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이에이트의 AI 디지털트윈 기술 역량과 메가존클라우드의 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 기술 융합해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서비스에 활용 이에이트(대표 김진현)와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 조원우)는 ‘NFLOW X MZ 인공지능기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에이트와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NFLOW SaaS 모델 개발 △R&D 프로젝트 및 인프라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양 사는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장에 대비해 비대면 서비스가 확장됨에 따라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이용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클라우드 형태로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바이오 시장과 인공지능 시장을 융합해 AI 서비스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준비 중이며 단순 인공지능 서비스를 넘어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서비스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이에이트 김진현 대표,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이에이트)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이에이트는 메가존클라우
[첨단 헬로티] 3D 소프트웨어 기업 이에이트은 지난 20일 강원대학교에 IDEA LAB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장학증서 수여식 작년 6월 이에이트와 강원대학교는 산학 공동 연구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장학증서와 함께 1인당 750만 원씩 2명에게 장학금 총 1500만 원을 전달했다. IDEA LAB(기업맞춤형 핵심원천기술 연구개발지원 사업)은 대학과 기업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프로그램이다. 이에이트는 장학금 수여 및 연구활동 지원을 통해 이공계 분야의 재능 있는 학생들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으며, 선정된 학생들은 본인의 연구결과를 국내외 유수의 학술지에 투고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의 기회를 얻게 된다.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는 “3D 유체 시뮬레이션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에이트는 해외 연구기관 및 대학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국내 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자 하며, 이러한 협력을
[첨단 헬로티] 3D 소프트웨어 기업 이에이트는 남아메리카 지역 수출 전문 기업인 남미퍼시픽무역㈜과 남아메리카 지역 진출을 위한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이트 김진현 대표(왼쪽)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엔플로우(NFLOW)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이트의 주력 상품 엔플로우(NFLOW)는 3D 기반의 유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유체 해석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스마트시티 등 디지털트윈 기반의 시뮬레이션에도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남아메리카 시장은 SOC 등 토목 분야에서 투자가 활발한 지역으로, 이에이트는 해당 지역에서 댐, 교량, 도로 등 대규모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소프트웨어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적극적으로 시장 진출을 준비한 바 있으며, 본 협약 체결을 통해 해당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는 “유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경우 범용성이 높기 때문에 제품 자체의 경쟁력만 확보되면 충분히 해외 진출이 가능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엔플로우는 개발 초기
[첨단 헬로티] 지난 22일, 국내 최초 CFD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이에이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연구산업 컨퍼런스 2020'에서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연구산업 컨퍼런스 2020에서 유공자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차를 맞이한 연구산업 컨퍼런스는 분업화와 아웃소싱을 통해 연구개발(R&D)의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연구장비는 외산의 비중이 높아 국산화의 지원이 절실한 분야 중 하나다. 이에 국내 연구산업의 발전과 중소기업 기술지원에 힘쓴 유공자에 대해 이번 컨퍼런스에서 과기정통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에이트㈜는 외산 업체가 독점한 CFD 소프트웨어의 국산화를 이뤄내며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체 순수 기술로 외산 업체와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이에이트가 자체 개발한 CFD 소프트웨어 'NFLOW(앤플로우)'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윈의 핵심 요소인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스마트 시티의 구현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토 타입 제작과 실제 수리 실험을 대체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유체의 해석이 필요한 모든 분야로 활용 범위가
