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장에서의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품질 관리에 대한 기업고객들의 요구사항도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제품의 크기가 다양해지고 이에 따라 제품의 관리 및 측정 난이도도 높아지면서 품질 관리와 정밀 측정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기업들이 품질 관리 과정에서의 가시성 확보라는 숙제에 고민을 안고 있는 시점에서 크레아폼 3D 스캐너 솔루션이 이를 해결할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크레아폼 3D 스캐너 솔루션은 대형 제품의 품질관리 및 측정의 자동화 측면에서 이미 여러 사이트에서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김건아 크레아폼 아미텍코리아 본부장이 제조업, 자동차, 항공우주 및 기타 대형 산업 분야의 최신 품질 관리 기술을 소개하고 크레아폼 3D 스캐너 솔루션의 실제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달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두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다. 오토메이션월드 이은샘 기자 |
헬로티 이동재 기자 |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6일 오후 7시 ‘AI 콜로키움’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경북대 산학협력단은 전문가를 초빙해 AI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AI 기술확산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로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AI콜로키움 세미나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김건우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AI 기반 모빌리티 혁신이 만들어 갈 스마트시티’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김건우 이코노미스트는 세미나를 통해 AI 기반 모빌리티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모빌리티 혁신이 바꿀 스마트시티의 모습을 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택시에서 시작된 카카오모빌리티는 AI 기반 모빌리티 혁신을 통해 이동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AI가 적용된 택시앱은 콜택시 서비스와 겉으로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택시 소비 문화와 산업을 바꾼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발표 후에는 라이브 Q&A 시간이 준비돼 있다. 본 온라인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AI 기술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 세미나는 매뉴팩처링티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스트라타시스가 매뉴팩처링티비에서 ‘2021 스트라타시스 토크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오는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와 탄소중립 등으로 인해 제조업의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급체인이 흔들리면 기존 제조 방식으로 적기 대응이 어렵다는 단점이 여실히 드러났다. 또한 탄소중립과 ESG 경영 확산으로 에너지와 소재 낭비가 많은 제조업에 공정 전환과 혁신은 필수사항이다. 스트라타시스는 항공우주, 자동차, 소비재 및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 3D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적층 제조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토크데이에서 스트라타시스는 제품 출시 주기와 개발이 날로 빨라지는 상황에서, 생산 시간과 비용을 효과적으로 단축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또한 세계 최대 3D프린팅 전시회인 Formnext 2021에서 소개된 3D프린팅 기술 트렌드에 대한 소개와, 3D프린팅 시장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본 웨비나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매뉴팩처링티비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산업전망 및 탄소중립 대응과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경제·산업의 성장을 전망해보고 2030 NDC 및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등 탄소중립 추진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중소기업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웨비나는 ▲경제·산업 전망과 中企 대응과제 ▲탄소중립 추진동향 및 中企 대응방향 ▲탄소중립 중소기업 대응방향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현대경제연구원 주원 경제연구실장은 발제를 통해 내년에도 코로나19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아 경기부진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으나, 세계 경제 불균형은 다소 회복세를 전망했다. 기업들은 국내외 시장 회복 기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경기하방 리스크 요인들로 인한 퍼펙트 스톰, 더블딥, 소프트패치에 대비해야 하고, 글로벌 인플레에 대비하여 주요 원자재 가격 변동성 대응 시스템 확충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노민선 미래전략연구단장은 중소기업은 탄소중립에 대응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나, 대응 준비는 매우 미흡하고 특히,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서는 적극
