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영림원소프트랩이 '2021 ICT 기금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ICT 기금사업 성과보고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하 KCA)이 주관하는 행사다. 정부 재정 지원을 통해 창출된 사업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시상, 격려하는 자리로 국내 50개사 ICT 기업의 기술 개발 및 사업 성과를 공유한다. 시상은 콘텐츠, loT, 네트워크,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SW, 블록체인, 3D 프린팅 9개 산업분야와 디지털 뉴딜, 사회적 가치, 글로벌 진출 3개 특집 분야에서 진행되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시장 진출 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진출’ 분야 과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림원소프트랩은 2017년부터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도쿄를 비롯해 오사카, 후쿠오카, 북해도 등 일본의 주요 도시에 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다국어·다통화 지원이 가능하고 일본의 상관습에 맞는 ERP 시스템을 개발해 일본 시장을 공략해 왔다. 그 결과 대기업 그룹사를 비롯해 10여 개 회사와 계약을 성사시키며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첨단 헬로티] 사무환경 개선 및 효율화, 환경 경영, 성실 납세 실적 등 공적 인정 받아 한국후지제록스는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아페오스포트-VII(ApeosPort-VII) C7788 시리즈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납세 정신 계몽과 세수 증대를 목적으로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공인 인증 종합 심사 시 관부가세의 성실 납세, 사무환경 개선 및 효율화 견인, 환경 경영 등의 공적을 인정 받아 부산본부세관 추천으로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한국후지제록스는 문서관리 컨설팅 및 아웃소싱 서비스 기업으로 통합출력관리서비스(MPS),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RPA) 등 기업의 핵심업무 프로세스 향상을 위한 서비스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 보안, 전자문서 관리 솔루션으로 기업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경영과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성실 납세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