[첨단 헬로티] 지난 11일, 이에이트㈜와 강원대학교가 기업지원 서비스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에이트는 10억 원 상당의 전산유체역학(Computational Fluids Dynamics, CFD) 소프트웨어인 NFLOW를 기증하고, 강원대학교의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및 R&D 전문 인력 양성, 그리고 인적자원 인큐베이팅을 통한 취업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이트㈜와 강원대학교가 기업지원 서비스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NFLOW SPH는 입자방식을 적용해 개발한 전산유체역학(CFD) 소프트웨어로 유체 유동의 해석이 필요한 모든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별히 격자 생성 과정을 생략하고 GPGPU 병렬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빠르고 정확한 해석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UI 구성과 다양한 후처리 기능 탑재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프로그램이다.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는 "강원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을 위해 해외 유수의 연구기관들과 공동 연구를 통해 쌓은 이에이트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첨단 헬로티] 지난 4월, 이에이트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보유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고 상호 발전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에이트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각종 산학연계 교육 및 전문 인력의 연수 및 파견과 산학 공공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등의 내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이에이트는 대표 제품인 전산유체역학 소프트웨어 'NFLOW SPH'를 무상으로 공급할 뿐 아니라 학생에게 전문기술교육 제공 등의 혜택을 더할 계획이다. NFLOW SPH는 입자방식을 적용해 개발한 전산유체역학(CFD) 소프트웨어 유체 유동의 해석이 필요한 모든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별히 격자 생성 과정을 생략하고 GPGPU 병렬처리 기술을 적용해 빠르고 정확한 해석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UI 구성과 다양한 후처리 기능 탑재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프로그램이다. 이에이트는 사회기여 활동 및 CFD 산업 국가경쟁력 제고의 일환으로 국내 대학에 지속적으로 NFLOW SPH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연구개발 협력도 진행 중으로,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뿐 아니라 강원대학교와
[첨단 헬로티] 지난 22일, 이에이트는 자사의 유체 해석 시뮬레이션 'NFLOW SPH'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S인증은 국제적인 소프트웨어 표준 인증제도로 소프트웨어의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사용성, 보안성 등 총체적 품질을 평가한다.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 사업 발주 시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에이트의 NFLOW SPH는 입자방식 (SPH기법)을 적용해 개발된 국내 최초 전산유체역학(CFD) 소프트웨어로, 기체와 액체를 포함한 유체 유동의 해석이 필요한 모든 산업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NFLOW SPH는 기존 CFD 소프트웨어에서 요구되는 격자 생성 작업이 생략돼 해석 시간이 크게 단축되며, GPU 병렬 컴퓨팅 기법이 적용되어 기존 CFD 소프트웨어 보다 빠른 연산이 가능하고 1억개 이상의 입자 생성이 가능하여 정밀 기계 영역부터 대규모 구조물 해석까지 가능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항공우주, 기계, 조선 해양, 가전, 수자원 분야의 제품과 시설의 설계 검증이 가능하며, 홍수, 해일 등 각종 재난 재해 예방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에이트 김진현 대표는 "이번 GS인증 획득을
▲이에이트 프랑스 CFD 솔버 기업 Nextflow Software과 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했다. [첨단 헬로티] 3D CFD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 이에이트가 프랑스 CFD(Computational Fluid Dynamics, 전산유체역학) 연구기업 Nextflow Software와 손잡았다. 이에이트는 Nextflow Software와 16일 이에이트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CFD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넥스트 플로우는 SPH를 기반으로 한 CFD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 기업으로, 프랑스를 거점으로 자동차, 항공 우주, 해양 산업에서 글로벌 유수의 기업을 상대로 CFD 솔버(해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막대한 R&D 비용을 지출하는 유럽 시장에서 최첨단 과학기술 연구를 통해 혁신적인 CFD 솔버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양사는 상호간의 CFD 소프트웨어 사업에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공동 목표 아래, 조인트벤처(싱가포르) 설립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R&D, 마케팅, 영업, 투자 등 전략적 실행방안의 수립과 더불어 양사간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첨단 헬로티] 3D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이에이트(대표 김진현)가 해외 솔버연구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에이트는 CFD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사로,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및 고속병렬처리기술(GPGPU)을 기반으로 SPH 및 LBM Solver를 적용한 'NFLOW'를 개발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자동차, 항공우주, 에너지, 기계, 토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특히 유럽 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이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기초과학이 발달한 프랑스 소재의 CFD 솔버연구 기업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는 SPH를 기반으로 한 솔버 연구업체로서 프랑스를 거점으로 자동차 회사, 엔지니어링 회사, 플랜트 회사 등 글로벌 유수의 기업을 상대로 솔버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에이트가 보유한 GPU 병렬처리 등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과 SPH, LBM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주목했다. 