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시스템베이스 김명현 대표, K-ICT 서포터즈 대상 수상
▲ K-ICT 서포터즈 대상을 수상한 시스템베이스 김명현 대표(우측)와 미래부 최재유 차관자료: 시스템베이스) [헬로티] 시스템베이스 김명현 대표가 지난 2일 KT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개최된 K-ICT서포터즈 대상 시상식에서 K-ICT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K-ICT 서포터즈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국산.공개ICT협의회가 주관하는 K-ICT서포터즈 대상은 대한민국 ICT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에 대해 시상한다. 시스템베이스는 30년 역사의 시리얼통신 전문회사의 역사와 전통성, 휴대용 기지국 로리, 재난재해 대비 애플리케이션 히말라야톡(히톡) 등 신규 ICT사업에 대한 높은 미래가치를 인정받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에 해당하는 K-ICT 서포터즈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시스템베이스 김명현 대표는 “시리얼통신 장비 회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30년 가까운 세월을 견디고 지켜내 준 직원들과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들께 먼저 감사말씀 드린다”며, “IoT기술을 위시한 ICT 산업에 있어서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며 핵심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베이스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