헬로티 임근난 기자 | 한국에머슨이 19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미국 대사관이 함께 주최하는 ‘로봇 공학 및 자동화의 스마트 기술’ 웨비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한국의 로봇 기술 및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한국에머슨 대표이사 겸 에머슨 북아시아 지부사장 충첸화이가 웨비나에 연사로 나서 “첨단 자동화 기술-한국 플랜트 산업을 위한 자본 프로젝트 및 운영 성과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라는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한국은 현재 인더스트리 4.0에 집중해 첨단 스마트 로봇과 자동화 등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 분야를 육성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충첸화이 대표는 에머슨의 자동화 기술이 플랜트 산업 고객들의 최상의 퍼포먼스를 달성하는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의 새로운 발전으로 여러 산업 분야의 최종 사용자가 어떻게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작업을 수행하고,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하는지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주한미국대사관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에이디링크가 매뉴팩처링티비에서 ‘엣지 AI를 적용한 머신비전의 이점과 개발 솔루션’ 웨비나를 개최한다. 본 웨비나는 오는 11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최근 스마트 제조 시장은 IoT 기술을 넘어 AI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AI 기술을 도입한다면 카메라를 이용해 제품의 이미지 캡처, 영상 기록, 생산 품질 검사뿐 아니라 작업자, 운전자, 시설 자체에도 AI 기능을 통합할 수 있다. 사용자는 다양한 디바이스나 시설, 장비의 모든 시각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시장을 원한다. 효율이나 품질의 향상은 물론이고,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한 문제다. 그렇다면 모든 시각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이나 품질을 높이고, 작업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에이디링크는 ‘엣지 AI를 적용한 머신비전’을 활용해야 한다고 대답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다양한 엣지 AI 비전 적용사례를 살펴보고, AI 비전 솔루션을 적용했을 때 어떤 이점이 있는지, 그리고 손쉽게 엣지 AI 비전을 개발 또는 기존 설비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번 웨비나는 오는 11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마크베이스가 매뉴팩처링티비에서 ‘데이터 게임 : IoT 데이터 전쟁의 최후 승자는 누구인가?’의 주제로 웨미나를 개최한다. 본 웨비나는 10월 27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한 지금, 스마트시티·스마트팩토리 등은 우리 삶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스마트-X 산업은 ‘IoT 데이터 폭증’이라는 또 다른 문제점을 제시한다. 넘쳐나는 IoT 데이터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마크베이스의 시계열 데이터베이스는 지난 2019년 이후 TPC의 IoT 부문 1위를 매년 갱신하면서, IoT 데이터 처리 세계 최강자 자리를 증명해오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특히 많은 IoT 데이터를 생산해내는 반도체 분야의 대규모 데이터 실시간 처리 기술을 통해 마크베이스의 IoT 데이터 처리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웨비나는 ▲IoT 데이터 처리 기술 현황 및 초대규모 IoT 데이터 실시간 처리 제품을 위한 기술 소개 ▲반도체 산업을 위한 극한의 데이터 처리 기술 데모 소개 및 시연 ▲마크베이스 클러스터 에디션 기술 및 제품 Q&A로 구성됐다. 무료로 진행되는 본 웨비나는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스페이스리버가 ‘노스노스’의 자세한 기능과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온라인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노스노스는 중소기업과 이커머스 신생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WMS다. 업계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기존 및 신규 고객을 위한 온라인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노스노스 WMS를 사용해 상품을 등록하는 방법부터 입고, 발주, 출고, 반품, 재고관리 등, 노스노스의 사용 방법 소개와 질의응답 세션으로 진행된다. 9월부터 매월 둘째 주 월~금요일과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교육 전일 오전 12시까지 노스노스 홈페이지> 고객지원 및 카카오채널(노스노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지급하는이벤트도 진행된다. 임수영 스페이스리버 대표는 “최근 물류 초기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대기업, 중소기업이 많아지면서 노스노스 WMS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노스노스스는 월간 출고량 500개 기준 월 36,000원의 이용료만 부담하면 되고 서브스크립션 형태로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기업의 규모 변화되거나 시즌에 따라 출고량이 달라지는 상황에 유동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코그넥스코리아가 매뉴팩처링티비에서 ‘딥러닝으로 자동화하는 F&B 품질 검사’ 웨비나를 개최한다. 본 웨비나는 9월 30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식음료 제조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연 품질이다. 리콜을 예방하고 수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검사, 생산 공정의 자동화는 품질 유지를 위한 중요한 요소다. 코그넥스는 F&B 품질 보장을 위한 머신 비전과 딥러닝을 혼합한 솔루션을 국내외 유수의 업체에 제안하고 있다. 이번 30일에 개최되는 ‘딥러닝으로 자동화하는 F&B 품질 검사’ 웨비나에서는 F&B 업계 품질 검사의 트렌드와 사례를 소개한다. 코그넥스코리아의 박희진 프로가 발표자로 나선다. F&B 업계 품질 검사 관련 최신 트렌드, 딥러닝을 이용한 품질 검사 레퍼런스 소개, 일부인·OCR·실링·이물 검사 방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본 웨비나는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매뉴팩처링티비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LG CNS가 26일 ‘뉴 노멀 시대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웨비나는 이달 초 오픈한 메타버스 고객 접점 공간 ‘LG CNS 타운’에서 진행됐다. 고객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자신의 가상 아바타를 생성해 웨비나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실시간 웨비나가 종료된 이후에도 LG CNS 홈페이지 내 LG CNS 타운 메뉴로 접속해 누구나 웨비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기존 방식인 웹사이트 채널을 통해서도 웨비나를 진행했다. 웨비나 주제인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고객의 요구사항과 시장 트렌드를 짧은 시간과 적은 비용으로 즉각 비즈니스 시스템에 반영할 수 있게 만드는 구축 기술이다. 애플리케이션이란 기업의 회계시스템, 스마트폰 앱, 쇼핑몰 사이트, AI챗봇 고객센터 등 실제 고객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기존에는 5~10년 주기로 시스템 전체를 새로 구축하는 ‘차세대 방식’이 대세였다. 