또한, CFD의 역사가 오래되고 시장 규모도 가장 큰 유럽 시장에서 검증된 파트너사의 기술력을 결합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첨단 헬로티] KIST로부터 LBM 기술이전 계약체결 이에이트(대표 김진현)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과 LBM(Lattice Boltzmann Method)을 이용한 유체 유동 시뮬레이션 방법 및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록 매체 특허’에 대하여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특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융합연구본부 연구원 및 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 나노재료공학부 부교수 심재완 박사의 연구 결과이다. LBM이란 유체의 유동을 시뮬레이션하는 방법이며, 이는 시간과 공간에 대하여 이산화된 볼츠만 방정식의 근사해를 구하기 때문에, 시뮬레이션 공간을 불규칙한 망상(mesh)구조로 분할하여 근사해를 구하는 기존 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LBM이 적용된 CFD 소프트웨어 NFLOW LBM은 기존 망상(Mesh) 구조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고, 특히 병렬 처리 기술과 잘 융합되기 때문에 GPU 병렬 처리 기술에 기반한 이에이트의 소프트웨어 NFLOW와 접목될 경우에 높은 계산 효율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동차, 항공우주, 에너지, 기계, 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시뮬레이션 수준이 높
[첨단 헬로티] 이에이트와 동명대학교는 지난 12월 15일 동명대학교 대학본부경영관 307호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에이트에서 김진현 대표와 정홍섭 동명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이에이트, 동명대학교, 시카고플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기술 및 R&D 인력 양성 △기업지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술 정보교류 △소프트웨어 기증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해양플랜트 Q&M 시뮬레이션센터, 슈퍼컴퓨팅 융합응용센터 수행사업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에이트 김진현 대표는 “동명대학교와의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 정보 교류 및 인력양성과 관련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이트는 더불어 오는 1월에는 21억원 상당의 입자기반 3D 유체해석 소프트웨어 NFLOW 기증을 통해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 교육 및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첨단 헬로티] CAD/CAM/CAE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이에이트(대표 김진현)는 이세븐(대표 이근구)과 최근 출시한 토목 건설 분야 배수구조물 설계 검증용 입자기반 3D 유체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엔플로우 시빌(‘NFLOW CIVIL) 국내 유통과 관련한 제휴를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이에이트는 이세븐에 엔플로우 시빌 국내 유통 및 판매 권한을 제공하며 이세븐은 자사 고객 기반을 활용해 엔플로우 시빌 영업에 나서게 된다. 이에이트 김진현 대표는 “토목 건설 분야에서 활용되는 1, 2차원 수치해석은 가시성이 떨어지는 단순 수치 데이터나 2D 이미지로 결과가 도출되어 담당자가 빠른 의사 결정을 내리는데 한계가 있고, 대부분이 외산 프로그램으로 국내 현장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공 있다"면서"이세븐과의 협력으로 엔플로우 시빌 공급이 확대되어 시장에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이트에 따르면 엔플로우 시빌은 ▲건설/ 토목분야에 적합한 모델링 기능 탑재해 다양한 라이브러리 구축 ▲시뮬레이션 지역 내 단계별 강우량을 설정하여 피해 발생 여부 파악 ▲모델링, 해석, 렌더링, 시뮬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작업 과정을 단일
[첨단 헬로티] CAD/CAM/CAE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이에이트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엔플로우(NFLOW) 라인업 중 건설/ 토목분야에 특화된 입자기반 3D 유체해석(CFD) 소프트웨어 엔플로우 시빌(CIVIL)’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국내 건설/토목 분야에서 배수구조물 설계 검증에 쓰이는 방법은 크게 수치해석과 수리모형 실험으로 나눌 수 있다. 1, 2차원 수치해석은 단순 수치데이터나 2D 이미지로 결과가 도출돼 가시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담당자가 빠른 의사 결정을 내리는데 한계가 있다. 수리모형 실험은 모형 제작 기간이 길고 다양한 경우를 시뮬레이션해보기 힘들어 현장에서 쓰는데 제약이 있다. 이같은 상황을 감안해 이에이트는 자사 GPU 병령 컴퓨팅과 입자(파티클)기반 솔버 기술을 활용하해 건설/토목 분야에 특화된 엔플로우 시빌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엔플로우 시빌은 ▲건설/ 토목분야에 적합한 모델링 기능 탑재해 다양한 라이브러리 구축 ▲시뮬레이션 지역 내 단계별 강우량을 설정하여 피해 발생 여부 파악 ▲모델링, 해석, 렌더링, 시뮬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작업 과정을 단일 프로그램에서 수행하는 워크플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