녹색무역협회 총괄 이사 셰리 핸들 AMGTA는 2019년 11월 적층 제조(AM)가 기존 제조 방식보다 친환경적임을 알리기 위해 설립됐다. AGMTA는 제품 및 제조 과정에서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기준을 충족하는 모든 적층 제조 기업 및 산업 이해관계자에게 열려 있는 비영리 독립 기구다. 구인 기업을 통한 광범위한 탐색 끝에 2020년 2월 핸들이 새 비영리 무역협회를 이끌 인물로 낙점됐다. 브라이언 네프(Brian Neff) AMGTA 회장은 “핸들을 영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우리 설립 멤버들과 협력해 AMGTA의 초석을 놓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핸들의 행동력과 비영리 기구 관리 지식, 새 조직을 정비하고 육성했던 다년간의 경험은 우리 협회를 앞으로 끌어가기에 알맞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