차세대 방식은 뉴 노멀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즉각 반영하기에는 유연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웨비나에는 LG CNS 현신균 부사장을 비롯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분야 전문가들과, IDC Korea 김경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마우저와 아나로그 디바이스(ADI)가 매뉴팩처링티비에서 ADI의 Intelligent Building 솔루션 웨비나를 개최한다. 본 웨비나는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마우저와 ADI가 준비한 이번 웨비나는 지능형 빌딩을 설계할 때 중요한 세 가지 영역을 소개한다. 지능형 빌딩을 구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IT와 OT사이를 디지털로 구축하는 것이다. 최근 스마트빌딩은 각종 센서에 의해 많은 데이터를 얻고 있다. 이런 데이터는 클라우드 등을 통해 관리하게 되는데, 안전하게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첫 번째 Building automation solution에서 이를 위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Intelligent building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분은 센서라고 할 수 있다. 사무실 조명제어시스템, 출입 비전 시스템, 스모크센서, 환경센서 등 많은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 ADI는 환경 모니터 및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Environmental sensing solution에서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정교한 알고리즘이 요구되는 보안 부문에 필요한 ADI의 비전 기반 솔루션을 Image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매뉴팩처링티비에서 ‘공장 장비 디지털화 3단계 방안’ 웨비나를 개최한다. 본 웨비나는 7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원격 공장 장비가 필요하다. 그런 스마트한 공장 원격 장비 관리를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3가지 디지털 플랫폼을 소개한다. 공장 장비 원격 관리 1단계는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이 가능한 장비 관리 솔루션 ‘EcoStruxure Machine Advisor’이다. 클라우드 기반 원격 공장 장비 관리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의 활용 방안과 국내외 실제 적용 사례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박윤구, 이선철 매니저가 소개한다. 이어지는 2단계는 안전한 원격 연결을 위한 사이버 보안 솔루션 ‘EcoStruxure Secure Connect Advisor’이다. 클라우드 기반 원격 솔루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이다. 안전한 원격 접속과 장비 데이터 보호를 위한 필수 보안 기술에 대해 송연옥 매니저가 소개한다. 공장 장비 원격 관리 3단계에서는 언택트 시대 비접촉 공장 설비 유지보수를 위한 증강 현실 솔루션 ‘EcoStruxure Augmented Op
헬로티 함수미 기자 | 3D시스템즈가 매뉴팩처링티비에서 ‘3D스캐너 및 3D프린터의 활용’ 두 번째 웨비나가 개최된다. 본 웨비나는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면서 제조업에서는 다양한 기술들을 융합할 수 있는 솔루션이 조명받고 있다. 3D시스템즈는 특히 3D스캔기반 역설계, 제품 설계, 3D스캐닝을 활용한 3D프린팅 관계자들을 위해 웨비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3D시스템즈는 3D프린터와 3D스캐너를 취급하는 회사로, 회사는 3D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각 산업분야에 3D프린터와 스캐너, 소프트웨어 등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13일에 개최되는 ‘3D스캐너 및 3D프린터의 활용’ 두 번째 웨비나에서는 다양한 3D 스캐너의 활용을 소개한다. 3D시스템즈코리아의 조안기 팀장, 복현 과장, 여상헌 과장과 헬로3D의 진승우 과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발표자들은 다양한 3D 스캐너의 활용 중 ▲다관절암 3D 스캐너와 활용 사례 ▲핸드헬드 3D스캐너와 활용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 웨비나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매뉴팩처링티비(MTV)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마우저가 오는 7일(수) 오전 10시에서 11시까지 ‘전기차 충전의 전력 관리 및 보호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연다. 자동차와 모빌리티의 미래는 전동화다. 특히 최근 들어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이고 안전한 충전 시스템에 대한 요구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AC Level 2, DC Fast charger, Wireless Charger에 대한 요구가 많다. 웨비나에서는 리틀휴즈의 최재우 부장과, 김영태 차장이 나와 EV Charging에 대한 고찰과 리틀휴즈의 Overvoltage/current protection, FET, SiC, IGBT, Diode 관련 제품 소개, EV Charging 보호, 전력효율 및 신뢰성 향상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리틀휴즈의 포트폴리오는 차량 Onboard charger에 AC 전원을 제공하는 교류(AC) 충전 시스템, 차량 배터리 시스템에 DC 전원을 제공하는 직류(DC) 고속 충전기 등을 포함한다. 리틀휴즈는 “자사는 EV Charging station을 위한 가장 진보된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웨비나는 시스템 설계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코트라(KOTRA)는 16일부터 18일까지 ‘디지털·그린뉴딜 투자유치 이니셔티브’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그린뉴딜 본격화에 맞춰 글로벌 기업들과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그린뉴딜 분야 투자환경과 기회를 주제로 한 웨비나(웹+ 세미나)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과 글로벌 투자자 간 일대일 투자 상담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주요 투자자 500여 명이 참가하는 웨비나에서는 장상현 KOTRA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가 연사로 나서 디지털·그린뉴딜 관련 주요 정책과 인센티브를 소개한다. 또 스마트헬스케어·네트워크·그린모빌리티·신재생에너지 등 4개 분야 전문가들이 한국 투자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의료바이오 ▲5세대 이동통신(5G)과 정보통신(IT)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미래 신기술 ▲미래차와 그린에너지 등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대표적인 분야로 재무적 투자와 그린필드 투자 모두 증가세를 보인다. 온라인 투자 상담회에서는 미국의 전기차부품·연료전지·사모펀드, 중국의 온라인서비스 등 글로벌 유력 투자자 50여 개사와 우리 혁신벤처·스타트업 98개사가 만난